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번째로 받아 본 아담한 더케이 야생화 앵초 박스를 받고 열어 본 순간 ‘와~’ 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포장을 한박스 한박스 열고 애기 앵초를 대하는 행복을 어떻게 표현 할수 있을까요? 일단 사진으로 남기고파 주욱 나열해 놓고 한컷 찰칵! 기념으로 남겨뒀구요. 이벤트를 잘 할줄 모르는데 김부장님의 댓글을 보고 무조건 5번으로 참여 할께요. 유투브 재밌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 )
뭐여~~더케이 ~송~탄생했군요 상큼합니다 의견 있어요 올해 하반기때 파셨던 아이들 관리법 주의할 점 전지 하는 법 추가시비 영상 한번 해주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좋아 하실것 같아요 전 11 번 선택 아 그리고 사진 올리기와 삼행시 응모 못해서 아쉬워요 담엔 꼭 해야지~~~ 마니마니 파세요^^ 추식구근도 내년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