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여성 운동선수들한테 왜 자꾸 외모 염불 외우는 건가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uqX3kMfxw.htmlsi=EVG1pN8AZkaiHIbp 그대들은 남의 외모를 판단할 위치도 아니거니와 잘생긴 외모를 갖고 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요 😅
여성 선수들 경기에만 ‘외모’ 라는 설명이 들어가는 게 정말 기분이 상하네요. 여복 선수들 실력적으로 훌륭하고 멋진 분들인데 왜 여자 운동선수들은 외모가 출중한 것이 실력과 동등한 가치로 칭찬받아야 하는 거죠? 못생긴 선수라고 실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외모가 실력을 정해주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제목 수정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