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 직거래 2. 블랙 킹 스네이크 3. 디씨 던갤 타이큰 4. 레전드 사기 5. 디스퀘어드 루키3 BGM by Flutter(플루터) / flutter770 Twin Musicom의 At the Foot of the Sphinx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아티스트: www.twinmusicom...
옛날에는 파충류를 강아지같은 생명체로 존중하는 인식이 적어서 일반택배(보통 김치나 화분 등 던지면 안 되는 물건으로 바꿔적어서 보냄)를 통한 거래도 심심치 않게 있었더랬죠 요즘엔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 일반택배로 거래를 하는 건 거의 없거나 있어도 높은 확률로 박제되어 비난을 받습니다. 그렇다고 파충류의 택배거래가 없는건 아니고 몸에 딱 맞는 작은 통(흔들림에 의한 충격을 방지를 위함)에 담아 완충제와 보온/보냉 기능이 있는 물건을 적절하게 섞어 '고속택배'로 거래를 합니다. 아마 영상에 나온 사례는 그러한 고속택배 거래거나 인식이 나아지기 이전의 거래인듯 하네요
판매자가 그 사람 아닌가요? 방송에 오타쿠로 나온 남자. 피규어를 중고로 샀는데 (여자캐릭터) 박스 뜯자마자 밤꽃냄새가 나더래요. 냄새 근원지 찾으니 피규어에서 나던 냄새였고 환불 해달라하니 외관에 문제 없다고 거절했던.. 피규어 보고 그짓하고 계속 뿌려싸서;; 냄새났다던....
저도 사고 판거 100건은 넘습니다만 제가 판매할땐 안전거래 안합니다 판매자가 사기 친다고 생각할 사람 많겠지만 판매글 올려놓으면 안전거래 하자고 하고 사기치는 애들도 있어요 그간 중고나라 많이 해보고 느낀 팁은 판매자가 그간 판매해온 물건들이 무엇인지 몇년도부터 거래해왔는지 같은 물건이 너무 많지는 않은지 거래 건수는 몇건인지 카톡 친추해서 확인해보고 정상적인 사람인지 확인해보고 거래하는게 그나마 안전하지만 아예 사람 많은곳에서 직거래가 최선입니다
제 친구놈이 사기 안 당하려고 증거 이래저래 받았었는데 50만원치 사기 당했습니다. 상대가 자기 정보를 대놓고 깔 정도로 막장 인생이었대요. 자기 민증을 얼굴 주민번호 안 가린채 보내길래 믿었는데 말이죠. 재판 넘기고 보니 사기전과범이었답니다. 사람 많고 넓은 장소에서 직거래 하는거 말고는 답 없습니다. 사람 쉽게 믿지 마시고, 생각보다 미친 놈이 많다는 거 기억하시길.
맞아요. 경찰이 조금만 협조적으로 나와도 은행에 협조를 구해서 분명 피해금액 반환할 수 있다는데, 은행가서 이야기 해도 경찰의 공문이 필요하다 라는 소리만 하고 경찰서가서 이야기해봤자 은행가서 이야기 하셔야지 여긴 은행이 아니에요 라는 비아냥만 들어야 했습니다. 진정서와 고소장내러 갔는데 오히려 경찰을 고소하고싶은 충동이 들더군요 시바..
경찰서마다 다른거같습니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진짜 살벌하게 수사해주심. 범인한테 통화할때도 범인이 곧 보낼라했다 이런말 하는거 딱 자르면서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합니까! 하고 전혀 미온적이지않았어요. 근데 제친구는 동일사안으로 다른 경찰서에서 이런거못잡는데...이런소리부터 들었다고..
중고나라 사기당해도 범인 잡을 확률 높은 쿨거래 방법 1. 전화통화 혹은 문자로 할때 전화번호는 010 으로 시작할것 2. 거래는 계좌이체로 한다(만약 상대방이 안전거래한다면서 링크 주면서 여기서 결제하라고 한다면 사기99.999%) 3. 계좌번호 받을때 계좌명 확인, 한글이름이면 ok 영어로 되있으면 조심 끝. *구글에 전화번호 검색해 보는것도 좋음
부부사기단은 이미 죽었을거 같음. 꾸준히 상품권을 팔았고, 마지막에 28억원 어치를 아무리 중복으로 팔았다고 하지만 단일구매액이 3억2천 정도면 절대로 일반인들이 만질만한 상품권 규모가 아닌거 같은데요. 범죄조직들의 자금세택조로 이용되다가 마지막에 크게 한탕시킨후 제거됐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살인범이 자수했는데 관할 구역이 아니라고 딴데 가라고 했다는데?' '지랄하고 있네 ㅋㅋㅋ 그거 딴데가라고 하면 ~으로 ~상 그 경찰 짤린다 ㅋㅋㅋ' 그런데 위의 웹상의 이야기는 사실이었습니다. 주작 같을 지라도 헬반도는 충분히 가능 합니다. 들키지만 않으면 사실여부를 알 수 없거든요ㅎㅎ 들키지 않은 범행은 안 들켰기에 범행으로서 남지도 않아요.
@@user-ov7qs6vo6p 저한테는 종이에 당일날짜 적어서 사진찍어보내라고했었는데... 두번이나 있었어요 한번은 만화책 또 한번은 남편이 피다가 남은 담배 타르걸러내는필터요 두개다 제가 완전중고라서 거의 반값도 조금안돼게 올려서 그랬나봐요 그래도 그덕에 안전거래(?)한거죠 모
ㅋㅋㅋ 마지막 바지는 레알 주작같음.. 용의자가 풀려남. -> 카톡의 바지거래 확인되었는데 즉시 회수하지도 않고 내일 가져간다고?? 뭐 한국 경찰이 간혹 몇몇 경찰들이 헛발짓을 하는데.. 그리고 사실 중고가 30~40만원 짜리 옷 입고 살인을 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술집에서 목과 옆구리를 찔렀는데 피가 전신에 다 튀었을텐데 아무도 그 상황에서 도망친것도 대단한데.. 그리고 한번도 세탁을 안하고 판것도 웃기고, 2달이면 보통 옷을 사더라도 좀 찜찜해서 세탁기 돌릴텐데..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에서 사기 안당하는 방법 1. 다른 판매 물품 전적이 있는지 확인 2. 후기를 확인하는데 후기를 남긴 사람들의 프로필 또한 들어가 다른 것을 구매 혹은 판매 했는지 전적을 확인하여 일반인이지를 확인. 후기는 최소 3명 이상을 확인할 것. (가끔 부계정, 가계정으로 후기 남기는 사람 있음) 3. 안전거래, 번개페이를 요청했을 때 순순히 승낙하는 자. (별도의 링크없이 네이버에서, 번개톡에서 이루어지는 것만. -> 제가 급하게 받아야 해서.. 이래도 넘어가면 안 됨) 4. 카톡 유도, 전화번호를 주면서 전화 혹은 메세지 유도, 링크를 주며 클릭 유도 등은 모두 거르기. 5. 시장가에 비해 지나치게 값이 싸면 일단 거르기. 6. 올려놓은 사진이 다른 판매자와 겹치지 않는지 필수 확인. 7. 손실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고가의 제품은 제3자가 있는 공개된 장소에서 직거래를 할 것. 익숙해지면 그냥 말 하는 것만 봐도 사기꾼인지 아닌지 보이는데 그 전에 아주 가끔 이용하신다던가 사기 당한 적이 있으시다 하면 번거롭더라도 꼭 한번씩 확인 후 구매하세요. 즐거래 하세요 다들 :)
중고품 한번 거래하고 그 이후로는 안 하게 되더라. 뒷 원룸이라 그냥 거래하긴 했었는데 이게 한번 빠지면 굳이 불필요한 매물인데도 있는 돈 없는 돈 모아서 사게 되더라고. 또 요즘 시대가 단순 기계든 아니면 첨단 제품이든 해를 거듭할수록 성능 차이가 커지기 때문에 굳이 중고를 살 이유도 없어짐. 차라리 새거를 사서 오래 쓰다가 버리는게 맞음
부부사기단이 안잡힌이유가 가설을 하자면 일단 자신들이 손해보면서 사람들 믿음쌓고 이런거보면 돈이 없어서 시작한일같진않음 여기서 그럼 온라인상에서만 거래를 했기때문에 마지막 사기치기 전에 성형수술을 하고있엇을수있고 이미 비행기티켓이라던지 해외에서 살수있는 조건을 만들어뒀을거같음 그렇기때문에 사기치자마자 바로 한국을 뜰수있는거고 해외에있으니 한국에서 잡힐일없고 몇년후 잠잠해지면 들어와서 얼굴 더 고쳐두고 한국에서 새로운삶사는거가능.. 도둑놈처럼 숨어댕기고 이러진않을거같음
마지막꺼 나같으면 1000만원에서 더올린다음 거래했겠다. 만나면 내 목숨이 위험하니까 집에 바지놓고 간단히 칼들고가서 만나자고한다음 만약 거래가안되고 날 죽일시 집에있는바지와 내가 죽었다는 증거로 넌 무조건 살인자로 지목될것이다 이렇게말하면서 내가 유리한 상황이되니까 그상태에서 거래로 한 3억쯤 받고 빨간색 깨끗히 지운다음 패인트칠 대충하고 경찰서 보내면 완벽하겠다. 근데 사실상 만나면 바로 찔려죽었겠지
까치 살모사 하니까 생각나는.. 군 복무 시절 진지 공사중에 까치 살모사 나타났는데. 보급관이 자기 술 담근다고 잡으라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잡아 자루에 넣어 가져와서는 행정반 구석에 뒀는데 중대장이 이거 누가 잡았냐고 해서 손들었더니.. 나 군기 교육대 보냈음 ㄷㄷ 보급관 처다보니까 그 새끼 바로 생까더라..ㅅㅂ
범죄 검거율 99~101퍼라니.. 울집 두번 털렸고 내차 한번 털렸고 가게할때도 한번 털렸는데 이때는 옆 건물 새건물에 cctv 있고 그 뒷창문쪽으로 들어와서 털어갔지만 cctv를 못잡은건지 단 한번도나한테 일어난 범죄의 .. 범인 잡은적 없다 아니 어찌 수사 되는중이다 라는 말조차 없고 그냥 전부다 범인 못잡으니 미결 ^^ 이라고만 한다
근데 택배분류작업알바해봤는데.옆에서 상하차도같이했는데 윗통을까고빨리하라고하는건맞지만 다그런것도아니고 제가일했던곳은 문신은없었는데.... 물론문신이나쁘다는건아니지만 좀 먼저 영상에서 선입견을 가진 뉘앙스로 말을했기때문에 모든 상하차하시는분들이 문신이있는건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ㅎㅎ..
전에 옾챗에서 만난 사람랑 겜 물품 거래를 했는데 17만원주고 5만원어치 받아서 신고했는데 일부라도 받았으니 신고 불가능하다는 경찰말듣고 뒷목잡았죠... 아니 일부라도 받으면 신고 불가능하고 재판까지 가야한다는데 17만원중에서 1000원짜리 받아도 경찰서가 아니라 재판 가야한다는 억지가 어디있냐고ㅠ
중고거래 사기 안당하는법중에 택배거래가 싫다면(전 안해요 택배거래) 직거래시 무조건 사람많고 CCTV설치된 까페를 추천드리며,CCTV 잘보이는곳에서 만나서 물건 까서 확인하고 판매 또는 구매 하면 됩니다. 전 그렇게 했어요.....ㅅㅂ 택배거래는 안전결제 해도 80%이상 허위물품 사기를 당해서 안해요;;;
중고나라 상대방 믿지말라는 말 공감되는게, 얼마전 당근마켓에서 닌텐도스위치 게임칩 팔았는데 상대방이 자기 학생이라고 깎아달라고 부탁을 하길래 알겠다하고 직거하니까 왠 아이엄마만 나와서 네고된 돈 내고 감.. 금액 차이 얼마 안나긴했다만 엄마가 시켰을거라 생각드니 조금 괘씸했음
요새 번개장터 뻔뻔한새끼들 너무웃김ㅋㅋㅋ 에어팟 프로 중고로 팔려고 업자한테 연락했는데 제 신용보이시죠? 선택배해주시면 돈 입금해드리겠습니다라길래 선택배가 대체 뭐냐고 물어봤더니 물건 먼저보내면 확인하고 입금해드리는거예요 라길래 진짜 욕한바가지 하려다가 참았다 프로 1달도 안쓴걸 14만원에 후려치기 하려고 하는것도 어이없었는데 신용보이시죠?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한달전 당할뻔한 일입니다. 중고로운 평화나라에 엄청싼 it 기기가 올라와서 급매라길래 구입하려고 했죠... 그런데, 네이버페이 주소가 이상한 주소로 적혀있는겁니다. Whois 로 웹사이트 주소가 어느 나라인지 검색해보니, 역시 중국!! 안산다고 하고 카톡 보낸후, 약 5분후에 그 물건이 순식간에 삭제되더군요. 그냥 중고나라를 사용하지 마세요. 그게 사기 안당하는 방법이에요. 괜히 믿고 싸다고 샀다가 돈 잃고 시간 낭비 할수도 있어요 ㅠㅠ
안전거래? 그거 구매자한테만 유리한 방법이라 판매자는 안하려고함 구매자가 물건 받고 이상한걸로 트집잡고 며칠쓰다가 환불하면 판매자는 답도 없음 물론 상품거래에서 환불이 당연한 권리인건 맞는데 판매자가 전문 판매업자도 아니고 중고물건 판매하려는 개인임 거기다가 택배배송중에 문제가 생긴거라면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음 물건을 팔고 있는데 구매자가 안전거래 해달라고 한다? 그냥 직거래 오길 기다리거나 선입금 택배거래 아니면 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