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8 택시 하고 있는데 심각한 엔진입니다! 현재 보증기간 내에 여러부분 무상수리 했는데 심각한 고장이었슴! 기본 엔진오일 규격이 0w20 으로 책정돼 있는데, 아마, 이유가 전자회로식 오일펌프를 채택했는데 이게 실린더와 피스톤 압축이 과하면 부하가 걸려 펌프 손상이 초래될까봐 묽은 오일0W20 을 기본으로 하니 오일이 줄어들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 같슴!
자동차 엔진오일은 엔진이 정상 작동할 때는 오일 교환할 때 처음보다 약간 감소하는 게 인지상정. 하여간, 오일이 늘거나 줄으면 문제. 외제차도 오일이 줄어 든다? 그래서 합리화 되는 건 아님. 예들 들어 람보르기니가 엔진 오일이 많이 줄어든다. 이 차는 그것보다 적게 줄어든다. 그래서 문제없다. 이런 논리는 개소리. 제조사에서 답변이 없을 땐, 지들도 원인을 잘 모르거나, 기술력이 부족하다는 증거.
@@user-zt8xb6bm7s 트림이 같냐?? 토레스를 그랜저랑 비교를 해?? 그랜저 역사가 몇십년이고 가격이 얼마고 3500cc 중대형급 트림에 깡통 4천부터 시작이고 옵션 추가 하면 6천만원 넘는 차하고 이제 갓 출시 한지 얼마 안된 2천만원대 후반의 1600cc 소형suv 하고 비교하는 니 대가리 수준이 심각한 결함이지. 스마트스트림 엔진 출시 된지가 5년이 넘어가고 있는데도 1억에 육박하는 제네시스 라인업들 다 같은 엔진 적용하면서 똑같은 문제로 아직도 블루헨즈에서 포터랑 같이 대기 줄 타고 있는게 호갱 아니냐?? 시트에서 똥냄새 나고 봉재불량에 내장재 커버 미조립, 짝짝이 조립, 물 새고 불나고 급발진에 시동꺼지는 엔진 장착 한 차를 8천만원~1억 주는 호갱이 등심이지 빠가사리야. 모든 신차가 나오면 초기불량이라는 게 있고 안정화 되는데 1~2년은 유예기간을 두지만 6년차 접어들고 있는데 엔진오일이 3000km 타면 70% 가 없어지는 차를 1억씩 주고 사는게 정신나간거지.
오일량이 주는건. 고속도로 많이타거나, 주행거리많고. 가족들이 타거나 짐을 많이실어서 오르막 올라가는 구간을 운행하면 오일이 소모됩니다. 열때문에 어쩔수없습니다. 만약 오일소모되는데 보충 및 1만키로내 교환안하게되면 맥스미니멈 사이의 오일이 현저히 떨어지게되고. 피스톤 마모. 연비저하. 배기가스 카본축적 문제가 나타나죠. 뭐 5년 이내 차량 바꾸는사람은 문제되지않는데 오래탈려면 엔진오일 사서 보충해줘야합니다. 미니멈 맥스 사이가 아니라 맥스까지 채워서 타고다녀야죠. 오일소모를 신경쓰지않고 5년이상 탈시 엔진 눌러붙는다고봐야죠
스포티지에 들어가는 R 디젤 엔진이 엔진 오일이 무려 8L나 들어갑니다. 쏘렌토도 같은 엔진을 쓰는데 쏘렌토 엔진에는 '발란스 샤프트' 란게 들어가서 더 조용합니다. 근데 스포티지에는 '발란스 샤프트' 부분이 빠져 그 공간을 엔진오일이 메꾸게 되어 쏘렌토보다 엔진오일이 더 들어가죠. 근데 일단은 엔진오일이 충분히 많이 들어가니까 운행하면서 엔진오일 줄어드는 걱정은 안합니다.
k8인데 오일문제는 없습니다. 차량마다 차이가 있는듯하네요....그랜져도 문제가 나오는차량이 있고 안나오는 차량이 있어요. 제 동생은 그랜져인데 오일문제는 없어요. 다만 잡다한 결함이 많아요...;;; 그리고 k8과 그랜져는 2000cc는 없어요 2500cc죠. 이전그랜져는 승차감이 그닥.....
어짜피 비싸진 신형 그랜저를 산다는건 세단중에 패밀리카로도 괜찮고, 제네시스만큼은 아니지만 차 더 크고 적당한 사치에 의한 자기 만족에 타는것임, 영업용은 기사님 말씀처럼 IG가 나을수 있고 디자인 유행 덜 타고 잔고장 없이 오래도록 소장하며 타려면 일본차같은 선택지도 있죠
택시기사님 조언듣고 택복에 추가조언들어 22년 4월에 더뉴그랜저ig 구매. 곧 단종되니까 가스차 구매하려면 빨리 구매하라고. 누우2.0 엔진들어간 차 생산 없고 그마저 개선된 사골 람다 3.0.엔진에 6단미션도 더뉴그랜저ig로 생산종료. 새로나올 엔진은 스마트스트림인데 그 엔진에 대해 많은 정보 습득. 위 기사님 정보외에도 더 있습니다. ㅎㅎ 2년전 일인데 그 개인택시 기사님 말씀이 기억에 새록새록 남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가스차 구매하실분 계시면 22년식으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21my가 21년하반기 22년형부터 22년 4월식까지고 22my가 22년 5월부터 그해 마지막 단종월 까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일감소x 구매후 사업소 간적 하나도 없네요. 택복 선생님들도 하나같이 이 차 엔진 미션은 굿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때 갈아타실 개인택시기사님들은 이미 발빠르게 움직이셨답니다.
우리나라 사람 차량 구매하는데 가장 많이 외제차와 비교하는것중 하나가 뒷좌석 공간....ㅎㅎ 뒷좌석에 유난히 신경씁니다 자동차 리뷰어중에 뒷좌석에 앉아 내 키가 이만큼인데 다리와 앞좌석 사이 한뼘이상 공간이 남네요 넓직하네요....이거 안하는 리뷰어 없습니다 ..... 요즘 대부분 결혼도 안하고혼자사는 사람 또는 둘이사는 사람 많고 자식을 낳으면 자녀가 고등학생일때까지는 태우고 다니지만 20살 넘어가면 부모차 뒤에 타고 다니려고 안할텐데 왜그리 뒷좌석 공간 따질까 싶네요 캥거루가 새끼 낳아서 뱃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힘들지 않을때 까지만 넣고 다니는것처럼 그때까지만 태우고 그다음은 성년이 될테니 니가 면허 따서 부모차 몰고 다녀라...이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자녀가 늙어서도 아이구 내새끼 하는 문화로 인해 차량 구매도 뒷좌석을 너무 따집니다 그리고 "뒷좌석에 친구들 또는 지인들 간혹 태우면 좁다고 불평해서 큰자 삽니다" 이러는 사람 못봤습니다 그렇게 키운 자식들이 늙을때까지 부모가 신경쓰고 뒷바라지 하는 우리나라....입니다 ^^ 내 삶을 유지하고 즐기기 위한 수단인데 말이지요.....
저는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 2018.5.24 등록해서 지금까지 타고 있는데 별 하자없고 엔진오일도 먹지않고 영업 잘하고 있습니다. 35만 타고 있습니다. 동생이 작년초에 GN7 그랜저 택시모델 풀옵션 뽑아서 영업하고 는데, 직영 A/S 센터만 여덟번을 들락날락 했습니다. 증상은 앞 일자형 호라이즌 램프(데이라이트) 안에 물방울 맺히고 습기차는 현상, 오른쪽이나 왼쪽에 차가 다가오면 사이드 미러에 불 들어오는 기능. 불량으로 예약하여 입고하였으나 증상 미 발생으로 2번이나 입고했음에도 수정이 안되길래 조수석에서 폰으로 영상을 찍어 보여줬더니만 바로 고쳐줌. 하루에도 열 몇번씩 발생하는 증상인데 내리막이나 평지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꾸구구구구 소리가 났음, 이 증상으로 예약하고 2번을 방문하고 3번째 방문때 언성이 높아져 피스톤으로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캘리퍼 교체후 수정되었습니다. 30킬로 넘은 소나타도 그런 증상이 없는데 말입니다...ㅋㅋ 운행중 간혈적으로 미션치는 현상(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반자율 주행에서도 미션치는 현상이 발생하여 지혼자 스마트 크루즈가 해제됨)으로 입고하였으나 A/S 기사 운행중에는 미 발생으로 수정이 안되어 동생이 미션오일 교체해보면 어떻겠냐고 하니 테스트 운행중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소모품이라 고객이 원해서 발생한 비용은 고객부담이라 하길래 졸라 비싼 미션오일 구입해 복지정비소에서 갈았음. 근대 증상은 여전함. 예약없이 방문하여 보대체 몇번을 방문했는데 고쳐지질 안냐고 영업용 차량이 일도 못하고 뭐하는 짓이냐고 언성을 높이고 화를 냈고 센터안이 좀 시끄러워 줬습니다. 그랬더니 직영 사업소에서 직책이 좀 되시는 분이 오시더만 사정얘기를 듣고 A/S 기사님들과 얘기를 나누더니만 기사님이 ECU를 갈아보자고 했다. 지금은 여기에 부품이 없으니 예약을 하고 오면 교체를 해준다고 했다. 예약후 보름뒤 교체를 하고나니 그 증상은 싹 다 사라졌다. 하지만 엔진오일 먹는 증상은 여전하여 동생이 여분의 오일을 싣고 다니면서 수시로 넣고 있습니다. 30킬로 이상 뛴 쏘나타도 오일을 먹지 안는데 신형 그랜저가 오일을 먹는다는 것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택시는 가혹 조건이라서 먹는다. 쏘나타 택시는 가혹 조건 아닌가요? 쏘나타, K5 택시는 더 밝고 댕깁니다. 예전엔 그런말이 있었지요 4000cc 미만 엔진에서는 혼다가 최고라고, 요즘은 2000cc 미만에서는 현·기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현기는 딱 여기 까지만 차를 잘 만드는것 같습니다...
@@Carterviewbypaul 일본 하브가 좋은 이유는 모터가 뒤.앞 2개 달리고 모터출력도 더높구요. 더군다나 2.4mpi에 묶여잇으니 여유로운 출력에 모터까지 어시스트해주니 엔진부하가 덜생깁니다. 여기서 말하는 엔진부하라 함은 열입니다. 많은 열이 발생하기때문에 오일이 소모되고 부동액이 없어지는것입니다. 열이 많이 안나니 카본축적도 없지요. 거기다 일본은 터보가 없으니 배기 불로바이가스에도 자유롭죠. 일본차들이 내구성이 좋아 오래타는이유입니다. 안그래도 열이많고 부하가 심한 GDI에 터보장착에다 1.6 저배기량에 모터1개 달고 하이브리드라... 일반적인 저속주행에선 괜찮겟지만 오르막길이나 고속도로 주행에선 많은 열을 발생시킬것입니다. 거기다 차량무게를 고려하지않은 카니발 . 싼타페. 쏘렌토등 1900KG이상 되는 SUV차량에 1.6터보 하이브리드면 분명히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잇다고봅니다. 그나마 그랜저 IG하이브리드는 2.4 자연흡기MPI기에 현재나오는 차량들보다는 자유롭겟지만 . 하이브리드 모터 . 엔진 연결에서 일본처럼 기술데이터 축적없이는 그랜저도 똑같다고 봐야죠. 일본차가 좋은이유는 철재가 한국보다 훨씬 좋기때문에 .열 . 물.습기에 인한 부식이 굉장히 좋습니다.
3.0까지는 아주 좋은 V6 LPI엔진이었습니다. 왜 그걸 안쓰고 3.5를 쓰는건지 노이해; 3.0이 힘이 없는것도 아니고.. 오일이슈는 점도 바꾼다고 완벽히 잡히는 게 아닙니다. 엔진설계 결함이 오일점도 바꾼다고 잡혀요? 그럼 현대가 상줍니다ㅋㅋ 1.6하브도 아직 못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