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상견례장에 갔더니 예비 동서가 나와 같은 명품을 입었는데.." 형님, 그 옷 어디서 빌렸어요? 형님 수준에 감당 안되는데 ㅎ"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번역가는 돈도 안되고 교사가 훨씬 안정된 직업이었건만 요즘은 교권이 지하로 추락해서 회피 직업이 되었음.

잘했군 잘했어여 예수님도 믿고 영원한 영생도 누리시길~~~~

이런 반전 사연도 있네요 . 굳건히 옳바른 삶을 사신 쓰님 , 남편도 살리고 평생 고생하며 치매까지 걸리신 엄마도 뒤늦게나마 남편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 돈에 꾸뻑하는 저질 시모가 재력 덕분에라도 큰며느리 제대로 ㅎ 대접하고요 . 행복하세요 .

사연을 들으면서 하나님 말씀이 떠오르게 하네요. 미정어머님께 이러한 축복이 주어진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발이었습니다. 사람은 외모로 취하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는 말씀. 인간은 안하무인 하는 큰 죄를 짓고도 죄 인줄 모르고 사는 자가 가장 불행하다 봅니다. 어떠한 곤경에 처해도 환경 의식 말고 뒤에 오는 엄청난 선물 예비한 것에 기대하며 씩씩하게 살아 봅시다.

사연이라도 이런일도 있네요 부럽다 잘못을 저질러도 아버님이 좋은 일들을 하시고 부유하게 만들어 주시니 치유가 되었네요 감사할 뿐이네요 어머님 건강하게 사셔서 못다한 복을 누리며 용서하시면서 오래오래 사셔요

밤이되어네요 편안하게잘들을께요 ㅡㅡ🎉

한국 말중에 좋은 말이 얼마나 많은데 구사리라고 하나요?

친한 친구한테 남편 뺏가고 사랑했던 남편를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엄마가 이제 늦게나마 더구나 치매가 걸린 상태지만 남편과 같이 행복하게 살게 되었고 사연자님도 아버지를 다시만나 큰 은덕을 입고 살게되어 복이 많네요 . 요리조리 마음 변하며 막말로 모욕을 주던 웃어른 답지 않는 시어미하고는 말도 섞지말고 거리를 두고 사는 것이 마음 편할 것 같네요 . 던지러운 인간 쓰레기 동서 상황은 고소 하군요 세상사 , 인간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 항상 겸손하게 말조심 하며 살아야 인간다울 것임을 명심 하며 살아야 겠읍니다 .

참잘했어요ㅡ이제여의도순복음교회단이셔어ㅡ찬송하시며ㅡ기도하시며ㅡ성경말씀대로사셔야ㅡ이다음에ㅡ지옥안가고ㅡ천국가셔어ㅡ영원히사시는거에요ㅡ이세상만드신ㅡ하나님아버지만나시면ㅡ어려울때ㅡ기도드리면ㅡ병도고처주시고ㅡ마음레기쁨도주시지요

늦었지만 아빠 만났으니 행복하게 사세요.

고생끝에낙이왔군요

어머님이 고생많으셨네요 아버지 만나 도움받고 늦게나만 엄마챙겨주니 고맙네요 행복하세요

축복해요

너무슬프고

복잡했던 과거사가 정리 되고, 얽힌 실타레가 풀려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축복합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넘!!이기적인아저씨네 들을수록짜증나 두여자인생개박살 내놓고 돈이면 다인가 부모대접은받고싶은가봐 어이없어,

그따위로살다

꼬시다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