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혜진입니다! 저의 소소한 일상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업로드를 하는 것 같아요… 고통의 치통도 항생제 부작용도 이사도 다 흘려보내고 왔습니다! 이사를 한 지 벌써 열흘이 지났어요🫨 아직도 어디로 놀러 온 것 같고 아침에 일어나면 체크아웃을 해야 할 것 같답니다😁 그동안 조금씩 모아둔 이사 준비 영상으로 제 삶을 기록해 보아요📝 또 이렇게 편집해서 보니 좋네요 다시 부지런히 업로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여러분에게 이사란 어떤 감정을 주나요? 오늘도 저와 닮은 점, 다른 점 이야기 나누며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