이런분이 진짜 인생의 승리자ㆍ성공한 인생을 살았다고 본다ㆍ 학교도 서울대가고 결혼도 잘하시고 직업도 치과의사에 자기가 하고싶은 배우에 사업가에 돈도 많이 버시고 건강도 잘 관리하여 오래사시고 갖은걸 사회에 기부도 하시고 존경도 받고 ㆍ진짜 인생의 승리자ㆍ자서전 내서 후대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로 남았으면한다ㆍ 딱 보아하니 일단 경제적안정과 이룰것 다 이뤼서놔서 크게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건강하니 100살 넘게 사실듯함ㆍ어쩌면 120살까지 살지도 ᆢ 남궁원도 현재89살인데 아들을 하바드출신으로 키웠잖는가? 그분도 대단ㆍ
제가 신영균 선생님을 어린 시절 영화에서만 뵙던 분을 실제로 고등학교 때 뵌 적 있어요. 저는 여태까지 살면서 눈에서 빛이 나는 분은 처음 뵙써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선생님 눈에서 광이 나서 뒤로 넘어갈 정도였어요, ㅋㅋㅋ. 역시 왜 그랬는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을 영광 드리며 모범으로 살아 가시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 존경합니다!! Mahalo, Hawaii 🌴🌈
저도 초등학교때 빨간 마후라를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갔고요 강화 도령님 철종 역으로 연기 하신것도 어려서 봤네요 그리고 고궁에서 촬영하러오신 신영균 씨를 직접 옆에서 뵈었지요 그날 옷은 검은 점퍼 차림이셨네요 근검하신듯 그리고 스캔들없이 살아오신 신영균씨 참존경스럽네요 크신 베풀음에 또 놀랐네요 그렇게 산다는게 쉽지 않은데 부인되시는분도 대단 하십니다 부럽습니다 부부애가요🤗🤗🤗
우리 어린시절에 신영균과 신성일이 라이벌이었는데 넌 두사람중 누가더 좋아 하는 물음을 많이 했죠. 전 무조건 신영균을 좋다고 했어요. 사실 그때 청춘스타로서 신성일이 더 인기였지만 웬일인지 전 신영균이 무조건 더 좋았어요. 지금생각하면 그게 전 좀 웃기는 얘기 같지만 저의 그때 그선택이 지금도 자랑스럽습니다. 신영균 그당시 연산군 영화에서 호탕하게 연기를 얼마나 잘 했던지 연산군 이미지는 완전히 날아가 버렸고 저의 머리속에 신영균이라는 영웅호걸인상만 남아 있군요. 신영균! 그는 대한민국의 최고 호걸입니다. 모습과 행동과 생각이 일치하는 분!
어릴때 신영균 이분의 영화를 마이 보았지 멋진 인생을 사시는 연예인중 한분 이순재씨도 멋진 연예인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신 분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한때 잘 나간다고 객기 부리던 지금의 많은 연예인분들 노후가 비참 합니다 내실을, 내실이 든든해야 노후가 편안하고 행복 합니다 인생 막 살면 절대 안됩니다 검소하게 사시기를
빨간마후라 교량폭파를 위해 비행기를 몰고 산화한 후 그의 무덤 영상에서 나온 노래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맘 속에 깊이 사무쳐, 자나깨나 너의생각 잊을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갈까 아~~~내고향 그리워라" 미워도 다시한번도 그립고 시간 속에 잠겨있던 추억의 조각들이 하나. 둘 생각나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관속에는 성경책만. 자기관리가 철저한 분이셨군요. 10여년동안 경제적인 것때문에 저가 해야할가 말아야할가 하던 일이 있었는데 오늘 신영균 배우의 이야기를 듣고 저 자신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하고싶었던 것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2년 넘게 기도해오던것이었는데 요즘 기회가 생겨서 그러나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주저하고 있었는데... ... 영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