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신은 믿을만하지않더라구요. 그러면 진리는 의지할만 한가요? 변화하고 무상하댜는 거 아닙니까? 진리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하는 소리겠지요 종교를 믿지않는 것은 이미 종교에 바라는 것이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4의법을 검색해보았습니다 법과 뜻과 지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면 다를 수는 있어도 절대 틀리게 살 지는 않을 것 같네요 오늘은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옛날부터 주역이나 보름달기도 사실일까 ?이루어는질까? 의문이 많았는데 결명주사로 쓰지않은 부적은 효험없다고 믿었는데 이유없이 아플때 병원에서 원인을 몰라엄마한테 국제전화 했더니 스님이 길다란 부적을 보내면서 하난 천장 그리고 내옷속에 두라해서 했는데 그날 꿈에 흉치한 남자가 창고에 날가두고 해 하려하는데 여자 2명이 일하러 가자 하고 근처에오니 귀신이 벽뚷고 도망감 2명의 여자는 절의 보살님들였고 귀신은 얼굴 복판에 큰눈 하나 남자 성기가 크게 얼굴까지 올라오니 우연히 붙은 총각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