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사진 및 영상 출처 : Japantimes Films Media Group - 재난, 일본항공 123편 다큐 airlinegeeks - JAL 123 위키피디아 Pixabay · Pexels · Coverrs · Videvo · Videezy. yonhapnews HISTORY
녹음본에서 울리는 계속되는 경보음…정말 공포스럽다…기장님과 부기님,정비사님 모두 저 상황에서 한 모든조치들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알기에.. 같은 상황에서 패닉이 올 수도 있지만 문제발생 즉시 외친 위기상황과 이에 대한 대응능력이 대단하다…사고로 세상을 떠난 모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524명이 탄 비행기에서 1시간여만에 4명만이 살아남다니 정말 처참합니다. 마지막까지 비행기의 승객과 승무원들이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고생하신 기장과 부기장 분들 외 모든 승객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없기를 바랍니다,
비행기 타시기 전에 늘 예수 그리스도님께 기도하세요♡그리고 여러분 어렵고 고통 가운데에 처해진 모든 사람들과 부자들에게 말하건대 인간은 하느님과 멀어진 죄악의 상태에선 결코 행복할 수도 평화로울 수도 없습니다 인간은 하느님을 믿고 의탁하고 매일 기도하지 않으면 반드시 우울감과 외로움,공허감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인간은 영혼이 있는 존재거든요.영혼을 채우지 않으면 밥을 안 먹으면 육체가 죽듯이 마찬가지로 영혼이 병들어 죽습니다.그러면 우울감과 공허감이 찾아오고 수백억의 재산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것도 꼭 읽어보세요.이것이 여러분을 살릴 것입니다.유튭에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 찾아보시고 제목 하단 설명란 꼭 읽어보시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기도문 꼭 바치세요. 그리고 중동의 평화(거짓 평화)를 이루어내며 전세계의 영웅으로 세계 무대에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등장 전 그리고 3차 세계 대전 이전에 하느님께서 먼저 경고를 내리실 것입니다.경고란 두혜성이 충돌하고 땅이 극심히 흔들리며 붉어진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날 것입니다.그리고 전세계인들은 홀로 예수 그리스도님 앞에 서게되고 자신이 살면서 저지른 모든 죄악을 하느님의 눈을 통해 보게 될 것입니다.중대한 죄악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상태의 더러움을 본 후 충격으로 급사하게 될 것입니다.우리는 지금부터 예수 그리스도님께 무릎꿇고 자신의 죄악을 회개해야 하며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야만 합니다.(묵주 기도,하느님 자비심 기도,십자군 기도를 매일 바치도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단순히 자신의 맘과 고통,어려움을 하느님께 말씀드리고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도 기도가 됩니다.하느님께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그리워하십니다. )경고 사건은 최후의 심판이 어떠한 것인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전세계적 고해성사의 형태가 될 것입니다.인간의 죄악이 두려움을 일으키는것일 뿐이며 사람들은 경고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경고는 하느님의 자비의 위대한 선물입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경고를 내리시는 이유는 경고 없이 예수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발생하게 된다면 인류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UCjqpQd9523_ndita6kgubukdgadak 사고 당시 날씨는 비가 왔음 산불은 X , 추락 당시에 그나마 생존자가 많았는데 먼저 도착한 헬기 조종사가 산악지역에 어두우니까 생존자가 안보인다고 보고함. 다음날 오전이 되서 구조가 시작됫는데 이때 생존했던 사람들도 생존자 제외 저체온증으로 돌아가심..
조종실의 모든 분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탑승객들이 가족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게 됐네요... 뒤늦게라도 진실이 밝혀져 훌륭한 기장님을 모욕하는 일이 멈춰서 다행입니다. 조종대를 놓지 못해 가족들에게 마지막 인사도 못 하고 눈을 감은 기장님, 부기장님, 정비사님의 안식을 빕니다.
@@AMO-o1k 비슷한 조건이죠... 일본 123편은 정비불량으로 덧댄게 날라가면서 유압상실 대한항공 007(KAL007)편은 소련 전투기 미사일 맞고 유압상실 아예 다르다고 볼 수는 없고, 어쨋거나 유압을 잃었는데도 30분 버틴거면 정말 대단한 실력인건 맞는 듯 하네요...
녹음 파일 듣는데 너무 소름이 돋고 별로 안 좋아했던 일본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이 났어요 당시에 기장을 비롯해 승무원, 승객들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가늠조차 안 가네요.... 끝까지 모든 상황을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려 했던 기장님, 부기장님 그리고 30분 넘게 공포에 떨다가 직접 유서를 적었을 심정이 상상조차 안 가는 승객분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선 편안하시길
곧 구조를 할 수 없었던 것은 추락 현장이 한밤중의 험한 산 속이었기 때문이다. 헬리콥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2차 재해의 위험이 높았다. 헬리콥터의 성능이 향상된 현재에도 야간 산악 지역에서는 수색을 하지 않는다. 육상에서 구호. 이쪽도 사고 당시에는 길이 존재하지 않는 어둠의 원생림을 도보로 돌파할 필요가 있어 도착에 시간이 걸렸다. 현장은 사고 후 도로가 정비되었지만 여전히 전락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장소
6:25 저 경고음이 최후의 경고음이자 생전에 마지막으로 듣게 될 소리 라서 듣지 않기를 원한다고도 하죠. 그리고 기억이 잘 나질 않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셨던 저 세 분은 시신을 못 찾았다 했나 훼손이 심했다고 했나 해서 치아 인가로 신원을 확인 하셨다고 하죠 사고원인은 앞전에 수리 당시 메뉴얼 즉 FM대로 수리를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아 발생한 일 이고 저 참사 이후 승차인원도 하양되었다고… 아 그리고 한국인 희생자 분들을 다룬 내용의 노래도 있죠. 루이 - 루(그대가 힘들면) 이라는 곡 인데 애잔하고 슬픈노래 입니다.
너무 비극적입니다.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세월호 침몰 등등 미연에 충분히 방지할 수 있었던 사건들을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언젠가 누군가에 의해 분명 안전사고는 어딘가에서 일어날 걸 잘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마도...정비 책임자가 자살한 이유가...위에 사람이 정비하는데 돈을 줄여보라고 그래서 들어가는돈 줄인다고 그렇게 대충했다가 위에 사람들은 발뺌하고 그러니...어차피 책임은 정비 책임자가 져야하니...그럴수도..블랙박스도 처음에 공개 안했다가 어떤 사람이 녹음한거 밝혀졌다고 그런걸보니...그리고 어쩌면 정비책임자가 알아서 잘보일려고 정비는 이정도만 하면 된다고 알아서 기다가 정비 사고가 난거라 그럴수도...분명 정비할때 같이 정비하는 사람들이 수근거렸을꺼임..저러면 안돼는데 위험한데..분명 정비하는 사람들은 정비 책임자에게 말했을꺼임..정비하는 사람들 으외로 사람 목숨 왔다갔다하는 일에는 꼼꼼히 합니다..그런데 정비 책임자가 그말 무시하고 자기가 책임진다 하고..대충 넘겼을수도...뭐..영화 같은거보면 그런 장면이 있는 영화도 있으니...일본 애들이 잘하는거 냄새 나는건 덮는다...어찌됐든 죽은 사람만 불쌍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