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방님~ 아마 주택기준 때문에 그러시는걸거에요~ 저도 교외쪽에 땅사서 농막 같은거 알아봤는데 그게 법적 기준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2주택 같은것도 피하면서 전원생활 하기에는 저런 카라반도 유리한점이 있지 않을까요~ 그냥 내땅에 세워둔 내 물건이니까 주택관련 법에도 걸리지 않는점이 저도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집 대신 해서 신도시 단독주택지 정화조시설 되어있는곳에 두고 상하수도 정화조와 연결해서 집으로 사용하고싶은데 집처럼 블랙탱크 사용없이 정화조와 직접적으로 연결하여 사용할수있나요? 구청에 전화해보니 가설건축물 신고하라고까지만 이해했는데 가설건축물신고든 .주택신고든 가능한지 가 가장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
단순히 광고 갯수로만 얘기하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영상길이 대비 비교를 해야. 오분짜리 영상도 광고 두개 있는 경우 많은데. 이 영상은 44분에 8갠데. 사람들은 영상길이는 생각 안하고 단순히 갯수만 생각하는 듯. 사실 시간대비 따지면 오분영상에 광고 하나만 있어도 44분에 8개 보다 많은 건데. 사람들은 오분에 광고 하나는 욕 안 함 ㅋㅋㅋㅋ
저건... 덤프트럭에 평상시 사용할 자동차 올려놓고 끌고다녀야 될 것 같네요ㅋㅋㅋ 대형카라반은 아드리아 좋아하는데, 저것도 좋아보여요. 카라반이 아니라 집으로도 괜찮아보이고요. 그런데 미국 카라반 보면 가구들이 다 어두운 나무색인데, 미국애들은 그런 인테리어를 좋아하나봐요.
미국에서는 흔한 모델 이네요. 안전하게 견인하려면 포드 F250 픽업 1/2톤 정도는 되야. 물론 트레일러 브래이크 장치 필수. 미국에서도 데일 크다고요!? 천만의 말씀. 미국에는 훨씬 신 더큰 45 ft 짜리 third wheel 슬라이드도 4 개 짜리 많습니다. 벽 난로, 화장실 2개, 출입구도 2개, 빨리기개, 기타 없는 것이 없는 것이 수두룩 한대 왜 미국에서도 제일 크고 가장 비싸다고!? 잘못된 정보를!? 그리고 미국 도로에는 이런거 보다 더 큰 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훨씬 더 비싼것도 많지요. 어덝게 내가 아냐 하면 며칠전에 2주 동안 내사 직접 끌고 8천 킬로 여행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모댈 은 미국에서는 고급이 아니라 그저그런 약 5만2천불 정도면 최신형 구입 가능 더큰 정박형이 아니고 수시로 끌고 다닐수록 있는 travel trailer 보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9L0uiatOzwQ.html
백평 땅을 장만했다면, 1억 예산으로 여기에 집을 지을것이냐, 아니면 영상 속 1억짜리 대형 정박형 카라반을 구입해 설치할 것이냐. 1억짜리 집이라면, 그리 고급주택은 아닐테고 따라서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 순간부터 감가삼각 등 해서 몇년 지나면 사실상 주택 자체의 가치는 사라지는게 현실이다. 그런데 대형 카라반은 어떨까. 이건 관리를 정말 잘해서(비가림시설도 하고 등등) 품질유지가 잘 된다면, 이 카라반의 가치는 일정수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판매가 여의치 않으면 본인이 계속 쓰렴 될거고. 결론은 이 카라반에다 돔형 하우스 1천만원짜리 하나 설치해서 주택대용으로 하면 훨씬 이익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