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예수님을 증거할 교회들을 위해 (계22:16)내 사자를 보내어 증거하실분이시니 하늘의 성령이 함께 하시어 증거하시니 가슴뜨겁습니다 성경대로 일점 일획도 변치 않고 다 이루시겠다 기록하신 하나님의 뜻이 마지막 오늘날 이시대 추수때라는것을 약속한 택하신자(계3:12)이시니 누가 열거나 닫을수가 있겠습니까? 너무 가슴뜨겁습니다
어떤 목사님에게도 듣지 못했던 천국말씀입니다~! 누구도 하나님 뜻을 이렇게 자세하고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외모로 판단하면 망할 것이고 말을 들어 깨닫는다면 천국은 온전히 자기 것입니다. 오늘날 이 때 이렇게 천국말씀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부디 저를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해주세요🙏
2천년전 이땅에 오셨던 예수님은 직접 십자가를 지셨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셨으며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 바다위를 걸으심 병든자를 고치심 그리고 수많은 말씀을가르치시고 직접 십자가를 지시면서까지 우리에게 그 사랑을 보이셨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이셨죠 그리고 그대로 사람들이보는앞에서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또한 말씀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는 분명히 구름을타시고 나팔부는 천사들과 함께 번개가 동편에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오신다했지 저렇게 이천년전처럼 말씀 가르치고 설교하고 계신다는 말씀은 어딜 찾아봐도 없습니다. 말씀에서 분명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한다고 예수님께서 친히 예언하셨죠 그리스도가 어디있다고 하든지 믿지말라하셨고 말씀에서처럼 예수님께서는 구름타고 번개처럼 재림한다하셨습니다 미혹되지 마세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과거 행하신 일들과 지금 교주들이 하는일들이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디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흉내 조차도 못낼것들을 어줍짠께 따라하면서 그리스도라하는데 적당히하세요좀
아멘 오늘도 약속한 목자를 통하여 말씀을 깨닫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이 교회 저 교회를 다녔지만 뜻을 알려주는 목사를 만나지 못하여 말씀을 갈급하여 사모할 때에 하나님께서 신천지로 불러주사 추수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 갈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신천지 총회장님 말씀에 귀기울여서 깨달아서 구원 받으세요~~ 신천지 총회장님은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을 대언 하시는 목자이십니다. 한국교회 추잡한 삯꾼 목자들과는 절대 비교할수 없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오늘날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목자이십니다. 이렇게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이 남 흘뜯기나 하고 저주나 한다면 그사람은 불쌍하기 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주 재림때는 노아때와 같고, 롯때와 같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보시고 어느 목자의 말씀을 따라 가야하는지 생각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22:1 이 일들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말하기를 “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더라. /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아들, 곧 네가 사랑하는 네 독자 이삭을 이제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서, 산들 중에서 내가 네게 알려 줄 한 산에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이 말씀과 야고보서 1:13 사이의 분명한 견해 차이는 헬라어와 히브리어 학자들에게 맡겨 두고, 우리는 이 “유혹하다”(tempt)는 히브리서 11:17의 “시험하다”(tried)를 의미한다고 스스로 해석하고 있음을 주목하자. 이것은 야고보서 1:2에 나오는 시험(유혹, temptations)을 말하는 것이지 야고보서 1:14에 나오는 유혹(시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네가 사랑하는 네 독자 이삭" 그 어떤 “하나님의 친구”도 자기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시험받지 않는다면, 그는 아직 진정으로 “시험”받은 것이 아니다. 인간은 자기가 사랑하는 바로 그것이다. 두려움이나 직업이나 훈련도 사랑하는 것과는 거의 관계가 없다. 군대에 있는 20대 청년은 이 의미를 알 것이다. “그가 사랑하는 것과 그를 두렵게 하는 것을 보여 주라. 그리하면 내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말하리라.” 사탄도 동일한 판단을 갖고 있다. 사랑은 결정을 내리도록 이끌고 결정은 그의 운명을 정해 버린다(데마, 룻, 베드로, 바울 그리고 성경 안에든 밖에서든 인간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라).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것에 대해 시험받아 보지 못한 사람은 전혀 시험받은 것이 아니다(신 6:5에 주어진 첫 번째 계명을 보라). 그러한 기준에 의하면 평범한 자유주의자들은 성경적 기독교에 관한 한 아무런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주님을 사랑하면 “그분의 말씀”을 지킬 것이라고(요 15:7; 14:23) 하셨기 때문이다. 성경이 “구식”이니, “광신적”이니, “과격”하다느니, “건전하지 못하다”느니, “문제를 일으킨다”느니, “불화의 사도”라느니 하면서 성경을 배제해 버리고 입으로만 그리스도인인 체하는 사람들은 “뿌리가 없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들은 이 세상의 염려, 부의 속임수 그리고 “그 밖의 것들에 대한 욕심”들로 짓눌려 있다(막 4:19에 나와 있는 무오한 말씀을 읽어 보라). 이런 사람들은 “말씀으로 인해 고난과 박해”가 일어나면(막 4:17) 실족하는 사람들이다. 시험이 닥쳐 오면 그들이 무엇을 사랑하는지 분명히 드러난다. 왜냐하면 당신이 무엇(또는 누군가를)을 사랑하면, 당신은 그것을 옹호하고, 붙들고, 그것을 위해 고통을 당하고, 자신을 드리며, 필요하다면, 그것을 위해 죽는다. 학자들, 설교자들, 교사들, 주석가들은 조롱, 비웃음, 반대, 수입 감소, 명예 실추라고 하는 불화살이 닥쳐 오면, 금방 고등 비평, 독일의 관념론, 웨스트코트와 홀트의 이론, 로마 카톨릭 전통, 의 비판 등으로 도망쳐 버린다. 이런 사람들은 유다 이스카리옷이나 이그나시오 로욜라는 될망정 결코 “하나님의 친구”라고 말할 수는 없다. 순교자들은 이러한 시험들에서 승리한 사람들이다. "네가 사랑하는 네 독자 이삭"(요 3:16을 볼 것). 사탄의 이론은 모든 사람은 모든 것을 포기할 만큼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다(욥 2:4을 볼 것). 그래서 욥은 이 세상에서 누구나 사랑하는 그 모든 것에 대해 시험을 받은 것이다. 아내, 자식, 집, 땅, 재산, 가축과 마지막으로 건강을 잃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일 계명을 지킨다는 것(마 22:37,38)은 심히 어렵다. 따라서 욥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포클레스,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제논 같은 피상적인 철학자들보다 종교와 현실에 대해 훨씬 신뢰할 만한 주석가인 것이다. “그 누구도 자기가 바라보고 싶어하는 그림보다 낫지 못하다.” “그 누구도 그가 읽기를 좋아하는 책보다 더 낫지 못하다.” “그 누구도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낫지 못하다.” 그가 가장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이 교회, 성사, 종교, 가르침, 사상, 철학, 인간, 직업, 스포츠, 쾌락 추구라면, 그는 우상 숭배자인 것이다(출 20:3). 8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 양으로 마련하실 것이 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story.kakao.com/alone777/HDGPSMrugw0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 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 바로 이것이 14절의 “여호와이레”의 의미이다. 즉 “하나님께서 마련하실 것이라.”는 뜻이다. 주님은 우리의 삶에 있어 필요한 것을 마련하시고, 우리가 죽을 때도, 또 우리가 심판을 받을 때도 필요한 것을 공급하신다. 인간은 호흡하며 살아 있는 이 순간은 물론 최후의 심판 때도 초자연적인 도움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롬 11:35,36, 단 5:23). 우리는 성경에서 세 번째로 어린 양을 접하게 된다. 어린 양은 두 명의 벌거벗은 죄인들을 덮어 주기 위해 처음으로 등장했었다(창 3:21). 그 다음은 어린 양이 죄를 위한 피의 속죄물로서 등장했다(창 4:4). 이곳에서는 하나님 자신이 어린 양이 될 것을 말씀하고 있다. "아브라함이 그의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늙은 아브라함은 여전히 믿음을 고수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보는 것 없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순간순간을 믿음으로 사는 모습이다. 이런 믿음은 바울이나 욥마저도 갖고 있지 못했을 믿음이다. 따라서 “아브라함의 믿음”이나 “믿음의 아브라함”이란 말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님을 알 수 있다(롬 4:12,16). 아브라함은 바깥으로 드러난 상황에 관계없이, 증거도 없는데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해서 행동했다. 환경도, 반대도, 느낌도, 사회적 압력도, 관습도, 혈연 관계도 그의 믿음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런 사람을 20세기에서 찾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렘 5:1,2). 아브라함은 큰 칼을 손에 들고 머리 위로 올리고서는 눈을 감고(고후 4:18) 내리치려고 하는 것이다. 바로 그 순간 아브라함은 몽둥이로 팔을 얻어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손에 있던 날카로운 칼은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그를 불러 말하기를"(11절) 아차 하는 순간 이삭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주의 천사가 개입했던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했고, 따라서 오직 하나님만이 그를 막으실 수 있었다. 세상도, 육신도, 마귀도 그를 막을 수 없었던 것이다(행 20:22-24에 나오는 바울을 볼 것). 11절과 12절의 상황에서 아브라함은 제단에 기대 무릎을 꿇고 있었을 것이다(정신적 긴장과 감정의 고조로 지쳐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은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 하고 이삭은 하늘을 쳐다보면서 “구원의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중얼거렸을 것이다. 그때 주의 천사는 이렇게 대답했을 것이다. “그렇고 말고 너의 아버지 같은 분을 아버지로 모시게 된 것에 감사해야 하고 말고...” 이때 이삭은 “물론입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이런 분을 아버지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pp.88-91/99-101) - Dr. Peter S. Ruckman (창세기 주석)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ㆍ ㆍ
[마가복음 13:20-26] 20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이만희씨를 비롯한 신천지 여러분ᆢ! 저는 정해동 입니다. 저를 못 본 분들은 있어도 모르는 분은 없지않을까 싶은데ᆢ 혹 모르는 분들은 선배들에게 물어 보세요. 거두절미 하고 저가 신천지에 성경에 대해 공개 질문합니다. 여기에 대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공개적으로는 대답도 못하면서 자기들끼리만 반전 논리를 무장하는 수법은 이제 안통할 겁니다. 질문 1. 율법적으로 1년 1차 지성소에 들어 가는 날짜가 언제이며 왜 그 날짜인지 설명해주세요. 2. 아사셀에 대해 설명부탁드립니다. 3. '두 증인'은 '주' 앞에 모셔 섰는자이지 주가 될 수 없음에도 왜 이만희씨는 두 증인이라 하면서 또 자신이 '주'라고 하시나요? 4. 계12장에 해 입은 여자는 12별의 면류관을 쓰고 있다고 했는데 12지파를 세운적이 없는 유재열씨를 왜 그 여자로 주장합니까? 5. 신33장에 모세가 12지파를 축복하는데에는 왜 시몬지파가 빠져있습니까? 6. 이만희씨는 자신이 아론의 싹난 지팡이로써 생명나무라고 하시는데 아론은 레위 지파였지요. 혹시 사데교회 백만봉 12제자로 있을때 레위 지파였는지 아니면 이만희씨가 레위 지파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7. 예수님의 출생에 대해 마리아가 임신한 것이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때 사가랴의 씨를 받은거라고 초창기에는 가르쳤고 그래서 성적 범죄는 별거 아닌걸로 인식하게 했지요. 그때문에 이만희씨부터 난잡한 여자문제의 본을 보여주었고 그것을 본 모든 지파장 강사 전도사들까지도 다 따라 하지 않았는가요? 심지어 섹스 포교까지도 묵인하는듯 한 그런 항간의 의혹에 대해 해명해 주세요. 8. 9월24일이 수장절인 것은 성경에 어디에 있나요? 7월15일 초막절은 추수를 끝내고 수장절과 같이 지키는 절기인걸로 레23장은 설명하고 있지요. 신천지가 초막절과 수장절을 따로 지키는건 한가위와 추석을 따로 지키는 것과 같은 넌센스가 아닌가요? 참고로 이스라엘 성경시대 달력의 7월은 태양력으로는 10월에 해당하니까 추수절과 겹치는거지요. 9. '유월절'은 어린양을 잡고 출애굽한 날이고 그것은 예수님 십자가 지고 죽으실 예언이었고 '맥추절'인 오순절(칠칠절)은 마가 다락방에 성령강림을 예언한 거였지요 그렇다면 "예수님의 부활"을 예언한 절기는 무엇일까요? 10. 신천지는 마지막 나팔을 불었다고 증거한지 40년이나 지났는데 구약의 절기 중에 나팔절이라는 절기가 있는데 혹시 몇일인지 아시나요? 그리고 거기에 담긴 의미를 알려주세요. (날짜도 모르는데 뜻은 어찌알까요?) 수백 가지 질문꺼리가 있지만 앞으로 차차 하기로 하고 우선은 이 10가지로 압축을 했습니다. 이만희씨~~ 신천지를 떠나온지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감시와 미행을 붙여야 하는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나이 90이 넘었으면 신선(仙)이 되고도 남았을 나이인데 참 구차하고 좀스런 모습은 변하지를 않습니다. 저가 이만희씨라 한다고 버르장머리 없다고는 하지마세요. 그런 호칭도 아까운건 그동안 당한 당신의 폭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니까요. 참고로 우리가 7월1일부터 이 질문지로 나팔을 부는건 이날이 나팔절이란걸 뇌에다 팍팍 새겨줄라고 그러는거니까 율법을 우습게여긴 죄값을 받는다 생각하고 받아들이세요. 참 신천지에 아직도 시행하는 시험같지도 않은 유치찬란한 시험문제로 사람들 옭아매는 수작질은 이제 그만 두시는게 어떨까요? 저가 제출한 이 시험이나 제대로 치러보세요. 벌써 20일 전에 알려준 문제들인데 그동안 충분히 공부했다면 답을 줄 수 있어야하지 않나요? 꼭 다시 뵐 날을 기대합니다.
hana lee 진지하게 생각해볼거 없어요ㅋㅋ 신천지는 우상을 숭배하는 사이비라 꼴랑 이거 하나 대답못할 정도로 아주 수준 낮은 집단이라 지옥에 갈텐데요 뭘ㅋㅋㅋ 신천지가 이단•비진리라 절대 대답 못하는 것!! [계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성경엔 분명히 새노래를 배울 자는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144000명 밖에 없다고 되어있는데 신천지는 새노래를 배운 자들이 20만명이 넘었네요? 어찌된 일일까요? 성경이 거짓말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신천지가 거짓말하고 있는걸까요?
고후11장 13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14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15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
이만희씨를 비롯한 신천지 여러분ᆢ! 저는 정해동 입니다. 저를 못 본 분들은 있어도 모르는 분은 없지않을까 싶은데ᆢ 혹 모르는 분들은 선배들에게 물어 보세요. 거두절미 하고 저가 신천지에 성경에 대해 공개 질문합니다. 여기에 대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공개적으로는 대답도 못하면서 자기들끼리만 반전 논리를 무장하는 수법은 이제 안통할 겁니다. 질문 1. 율법적으로 1년 1차 지성소에 들어 가는 날짜가 언제이며 왜 그 날짜인지 설명해주세요. 2. 아사셀에 대해 설명부탁드립니다. 3. '두 증인'은 '주' 앞에 모셔 섰는자이지 주가 될 수 없음에도 왜 이만희씨는 두 증인이라 하면서 또 자신이 '주'라고 하시나요? 4. 계12장에 해 입은 여자는 12별의 면류관을 쓰고 있다고 했는데 12지파를 세운적이 없는 유재열씨를 왜 그 여자로 주장합니까? 5. 신33장에 모세가 12지파를 축복하는데에는 왜 시몬지파가 빠져있습니까? 6. 이만희씨는 자신이 아론의 싹난 지팡이로써 생명나무라고 하시는데 아론은 레위 지파였지요. 혹시 사데교회 백만봉 12제자로 있을때 레위 지파였는지 아니면 이만희씨가 레위 지파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7. 예수님의 출생에 대해 마리아가 임신한 것이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때 사가랴의 씨를 받은거라고 초창기에는 가르쳤고 그래서 성적 범죄는 별거 아닌걸로 인식하게 했지요. 그때문에 이만희씨부터 난잡한 여자문제의 본을 보여주었고 그것을 본 모든 지파장 강사 전도사들까지도 다 따라 하지 않았는가요? 심지어 섹스 포교까지도 묵인하는듯 한 그런 항간의 의혹에 대해 해명해 주세요. 8. 9월24일이 수장절인 것은 성경에 어디에 있나요? 7월15일 초막절은 추수를 끝내고 수장절과 같이 지키는 절기인걸로 레23장은 설명하고 있지요. 신천지가 초막절과 수장절을 따로 지키는건 한가위와 추석을 따로 지키는 것과 같은 넌센스가 아닌가요? 참고로 이스라엘 성경시대 달력의 7월은 태양력으로는 10월에 해당하니까 추수절과 겹치는거지요. 9. '유월절'은 어린양을 잡고 출애굽한 날이고 그것은 예수님 십자가 지고 죽으실 예언이었고 '맥추절'인 오순절(칠칠절)은 마가 다락방에 성령강림을 예언한 거였지요 그렇다면 "예수님의 부활"을 예언한 절기는 무엇일까요? 10. 신천지는 마지막 나팔을 불었다고 증거한지 40년이나 지났는데 구약의 절기 중에 나팔절이라는 절기가 있는데 혹시 몇일인지 아시나요? 그리고 거기에 담긴 의미를 알려주세요. (날짜도 모르는데 뜻은 어찌알까요?) 수백 가지 질문꺼리가 있지만 앞으로 차차 하기로 하고 우선은 이 10가지로 압축을 했습니다. 이만희씨~~ 신천지를 떠나온지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감시와 미행을 붙여야 하는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나이 90이 넘었으면 신선(仙)이 되고도 남았을 나이인데 참 구차하고 좀스런 모습은 변하지를 않습니다. 저가 이만희씨라 한다고 버르장머리 없다고는 하지마세요. 그런 호칭도 아까운건 그동안 당한 당신의 폭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니까요. 참고로 우리가 7월1일부터 이 질문지로 나팔을 부는건 이날이 나팔절이란걸 뇌에다 팍팍 새겨줄라고 그러는거니까 율법을 우습게여긴 죄값을 받는다 생각하고 받아들이세요. 참 신천지에 아직도 시행하는 시험같지도 않은 유치찬란한 시험문제로 사람들 옭아매는 수작질은 이제 그만 두시는게 어떨까요? 저가 제출한 이 시험이나 제대로 치러보세요. 벌써 20일 전에 알려준 문제들인데 그동안 충분히 공부했다면 답을 줄 수 있어야하지 않나요? 꼭 다시 뵐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