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여다경이 나중에 이태오 잊고 새 인생 시작하는 느낌? 인것 같아요 ㅋㅋㅋ(부부의 세계에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 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허르르르르르 몽초님 한소희님이 인스타 스토리에 올려주셨대요! 진짜 소희님이 꼭 봤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ㅋㅋㅋ저도 ㄹㅇ 애새끼 같은 애인 하나 만나서 맘고생 엄청 심하다가 제가 어제 헤어지자 해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나보니 미련도 남고 좋은 추억도 있었던것 같지만, 한편으론 정말 상처받은 기억까지 생생하게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서서히 잊는게 정말 나은거같아요..ㅋㅋ 유경님도 당신께 상처줬던 전 남자친구 잊고 지구는 넓잖아요? 언젠가 전남친 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을꺼에요. 화이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