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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명절에 한번도 오지 않는 아들과 며느리 

썰과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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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결혼할때 서울에 대출없는 30평대 집한채를 해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과 며느리는 명절마다 매번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오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며느리에게 전화가 와서 명절은 가족끼리 해외여행가는게 트렌드라고 합니다. 헛웃음이 났습니다.
그에 반해 딸은 아들의 결혼 지원의 3분의 1밖에 해주지 않았는데 명절외에도 월에 한번씩 찾아서 손주들과 함께 우리 부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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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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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leejunbumz
@leejunbumz 14 дней назад
받는게 당연하다는 괘씸한 아들
@김숙희-n1s7l
@김숙희-n1s7l 13 дней назад
아들자식 필요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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