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탐사라는 역사적 이벤트를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우리의 최우방 미국이 자유민주주의 최강 과학대국이어서 전인류와 이런 값을 따질 수 없는 정보와 지식을 공유해주어서 너무 감사해야겠습니다. 긴 시간 친절한 상세해설과 함께 잘 편집된 동영상 제공에 대해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화성도 화성인데 시간이 갈수록 발달하는 로봇의 기술들이 경이롭습니다. 저도 다른 분야의 연구원이지만 이영상을 보니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인간의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오래오래 살면서 지켜보고싶고 한편으로는 수십, 수백년 후에 태어났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고도로 발달된 사회에서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맞습니다. 화성에도 수증기가 존재합니다. 화성의 대기는 주로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적은 양의 수증기도 포함되어 있죠. 화성에서 서리가 내리는 것은 공기 중의 수증기가 얼음 결정으로 응결되어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서리는 주로 화성의 극지방에서 발견됩니다. 아주 아주 낮은 온도일 때만요. 화성은 기압이 너무 낮아서 수증기가 얼어서 얼음 결정으로 땅에 내려앉으려면 온도가 아주 아주 낮은 지역에서만 가능하거든요.
@@user-lp5kp1wt1o 우주는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이고 달이고 화성이고 공기가 없는 건 저도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제가 궁금한건 달에는 사람들을 많이 보내면서 화성에는 왜 사람들을 안 보낼까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우주 어떤곳도 인간이 살수 있는 행성은 없다고 단정지으셨는데 그것도 실제론 모르는 거구요.
@@user-df8hw5ux9t희미하게 발견되는 산소와 대량의 이산화 탄소가 있습니다 화성에 언제쯤 갈지는 아직 확신되지 않았지만 2030년으로 예상 됩니다 화성이 지구보다 좋지는 않습니다 화성은 평균기온이 영하80도 최고는 영하70도로 인간이 살기 턱없이 부족하나 다른행성에 비해 온화 합니다 바다랑 특정 원소는 상관이 없습니다 산소를 포함하는 바다는 지구의 특징일 뿐 바다가 산성이나 마그네슘 등으로 되있을수 있습니다 맞춤법좀 정정해주세요
7:11 4062년...화성 표면에 암석이 아닌 타원영의 기계를 발견했습니다. 이건 자연물이 아닌 인공물으로 분명 이곳에 다른 생명체가 왔다는걸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기술력으로는 타원형의 기계를 가져오는건 불가능 합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했으며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고도의 문명체를 가진 종족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비행을 준비하겠습니다. -아포올로 264호-
년도 영상을 보며 느낀점들은 본인 인생.역경과 우주 파노라마와 거의 일치하다는 것을 느꼈고 나사 직원들이 잘알고 있을 것이다 본인을 속이고 사기를 치고 음해 등 하는 것은 지구 종말을 앞당기는 결과를 초래하니 부디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 본인 하고자 하는.일을 하도록 둿받침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의 진심 담긴 뜻이 우주 생리를 아는분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우주개발에 박차를 가해주시길 바랍니다
화성의 대기는 지구에 비해서 너무 얇고, 극도로 건조합니다. 그래서 지구와 같은 방식으로 비가 내리지는 않지요. 화성에서는 구름이 얼음 결정으로 떨어질 수는 있는데, 비 내리는 것과는 다릅니다. 오히려 눈 오는 것과 비슷하다고 봐야 하는데, 양이 너무 적습니다. 그리고 화성 표면에 닿기 전에 거의 증발해버립니다. 화성은 기압이 너무 낮아서 낮은 온도에서도 물이 곧잘 증발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