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생긴 외모 동안과 노화의 동안은 완전 다른 영역이고. 노화가 되면 외모의 동안도 변할수 있다는 거임. 노화 영역의 동안은 DNA로 터고 나는게 80%일 만큼 큼. 즉 영상분처럼 태어나길 얼굴은 노안이지만 노화 영역에서 부모님께 잘 물려 받아 빨리 안 처질 수 있고, 보아처럼 타고난 동안의 얼굴로 태어 났어도 노화의 역역에서 취약해 20대때부터 팔자주름이 생길정도로 노화가 빨리 오는 사람이 있는거임. 가장 축복 받는것은 부모님이나 윗 조상대의 외모로 예쁜 외모를 받았는데 DNA까지 동안으로 받았다면,,,,, 완전의 축복의 동안 다이아 수저겠지. 젊어서 예쁜데~ 나이를 먹어도 젊고 예쁜. 😊 시술은 그 다음 영역임. 그 다음 영역이라는건 타고나지 못했어도 노력으로 개선이 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모든것은 이분적이지 못하니 얼만큼의 노력을 하느냐는 내가 타고난 만큼으로 조금 노력해서 많은 효과를 볼 수도 있고, 엄청난 노력에도 효과는 마미 할 수도 있는것. 시술 열심히 받고 노력 했눈데 기대에 미치지 못 했다면 제대로 된 의사분을 못 먼난것도 있겠지만, 본인의 타고난 몫도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