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이 진짜 맞기는 한 걸까? 울퉁불퉁한 좁은 길이 나올수록 의심은 쌓여만 가고, 과연 이 도로의 끝은 어디쯤인지..
정상에 오를 때 쯤, 눈 앞에 나타난 다섯 개의 탑 친퀘토리. 역시 인생은 고진감래, 고생은 했지만 눈호강은 제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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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ап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