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디바제시카 썸머썸머 자주 듣는데 플러스로 듣기좋은 채널을 드더 찾은거 같네요 :) 한가지만.. ‘자주 나오는 몸쓸짓’이라는 표현이요. 범죄심각성을 희석시키고 행위를 축소하고 가볍게 여기게끔 하는 표현으로 최근 인식되는 추세로 알고 있어요. 유투브제한이 있겠지만 좀더 정확한 표현을 써주시면 더 좋을거 같으니 검토 해주세요~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영상 듣는내내 화가 나네요 이영상 보다가 떠오른건데 유튜브에서 본건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미국 법정에서 본인딸을 죽인 범죄자에게 형량이 가볍게 나와서 엄마라는 여자가 코트 주머니에서 총을 꺼내 범인에게 8발을 쏴서 죽인 거였죠 딸 나이가 8살 이구염 완전 사이다 였죠 😅😅 J님 /구독자여러분들 날이 너무 더운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평소에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다만 강간 사건을 몹쓸 짓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는 것은 사건의 심각성과 무자비함을 약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 외에도 종종 그렇게 표현하시더라고요. 다른 영상에서 살인이나 자살 등의 단어 음성에 약간 덜 들리게 효과를 주신 걸 보아 영상이 막히거나 하는 걸 걱정하신 걸로 추측했는데 맞을까요? 비슷하게 처리하면 어떨까요? 물론 자극적인 표현이 꼭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범죄만 그렇게 표현되는 것이 조금 아쉬워 의견 남겨봅니다.
39년동안 상상못할 노려꽈 시간과 비용으로 결국 아버지가 범인을 감옥에 보냈지만 많은 범죄행각에 비해 생각보다 너무 작은 형량이 안타깝네요. 안톤의 의리, 아버지의 집념... 박수로서는 부족하지만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모든 걸 빨아들일만큼 차분하고 논리적이며 집중하게 만드는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항상 잘 듣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강간을 강간이라고 말할수 없는규율이 있는가요, 유튜브에서? 몰라서 질문하는겁니다. 살인도 살인이라고 말할수 없나요? 방송 시청하다보면 자막에 X로 표기되기에…. 아니면 삐처리를 해서 묻는거에요. 이해가 되지않네요. 사실을 사실대로 설명하는데 왜 말을 하지못하도록 하는지 공산주의도 아니고….! 잘 보고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