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결혼하고 첫 명절에 친정에서 선물을 안보냈다며 친정에 가지 말라는 시모..엄마가 선물준다며 시댁에 찾아오자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아으~~시어미가 지저분하게 노는데 결혼식 당일이라도 때려쳤어야죠!!! 뭐 볼거 있다고 결혼을 강행 한답니까???!!! 이건 사연자님이 친정 부모님을 무시한거나 진배 없네요... 딱하십니다~ 숨길게 따로있지 좋은일 아니니까 얘기 했어야죠??! 이 답답한 여자야 !!!!모자란거야??? 화가 나 죽겠네 한심 하네요 친정 부모님이 얼마나 기막혀 하실줄 상상이나 해보셨는지???? 어찌 본인 입장만 생각 하는지... 이런딸 하나만 더 있어도 친정 부모님 홧병으로 돌아가시겠어요~ 증여??? 더 들어봐야 겠네..

이야시어머니자리. 대단하네요 어떻게그럴수가참 남편놈도완전찌지리네요 이혼아주지ㅡㄹ하셧네요 정말 통쾌하네요 파이팅입니다

그밭에서나는 그작 물이네요 한치한푼 도 안틀리고 똑같네요

시모도 남친도 도를 넘어 서내요 .웃기는 집구석 다있내요. 시모 꽃뱀? 시모 인성이 바닦입니다.

와~~ 시엄씨 남성편력😅 대다나다. 미쳤나봐.. 이때 엎어야 했는데..결혼을.. 미치게따.ヲヲヲヲヲ😝

딸이좀모자란것같네

보통 능력있는 집안에 자라는 딸들이 당하고 사는것 사랑이 무엇 인가요 그것 별것도 아닙니다 돌아서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것 이혼 선택 잘했어요 그나마 친정 어머니 덕으로 이혼 한것이 아쉬워 보이네요 솔직히 시모 무슨 벼슬 인양 한다면 아들 이혼 하는것 보고 삶니다

쓰레기같은 두모자버리고 이혼 천번 만번 참잘하셨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장모 병원비 아끼려고 찌질하게 쫌생이 짓거리를 하다 재운이 넝쿨채로 굴러 들어 올것을 자기 바로 차버렸군요..복이 없는 사람은 금덩어리도 똥덩어리로 보이니 자초한 업보죠..

참 기막힌 집안이네요 부모가 인성이 발라야 자식도 제대로 길러내는건데 참 !!! 앞으로 행복하십시요 그런 쓰레기들은 안만나게 되시길..

화이팅

상황대처 시원합니다 귀엽게 잘 하셨씁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썰티비님❤ 오후 영상도 잘볼께요感謝🙏👍️

참잘하셨습니다힘내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아들놈이 지 어머한태 그 애인놈은 참석하지 못하게 했어야지 에휴 열받어 ~~~

모자지간 못돼쳐먹은 쓰레기 처리잘하셨어요

냉철하게 생각하면 암이 많이 진행 되었으면 수술 안하는게 좋죠.

헤어져서면.결혼식엔.그냥하객석에있어야지.새며느리한테부끄럽지도안나

쓰니짱😂

두모자 자업자득 인과 응보네요 대로 잘거뒀네요 에휴

연애하는거야 본인 사생활이니 뭐라 얘기할건 없지만 정식 부부도 아닌 남자를 혼주석에 앉힌다는것, 게다가 상견례의 남자와 혼주석의 남자가 다르다는건 기본적으로 사돈집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 하네요.. 잘못 꿰어진 첫단추.

끼리끼리 만난다고 쓰니나 전남편이나 정신 나간건 도긴개긴;;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속터져. 쓰니가. 미천네

글쓴이 시어머니란 여자가 고수네 시아버지가 마누라 바람끼 때문에 화병으로 저세상 구경 같는지 아닌지 궁금하네 좋은말로 바람둥이 사람들 인간성 생각이 다릅니다

아니 연애하면서. 인성파악을 못했나 콩깍지 단단히낀상태였나 여성분들 제대로들보세요

용돈 드리는건 당연한거예요 금액을 떠나서 단 아들키운 갑질은 사양하지만

딸이 현명하고 지혜롭다면 처음부터 이런 남자을 신랑으로 둔게 잘몾임니다

완전 쓰레기도 저런 쓰레기가 없네요

아니 너 탓이다 남의편아

웃으면서 넘길 이야기는 아닌데? 짧은 시간에 남자를 속옷 갈아 입듯 갈아치우냐? 그런집에 시집을 갈려고 마음먹기도 힘들겠다! 집안이 인성쓰래기 집안? 남편놈부터!!

❤❤❤❤❤

딸은 다 저박에 모르네

시모가 리죄명, 혜경궁 김씨구먼,ㅋㅋㅋ.정치인들이야!

결혼전 콩가루집구석인데도 결혼하다니.

나이가 있는데 자식에게 부끄럽지도 않냐?미친 할망구 아니야? 치매아니면 정신병? 그냥 아들 결혼시켜 살게하고 조용히 어른답게 살아야지 와~~~~~~남자 있을순있지 그건 이해 하지만 젊은애들처럼 애인도 아니고 왜 남자가 자꾸 바뀌냐 ~~~~~참 난 머리가 나쁜지 이해불가다 나도 7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여~~~엉 끝까지 이해 않되네 😮 😮😮

글쓴이 참 찌질한 사람이네요.그런 와중에 결혼을 엎어야지 잠깐의 남 부끄러운건 아무것도 아닌데 섶을지고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냐.남편놈도 웃기는 놈인데 뭘 믿는지 웃고프네요.시에미 능력도 좋으세 색에 미치면 추하게 늙는다거 모를까.정신차려요.

전 시모가 참 뻔뻔 스럽다 남자가 택시도 아니고 자주 갈아 타는구나 전 남편도 그런걸 계속 받아들이는게 참 어이가 없구먼 시모가 완전 인간 이하이구나 남편도 인간 이하이다 참 대책이 없는 집구석이구나

둘째아들 성격좋아 진짜 어미니 나발이나 머구 간에 면상거더버린다ㆍ진짜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