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거실 매인등 자리에 배선이 없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 실링팬 단독배선이 없다는 말같은데 그건 그냥 선 점프해서 끌어오면 되는거고 굳이 단독배선 아니더라도 스위칭해서 사용하면됩니다. 당연히 합판보강보다 앙카가 튼튼한건데 변명이 궁색해네요. 앙카랑 배선이랑 무슨관계가 있다고요
0:19 줌 땡길때 상이 딱 보이네요. 상은 천정 기본 베이스 각목입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고, 천정등도 대부분 저 상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영상 보시는 님들.. 메인 브라켓?을 저 상에다 고정하고 실링팬 설치하면 됩니다. 석고 보드 따고, 합판 절단하고, 합판 피스 박고, 퍼티 치고, 도배하고… 대체 3만원짜리 실링팬 설치 하면서 얼마를 남기려 하나요…그리고 실링팬 rpm이 생각보다 낮습니다.. dc 모터 가볍고, 진동 흔들림 거의 없어요. 에어컨 또는 창문 열었을때 들어오는 바람에 날개가 흔들릴수는 있습니다.. 그런거 아니면 석고 나비앙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집에 각 방마다 설치했습니다.. rf usb 리모컨은 필수~~
천장고 높은곳은 천장형 냉난방기로 실링팬 없으면 천장 센서 때문에 위아래 온도차나 공기 순환으로 필수 이긴 한데 아파트 같은 경우 유행이긴 하지만 요즘 아파트 천장고 고작2.3~2.4m인데 실링팬이 의미가 있나요? 손 올리면 다을것 같고 오히려 천장고 낮아보여서 갑갑하고 불편할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