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 아미님 8만명 달성 축하 드려요~🥳🥳🥳 얼마전에 7만명 달성 하셨는데 어느덧 8만명을 훌쩍 넘기셨네요! ㅎㅎ 점점 이제 우리 아미님을 좋아하시는 팬분들도 많아 지는거 같고 좋은말 이쁜말 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생기고 있는거 같아서 요즘 너무 뿌듯하답니다😊 아미님이 열심히 하시고 항상 재밌는 영상 가지고 와주시니까 이렇게 많은 팬분들도 생기고 사랑도 받는거겠죠? ㅎㅎ 이런 아미님을 응원하는 저라서 항상 너무 행복한거 같아요~😄 앞으로도 우리 아미님이 더 많이 사랑받고 응원 받는날이 올때까지 항상 옆에서 끝까지 함께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8만명 축하 드려요~🎉🎉 오늘은 신참 떡볶이 김밥이랑 떡볶이🔥🍡가져 오셨네요~~ 이거이거 우리 아미님😑 이런 야심한 밤에 이런 꿀조합 음식을 가져 오시다니... 보기만해도 배고파지는거 같아요😭 뭐 그래도 배는 살짝 고파질려고 하지만 다른 사람도 아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 아미님이 맛있는 음식을 드셔주시니까 그냥 그거대로 만족도 되고 행복했던거 같습니다😁 역시 정말 우리 아미님이 저한테는 1등이고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우리 아미님이 최고에요👍👍 김밥도 통으로 시원시원하게 복스럽게 잘드시고 떡볶이도 많이 찍어서 드시고 털털하게 잘드시는게 우리 아미님 매력인거 같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아미님 먹방이라서 저는 제일 행복하고 재밌게 본거 같습니다😁 항상 이렇게 재밌는 영상 꾸준하게 또 열심히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미님~~🙂🙂 이렇게 또 월요일에도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 와주셨네요~ 어느덧 또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이 찾아 왔네요~ 오늘부터 열심히 달려야 하겠지만 그래도 아미님이 있고 아미님이랑 하루하루 조금씩이나마 이렇게 응원도 하고 소통도 할 수 있는 시간이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고 하루가 된거 같아요🙂 아미님이란 좋은 사람을 알게되고 함께 같이 하다보니 저한테도 좋은 영향이 많이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늘 반복된 일상 여느때와 다름 없던 하루였을텐데 아미님이란 좋은 사람이 제 삶에 녹아 드니까 가치 없던 보통의 하루가 조금은 가치 있던 행복한 하루로 변화 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항상 많은 사람한테 행복하고 따듯한 힘을 주시는게 우리 아미님이에요😊 그렇기에 저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아미님 옆에서 함께 하면서 언제나 따듯한 마음으로 아미님이 힘들고 지치면 쉬어갈 수 있는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할게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우리 아미님😊😊
😍😍😍 유백님은 어떤 음식 갖고 오셔도 다 좋아해주실꼬죠?💕흐흐흐😁 요즘에 갑자기 구독을 많이 해주셔서 저는 정말 하루 하루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ㅠㅠ 지금까지 긴 시간 지켜보며 응원해 주신 우리 유백님 😭 너무 감사해요ㅠㅠ 10만 되면 정모 할 수 있는데 꼭 뵙고 싶슴돠!!! 지역이 너무 멀려나요ㅠㅠ
Those different gimbop look amazing! Did u make them urself or buy them? I find them to be fun to make, it's just takes a long time to have all the ingredients prepared and ready to go. Then u also have to make a huge bowl of rice 🍚! It's a challenge, but I enjoy eating them! Dipping it in the sauce probably adds more flavor to the gimbop! I hope its spicy, u know I'm ubsest with spicy food! I hope ur doing well! Stay safe
이 날 방송은 아미님 옷 때문에 웃고 시작했던거 같아요 "뭐냐!! 내복이냐!! 니가 스티븐잡스냐!!~~" 다들 놀리기 시작..ㅋ 그래서 아미님두 웃고 저두 웃고.. 시청자분들..챗 치시는 열혈분들 모두 넘 잼있구 고맙구.. 그 분들이 아미님을 즐겁게 해주시니까요... 저번주 목요일 방송에서 (열혈님들의 식폭행사건) 아미님이 하신 말이 생각나요 "내 오늘 낮에 가족들이랑 안 좋은일 있어서 기분 별로였는데 이거보구(음식들) 다 풀렸다" 아미님의 상한 맘을 풀어주시는 열혈님들 다들👍👍
I want to try both but especially the Kimbap. I'd love to have a big bowl of miso soup (not technically Korean) and Kimbap as an appetizer then some fried chicken and serious Soju drinking.
![[AmiAmi]아미아미](http://yt3.ggpht.com/Zi3qRSEhFg3NVlPcGumrJpwWiiB0JEL8fzGkioO0hI8ulO1sm2aEBmrp5L02jmi6KzjwiLhx=s48-c-k-c0x00ffffff-no-r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