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몽키스태너, 플라이어 여러 종류 사용하는데 이번에 아마땡에서 크니픽스 제품들을 세트로 구매했습미다 여기 핸슨제품이 그렇게 가성비가 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 딴지거는건 아닙니다. 가끔 필요한 공구를 해외 직구 하는데 다 그런건 아니지만 국내 판매 금액이 터무니 없이 비쌀때가 있으니 직구 가격과 비교를 해보는것도 팁이라면 팁입니다
Irwin Locking wrench도 엄청 좋습니다 일반 몽키나 일반 플라이어로 잘 안되는 마모된 볼트도 3점으로 잡아서 다 풀어줍니다 강하게 조일때도 엄청 좋구요. 마모가 되기 시작해서 잘 안물리는 애들일수록 엄청 세게 잘 물어줌 전 이 제품 국내에서 어떻게 어렵게 구해서 엄청 이득봤음. 흔하게 팔지는 않음.
첼라의 제일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원형파이프를 조이는건데 그게 안되면 첼라를 다시 써야하는 황당함. 그냥 방식이 다른 몽키스페너일뿐이군.. 요즘 이상한 모양으로 기능성을 가진 제품들 나오는데 결국은 범용성이 부족해지는 단점이 더 부각되네요. 저 첼라로는 PVC파이프를 잡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