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다데이에서 만난 분들과 그 분들의 지인들과 함께
안성 태웅이네 막국수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고삼저수지가 보이는 노을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이크를 다시 시작한지 8년 만에
단일 기종 골드윙 벙개에 처음 참석해 봤는데요~
공통적인 이야기도 많고 분위기도 아주 나이스했습니다.
멀리서 오신 분들을 위해 크게 한 턱 쏘신
용인에 사시는 두 형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배짱부부도 일발 장전하고 대기하겠습니다.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