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0 어르신들이야 순수한 찐사랑 이지만 자식들은 재산땜에 반기지 안을 것 입니다, 할머니의 무능력한 아들도 큰 골치거리입니다, 진정 서로를 원한다면 재산을 주고 두분이 살수있는 재물만 챙겨서 멀리 가셔서 살아야 합니다,망나니 자식과 완전 연을 끊을수 없다면 두분이 사는건 골치아푼 일입니다, 자식들은 무슨권리로 부친의 재산을 탐하나요?아버지가 자식들을 외면하겠어요? 사회에 환원하던 자식에게 상속을하던 할아버지 마음이니 처분만을 기다리는것이 자식의 도리입니다,그놈의 재산이 외로운 두 노인의 삶에 걸림돌이네요,할머니 아들과 연을 끊을수 없으면 포기하세요,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이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재산 문제로 인해 가족 간의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진정으로 서로를 원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신다면, 필요한 재산을 챙겨서 두 분만의 삶을 시작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재산에 대한 처분은 결국 할아버지의 결정이며, 자식들은 이를 존중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족 간의 연을 끊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두 분의 행복을 위해 때로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 분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식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두 분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한것같습니다
맞습니다...... 모든 관계가 꼭.... 결혼으로 이어질 필요는 없으니까요. .....서로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행복을 공유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어떤 형태의 관계든, 중요한 것은 두사람이 서로를 어떻게 대하느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할머니와 그 분과의 만남이 서로에게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부모는 자식을 생각하며 나의 행복마져 자식위해바친다. 자식은 부모버리고 자기행복만 쫓는다. 하지만 젊은 청춘들아 지금의 50.60대 부모들은 이미 너희들에게 모든걸 희생하며 다주지않을 뿐더러 너희 자식들생각과 같단다 너희가 부모알기를 물주로 안다면 부모들역쉬도 너희를 더이상 자식아닌 친한관계로 알고 지낼뿐. 기대도 희망도 아니란걸 명심해라.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내용에 깊이 공감합니다. 부모님께서 자식을 위해 많은 희생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식들이 부모를 외면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부모님께 감사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도 이제는 자신들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일하시는 곳까지 찾아와 손을 벌리는 아들의 행동은 정말로 엄마에게 큰 부담이고 고통일 겁니다....... 가족 간의 관계는 때로는 가장 따뜻한 피난처가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기도 해요...... 어머니를 괴롭히는 아들의 행동은.... 정말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성숙하고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
맞는 말이지만, 요즘 사람들이 돈을 사랑보다 중시하니 돈앞에 부모도 보이지 안는 겁니다, 결국은 죽기위해 사는 것임을 아는 젊은이는 없어요,그러나 재물땜에 부모를 해 하고 부모의 자유를 박탈하는 자식들이 즐비한 현실이 눈물겹습니다, 사랑의 감정은 젊으나 늙으나 같은것을 젊은이는 모릅니다, 주책이라 치부하고 추잡하다 생각하니 어쩝니까?그들의 생각대로 놔 두는거죠, 그러나 사랑앞에 주저하지 마세요, 나는 나 이니까요,
그렇죠....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줄지 말지는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사람마다 다른 가치관과 상황을 고려해야 하죠.... 자신이 번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결정하는 건 매우 개인적인 일입니다.... 생전에 즐겁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니, 모두가 자신에게 맞는 결정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내 인생은 내꺼다. 자식에 끄달린다는 어중간한 갈등은 지옥이다. 시간은 자꾸 간다. 자식이 대신 내 좃을 해결하고 편히 푸근하게 못한다. 각자 갈 뿐이다. 돈 바라는 자식은 웬수다. ㅋㅋ 죽으면 그만인데 누구 눈치를 보냐? 결정은 내손에 쥐었건만. ❤ 100세 시대다. 장담을 못한다. 남은 여생을~~~~~의지할 할매가 최고닷! 어디라고 자식이 껴~~~~
김갑수 할아버지 당신의 능력은 이미 사용을 다하셨읍니다 남어지 활용이 낭 았다면 할머니를 다시 찿아가셔서 마음의 진심과 사랑을 베풀수있는 능력이 낭 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할머니를 끝까지 추적하셔서 남은 인생을 행복하고 즐겁게 사시다가 하늘에서 부르거든 백수를 다하시고 하늘나라로 가십시요 그겄이 당신의 남은 인생에 마지막 치뤄야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김갑수 할아버지 에게는 할머니가 최고의 빛나는 인간 보석 입니다 할머니를 놓치면 당신의 마지막 행복은 여기서 멍춰질 겄입니다 부디 소원을 이루시고 남은인생 행복하세요 나도 73세 늙은이 입니다
잘 혜여 져씁니다 할머니 의 아들 이 잘못된 위험한 나쁜 아들이라서 할아버지 아들 피말리전에 두가족 이 망하기 전에 할머니 현명하시게 잘 떠나 주셨어요 난 내아들이 그런 나쁜 놈 아라면 절대로 상대 안하고 돈은커녕 연을 끊어 보릴고에요 그런 아들 이 뭐그리 귀하다고 돈을 계속 주는지요 이 런 놈 절대로 인간 안되요 어머니 세상 떠나면 노숙자로 술독에 빠져 죽거나 영창 생활 로 끝이 날걸요 한국 어머니들 자식 이 뭐길래 아들 목에 내 목 을 매달고 끌려 다니는지 한심한 여자 들 이네요
말씀하신 내용에 깊이 공감합니다. 자식이 나쁜 길로 빠지면 부모로서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돈을 주는 것은 그들의 행동을 더 나빠지게 할 뿐입니다. 한국 어머니들이 자식을 위해 너무 희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때로는 자신의 삶을 먼저 생각하고 자식을 단호하게 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간곳 없으며, 죽으면 그만이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며 하나님을 거부하다 어느 날 죽어 가보니
저도 74세입니다 제 생각엔 문제는 할머니에 아들입니다 아무리 효자라도 악처보다 못하다는말이 있지요 자식이 해드릴수 없는 것이 있지 않나요 두사람에 사랑이 확인이 되었으면 어느누구에 간섭도 받을필요가 있을까요 짐승도 자기 새끼를 보호해야 할때는 죽음을 각오하고 방어하고 키우지만 스스로 자립할때가 되면 냉정하게 떠나고 낙오된 새끼는 버리는것입니다 성인이 된 자식들에게 더 이상 바랄것도 ,믿을것도 없으면 그냥 인연을 끊고 아무도 모르는곳에 실버타운이든 아님 여행다니면서 정착할곳을 찿아서 살아가시면 어떨까요 어느 한분이 먼저 이세상을 떠나가도 도움을 받을수 있는 사람들 종교를 함께 믿으시면서 살아가시면 어떨까요 전 74세지만 아무도 모르는곳에 와서 파크골프 치고 차박으로 여행다니면서 하루 하루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할배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파크골프 치고 음식도 손수 유튜브 보고 이것 저것 제 입에 맞게 해 먹기도 합니다 제가 병원신세 질때면 곡기를 스스로 끊어 버릴생각입니다 정신이 있다면 간병인이나 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것이고 갑자기 죽게 되면 법적으로 자식들이 나누어 가지게 되겠지요
정말 멋진 삶을 살고 계시네요! 독립적이고 긍정적인 자세가 정말 감동적입니다. 각자의 삶의 방식에 맞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성인이 된 자식들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기보다는,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나가는 모습이 참 본받을 만합니다. 파크골프와 차박 여행, 그리고 매일매일 새로움을 찾아 살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은 똑같을수 없어요! 내 인생속에 부인도 있어야 되고 더나아가 자식도 생기지요! 그러나 자식인생은 성인이 되면 본인의 삶의 성취감을 갖이고 사는 것이 정답이며 각자 인생은 입니다! 인생은 대신 살아줄수 없으며 ! 1,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클까요! 2,고기를 계속 잡아주는 것이 클 까요! (나는 기운이 떨어 지는데) 3.자식도 성취감을 누려야 지요! (어른자식=품에 있는자식!) (약20세 성인자식 주장강하고.큰소리하는자식 .대신 산아줄수 없는 인생=각자 인생 ) 늙어서 서러움 많아 내 뜻대로 살며.내 운명대로(내 생각=내 팔자) 살아갑시다! ❤🎉❤
상황이 참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의 행동과 의도가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죠. 말씀하신 것처럼,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관계에서 돈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참 안타깝고 이해가 갑니다. 모두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