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_1탄] 꿈의 직장 예술의전당 취업, 이렇게만 준비하세요! 200: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예술의전당 신입사원한테 듣는 취업 꿀팁 

영상은 귀엽지만 꿀팁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요..ㅎㅎ 본인이 생각하는 합격요소라던가 준비했던 내용을 아주 조금이라도 더 사실적으로 얘기해주었으면 더 좋았겠어요ㅜㅜ 지금은 그냥 신입사원 소개 토크쇼 같아서요

예술의 전당을 꿈꾸는 학생으로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특히 저도 예술과는 전혀 다른 전공을 공부하고 있어, 공고를 보면서 어떤 식으로 문화 예술 상식을 준비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주신 예술의 전당 관계자님들, 신입사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확신의 e 정현주 신입사원님 후광이 나서 눈부시네요~😎😎 예당에 기획조정부 색다르고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2편 너무너무 기대되어요~~얼른 보고싶습니다👍🏻

김윤경 신입사원 너무예쁘네요😍😍😍😍

찐 E 현주님 말씀도 잘하시고 너무 이쁘시네요❤ 번호 좀 알 수있을까용?ㅎㅎㅎ 2편에서도 활약 기대할게요~

음악사업부 김윤경 사원님한테서 벽이 느껴지네요… 완벽

어서어서 2편이 !!!~ 김정협 신입사원님 너무 멋있어요 ! !

Very good 💕💕💕

꺆!

예당아저씨 아저씨 예당 아재 ^^ 예술의전당,,, 작년과 올해 달라진 것이 있다. 입구 1층에 파리크라상이 새로 개업을 해 있는데, 대형 매장이 들어섰다. 각종 빵 디저트가 있다. 망고치킨리코타 샐러드를 방금 시키고, 골드회원 10% 할인을 받았다. 내 바로 옆자리에는 서울대음대 재학생 2명이 바이올린 옆에 놓고 재미있게 떠들고 있다. 나는 올해 골드회원 2년을 다시 끊었다. 20만원인데 2년은 17만원이다. 주차권 12시간 × 24장, 3만원 독주회 30프로 할인 21000원 무제한. 이것만 해도 유료회원 프리미엄을 넘어선다. 나는 어차피 2년 동안 최소 300번의 독주회를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오늘도 피아노 독주회를 보기위해 예당 파리크라상에 앉아 있다. 음악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비싼 콘서트홀이 아니더라도, 1인 독주회도 낭만적이다. 예술의전당 직원 중에 빵순이들이 많은 걸로 아는데 빵 좋아하는 직원들은 좋겠다. 지금 서초 예술의전당은 빵세권이 형성되어 있다. 1층에 파리크라상 + 강릉 테라로사 드립커피. 엄청난 빵세권이 예술의전당이 되었다. " 음악인은 1인 독주회를 연다. " " 청중도 그날 자기만의 소중한 독주회를 연다. " - 예당아저씨 Seoul Art A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