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주 시합의 경우 스타트 라인의 선수만 소개 하지 말고 라인 별로 참가 선수 4명을 모두 한번에 모아서 소개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경우는 미리 라인별로 4명씩 호명 선수 확인 후 팀 세레머니 까지 소개해 줍니다 이것은 시청자들을 배려하고 또 선수를 홍보하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100m 선수 처럼 스타트 라인에 선수만 소개해 주고 나머지 라인별 3명의 선수는 깜깜이 입니다 이런 점은 반드시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6.13. 인천 남동구
일본의 경우는 비록 꼴찌로 꼴인해도 기존의 기록만 깼다면 칭찬과 격려를 힘차게 받습니다 또 비록 우승을 했어도 기존 기록보다 저조 했다면 인터뷰 때 즉시 그 이유를 질문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등수에 집착한 나머지 꼴찌는 아예 처다도 안보고 일등만 했다면 카메라 부터 따라붙고 인터뷰 때도 질문의 수준이 확실히 일본과 다릅니다 요컨데 육상 발전을 위해서 상금 제도를 종목별로 다양화 세분화 시켜서 선수들의 사기 진작에 힘써 준다면 좋겠습니다 2024.6.13. 인천 남동구
유정미 선수가 인천 출신이고 신현진 선수도 인천 인일여고 출신 입니다 이 시합 에서 규정 위반으로 2위로 들어 아웃 됐습니다 바톤 터치 구간을 벗어났습니다 김미정 선수의 치명적 실수였죠 아무리 급해도 뒤를 보고 있다가 후발 선수가 3미터 정도 붙었을때 치고 나가면서 바톤을 잡았어야 했는데 먼저 뛰어 나간 바람에 터치는 안되고 자꾸 꿈찔 꿈찔 2초 먹었고 그나마 구간 이탈로 아웃된 것은 실업팀 선수로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큰 실수 입니다 2024.6.13 인천 남동구
올시즌 기록으로 보면 경기도팀이 이겨야 정상이었던 경주입니다. 세명이 11초대 임지희 선수 12.12 반면 올시즌 기록으로는 경북은 유정미 혼자 11초 대 다른 선수들 12.10부터 12.19 12.25 올해는 안동팀 선수들 전반적으로 슬럼프입니다. 물론 신현진은 올해 기록이 베스트인 가장 좋은 상태의 선수였습니다만 신현진은 포항시청이고 그리고 신현진은 100이 약한편임
실격이 아니네요. 4주자 왼발이 바톤터치 존 경계인 노란선 안에 있는 상태에서 바톤이 넘겨졌고, 4주자 단독으로 바톤을 쥐고있네요.(영상 8분 13초 주목) 실격 정정해달라고 대회 조직위원회에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3주자와 4주자간의 바톤 연결과정에서 심각한 기술적 미숙으로 차지한 2등이고, 기록도 안좋아서 차라리 실격이 나을 수도 있지만요. 다음에 1등하세요. 안동시청팀 화이팅입니다.
안동시청 핑크 군단 중 양예빈 이 빠지고 울산 시청 소속 신현진이 선발 됐구만 그러나 경기도 선발 포지션이 최강팀으로 꾸려져서 결과가 어찌될지 모른다 시흥 시청과 경기도청이 연합을 꾸렸으니 개인별 기록도 중요하지만 김다은이 앵카로 나온건 승부수를 걸은건데 ㅡ 2023.10.24. 인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