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모든 SNS에서 '하다 TV' 를 검색해보세요! ■ ■ 본 영상의 내용은 재단 문서 + 하다의 각색입니다! ■ SCP-1139: 부서진 언어 저자: DrFred 원작: www.scp-wiki.ne... 역자: lanlanmag ■ 본 영상은 CC BY-SA 3.0를 따릅니다! ■ ■ 본 영상에 삽입된 그림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시 업데이트중) ■
사실 되게 허점이 많아 보이는 scp네요 ㅋㅋ 일단 노획문서가 "엄청 많다" 라고 했는데 엄청 많은 시점에서 암호해독 난이도는 급락, 엄청 많지만 언어별로 조금씩 있다고 쳐도 사전에 d계급 인원에게 특정 순간 이후에 종이에 사전에 약속된 내용을 쓰게 하고 그걸 바탕으로 해석하면 무슨 언어든 쉽게 해독할수있음. 원하는 내용의 특정 언어 문서를 무한히 얻을 수 있는데 그거 해독 못하면 재단 언어학자들은 단체로 기억소거받고 d계급 강등당해야 함. scp는 모국어를 잊어먹게 만든거지 기존에 받은 명령을 지우지는 않았으니까, d계급 만명정도 갈아넣으면 언어 수천개정도는 사전편찬까지 할수있을듯
뭐 D계급이 엄청나게 많다면야 기록물에 사용된 모든 언어들의 로제타 석을 만들 때까지 실험할 수야 있겠지만... 문제는 D계급은 유한 자원이란거죠. 원하는 언어를 전부 얻기까지의 시간은 둘째치더라도요. + 부록 [SCP-1139f]에서 로제타 석을 마련하는 방법을 쓰려다 실패한 기록도 있습니다.
@@섬혁 죽는 것도 아니고 여전히 살아있으니 언어해석후 다시 잡일 시키면 됩니다. 원문 저도 봤는데 "아무튼 실패함"식이라 영 좋지 않은 서술인 거 같아요. 뭐 궁금할 여지도 없고, 그냥 자기 필력이 달리니까 아무튼 안됨 식으로 막아놓은 건 좋은 글의 예시가 아니죠 ㅋㅋ
나는 예상했다 메카어쩌구 신에 5번째 조각 대충 1은 태엽장치2태엽장치바이러스3원판4신의언어5톱니검(변칙성)그냥 평범한 칼같이 생겼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태엽장치와 같이 끼익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대 그건 정상적인거고 그걸 들었을때 부터가 다르다 잡은곳 근처는 톱니바퀴로 변하며 모든 전투에 능숙해진다 하지만 단점은 무자비 해서 그냥 다 죽인다 대충 소환 방법은 바이러스로 감염된 사람이 신의 언어로 주문을 외우고 톱니검을 들고 원판에 글자가 새겨지는 순간에 태엽장치로 뛰어드면 신이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