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날 2날은 위험합니다 날 한개가 잘린마무 밑둥이나 이런데 걸리면 역반동으로 심하게 팔에 충격이 옵니다 안전하게 구성이 될려면 최소 3개날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시판되는 제품은 2날 로만 나오지만 4날이 되면 더 안전합니다 다만 안전도가 날의 수가 올라갈수록 절삭력은 떨어집니다 그리고 지금 시판중인건 작업 반경도 좁아서 별 로 유용하지가 안습니다 ^^
5월19일에 2개를 주문 했는데 어제 5월 28일에 도착했는데 배송이 너무 늧어요. 오늘 사용해보니 풀이 깔끔하게 잘리지 않고 돌,모래등이 많이 튀어서 매우 위험하다는 느낌이네요. 체인날 하나가 날이 반대 방향으로 조립되어 있어서 바꿀려고 볼트를 푸는데 볼트 하나가 머리가 벌써 마모되어 품질이 좋지 않네요. 중국산 믿을거 못됩니다. 제가 사용해본 예초기는 지금까지는 붕붕이 예초날이 가볍고 사용하기 쉽고 안전면에서 우수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아쉽게도 붕붕이가 단종이 되어 칼날읗 구할 수가 없어서 이번에 체인날을 주문했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혹시 붕붕이 예초기 칼날을 구할 수 있는 곳을 알려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한 나일론 줄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약한 풀은 잘 베어지지만 조금만 굵어도 화가 납니다. 묘지 둘레돌 주변 등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 그걸 방지하기 위한 것이 체인날 같은데 이것은 안전과는 거리가 좀 있는 것 같고. 저도 작년에 구입해 아직 사용은 못해봤지만 체인이 끊어졌을 때의 상황이 겁나더라고요. 체인이 양쪽 모두에 고정되어 있어서 체인이 저 멀리 날아가지는 않겠지만 갑자기 줄의 길이가 크게 길어지면서 다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모든 기계적 장치는 망가질 수 있는데 어느 정도 견디게 만들었는지 그것이 가장 궁금.
체인날은 단단한 물체에 닿았을때 파손의 위험성과 돌 같은 파편이 잘 튈것 같습니다. 내구성만 충분히 바쳐준다면 괜찬은 제품입니다(내구성이 가장 중요포인트), 브러쉬타입은 비추할께요. 쓰면서 브러쉬가 하나씩 빠져 나갈겁니다 주변에 피해를 주기 딱 좋은 제품이네요(내가 다치는것보다 남들이 다칠 수 있음)
위험해 보이네요. 전에 그라인더에 끼우는 톱날로 타카가 박힌 나무를 잘라본 적이 있는데 타카 못에 톱날이 부러져 날아가서 사람 다칠 뻔 한 일이 있었습니다. 운이 나쁘면 죽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잔풀 제거도 아닌 것 같네요. 비닐을 다칠까 봐 능률이 떨어져 보이고 작물에 흙이 너무 많이 튀네요.
브러쉬날은 예전부터 금속가공분야에서 사용하던 것을 변형시켜서 만들어진 듯 합니다 그런데요 이것이 내부에 와이어가 어떻게 부착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앵글그라인더에 장착해서 쓰이는 컵브러쉬처럼 와이어가 절단되거나 빠져나와서 비산되지는 않을까 싶네요 야외에서 사용하다보면 습기를 흡수하여 속에서 부식도 진행이 되기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