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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가 쓰니에게준 패물까지 받으러 온 남편인데 공연히 돈자랑해서 이혼을 어렵게하네 쓰니도 돈밝히는 속물이네 쓸데없이 돈자랑은 왜 하는지 쓰니가 벌은돈 아니고 아빠가 고생해서 모은돈인데 자기가 벌은돈도 아니면서 자랑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부친이 열심히 노력한것부터 알려라 이혼서류 줄때도 판자집에서 만나야 하는데
반푼이 전남편과 시가 식구들이 문제가되어 이혼은 잘 하셨요 . 근데 왜 ? 내 금력을 얘기하나요? 왜 새로 옮긴 집으로 부르나요? 이혼끝나고나서 우연히 어찌 알아도 그런인간은 힘들개 할건대 뭐라고 알려서 .. .. 지금 남친도 폭력 ? ... 좀 그렇네요 ... 잘 생각 하셔요 ..
제발, 돈 자랑은 이혼후에 하세요 ! (쉽게 이혼을 할수도 있었는데, 그놈의 자존심? 때문에...) 글쓴이는 죽을려고 작정했나요 ? 집까지 알려주고... 님이 두렵지 않다 해도 같이 사는 엄마도 있는데, 요즘 세상이 어떤지는 모르는건가요 ? 그리고 현남친에 대해서도 좀 잘알아보시고. 여튼 부모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김혜숙-g5l 본인이나 질알아보길, 절제수술할때 배꼽아래 살에다 공모양플라스틱 같은걸 넎어 피부를 늘린다음 6개월후 그 잉여살 갖고 복원, 그리고 암의 종류에 따라 치료가 다르겠지만, 키모나 방사선치료도 절제수술후 2-3개월 지나 상처가 아문다음에 시작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절제와 동시에 재건(보형물삽입) 못하는 이유 !!
나도 남자지만 이런 사연 들으면 남자라는 족속은 아내가 병에 걸리면 내팽개치더라...다른 사연에서도 아내가 암에 걸리자 바람 피던데... 여자는 남편이 사고나 병으로 입원하면 끝까지 정성껏 돌보는데 남자는 아내가 입원하면 내팽개치는게 다반사임. 이게 남녀의 차이다. 여자는 섬세하고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지만 남자는 대개 섬세하지 못하고 남 돌보는데 신경을 안씀. 근데 쓰니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 뒤에도 서로 연락할거면 왜 이혼을 했지?..아마 자식인 쓰니가 걱정이 되어 그런건가본데...두 사람이 각자 재혼도 안할거면 따로 살기만 하고 이혼을 안해도 되었을텐데...
저런 개자식에 미쳐서 멍청이 짓거리를 하고있다니 ᆢ나도 여자다만 여자는 이게 진짜 문제다 독립성이 부족하다 남자에게 기대야만 하는 ᆢ인간은 어차피 혼자다 혼자 당당할때 남자도 가까이 온다 기대는 여자 귀찮아하고 싫어한다 남자는 어미의 자궁으로의 회귀를 꿈꾸며 살기 때문이다 어미가 누구인가? 자기를 위해 항상 보호하고 편안하고 포근하게 돌봐주는 존재 아니던가? 자기가 책임져주고 돌봐주고 신경써야 할 여자 암만 사랑 어쩌고해도 귀찮아 도망치고 싶어한다는 말이다 진정 그 사내를 좋아하거든 그 사내를 지배하는 능력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