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고작 바람핀거 가지고 이혼하냐며 뭐라고 하는 시모..시매부도 지금 바람피고 있다 하며 시누는 참고 살라고 하니 게거품을 무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ㅡ아주집안이ᆢ카사노바ㆍ바람둥이집안이네요ㅡ뭔놈의집구석이ㆍ시부도바람ㆍ아들도바람ㆍ사위도바람ㆍ아주바쁘겠네ㅡ여보게들어디을방울소리흔들며ᆢ바삐가시나ㆍ아예ㆍ조은데감니당

공감합니다

확실히 바람은 대물림이 되더군요.

지딸만 고통스럽고 지아들이 바람펴서 며느리고통스러운거는 유난을떤다고 지랄이냐 시모년이 너무 못됏네 내가하면사랑이고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그말이 딱맞네

@@이현숙-r9d 예전부터 지금까지 시엄마들 심보가 그래요ㅠ

소름돋아요 ㅎㄷㄷ

맞는말씀 지자식이소중하면 남의자식도 소중함을알아죠

​@@이현숙-r9d 4444444

맞아요.왜.남을줘요 평생고생해서.번돈인데.좀.그래요.어른답지앟네요

나도이해안돼요 결혼했다쳐도 사위가 맘바뀌면 남이될수있는데 뭘믿고딸이아닌사위한테 건물을준다는생각조차할수있는지.

친정엄마라는 여자가 멍청하고 한심한 엄마네 듣기도 싫다

그러게요

친정부모는 사위네에 아부하면 자기 딸 잘봐줄거라 생각하는데 멍청한 생각이다 퍼주면 퍼줄수록 딸은 종년이 되어간다 뭔가 받으면 결코 고만줄 모르고 더 뜯어갈 궁리만 하고 더욱 심하게 괴롭힌다 친정부모는 왜 그걸 모를까? 왕창 바리바리 싸가지고 결혼하는 여자들 행복한 여자 별로 없다 가난했던 인간들이 갑자기 많은 돈이 생기면 100% 바람피고 공짜로 얻는 꿈에 빠진 탐욕만 가득한 시가식구들 특히 시미년시누이년은 그저 즈들 돈인줄 착각하고 많이 안준다고 들들 볶아대고 모욕하고 할켜대며 가슴에 상처내며 괴롭히고 고통을 준다 주고싶다가도 그렇게 인성 바닥인 것들 대가리 속에 오물만 가득한 것들 정떨어지고 징그러워 안줄 것이다 친정부모나 시미시누년들 제발 정신좀 똑바로 차려라!;.

안녕하세요

@@서성익-q5e • 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로즈향 • 님 오늘도 하루도 수고많이하셨어요 댓글 공감합니다 맞자요 최고입니다 👍⚘ 응원할께요 좋아요 항상 고맙고감사드려요 예쁜 꿈꾸세요 이불잘덥고 꿈나라여행가요 내일봐요 쉬세요⚘👍👍👍👍👍💌

원래 사위와 장모는 특별한(?)관계다 어떨땐 딸보다 사위를 위하고 정겹게 군다 왜 그럴까? 아마도 남편보다 더 젊어서(?) ᆢ그러니까 불륜이라는 건 결코 아니고 젊었을때의 남편같은 왠지 기대고 싶은 감정이지 않을까 싶다 하여튼 장모와 사위는 잘 지켜볼 필요가 있다 내 남편도 젊었을 때 나 몰래 통장과 도장까지 친정모친에게 준적이 잇ㅆ었거든!...

그러게요ㅋㅋ

아빠가 신중했으나 그런 넘인 줄 몰랐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