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김 여사는 한 후보에게 지난 1월 다섯 번에 걸쳐 문자를 보냈지만 한 후보는 모두 답하지 않았는데요. 또한 김 여사가 한 후보에게 문자를 보낸 이유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입니다. 한 언론에서는 김 여사가 자신의 주변에 “내가 문제의 당사자고, 한 후보는 집권 여당 대표로 총선을 지휘하고 있었다. 또한 한 후보와 그 전부터 가까웠던 만큼 당연히 의논할 수 있는 최우선의 대상 아니겠냐”고 말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통방통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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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