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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의 당돌함 예비시어미의 무례한 언행에 한치의 망설임없이 정당한 대답으로 대처하는 모습 대단하시네요. 그렇게 부당한 요구를 한 여비시모나 그걸정당화 시키려는 마마보이 근성이 엿보이는 남친이나 결혼으론 부적합한 집안이네요. 그리고 쓰니 아버지에 통쾌한 복수 아주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애비라는 사람도 한집안의 가장으로써 지대로 남편역활 애비역활 제대로 못한인간이지 적어도 한집안의 가장이라면 가운데 카리스마있게 가족을 잘다스려야지요 실컨 예편내나 아들새끼가 저지랄을 하는것도 모르고 아니 모른게 아니라 방관했지요 그러다가 상견레에서 지집구석의 추악한일이 들통나니 이제와서 지마누라의 빰을 치고 지체면을 세우려 하는게 눈에 딱 보입니다 말하는걸 들어보니 지예편내의 경박한입을 가지고있는 알면서 말입니다
아들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다고, 아들 부심을 부리고... 결혼 전부터 예비 며느리를 못 살게 괴롭혔나요? 거기다, 남친은 회사의 기술을 중국에 팔아넘기고, 돈을 챙겼네요? 이래도, 아들이 잘났다고 큰 소리 뻥뻥 칠 수 있나요? 속물 아줌마가 말과 행동으로 💩을 싸고, 아들 혼삿길 망쳐놨네요. 아들도 범죄자가 되어, 교도소에 가게 되었고요. 앞으로 아들 옥바라지 열심히 하고... 출소하게 되면, 평생 옆구리에 끼고 사세요.
시모나 남편놈 뻔때 잘 보여주었네요. 꼭 잘난 것 없는 사람이 기고만장 해서 쪽박 차고 후해 하던데 시모나 남편놈 아내가 소중한줄 모르고 주제 넘게 지멋대로 행동하드니 잘 됐다 시모란 늙은이가 괴롭히고 그놈의 밥밥 타령하더니 아들이 밥 못먹을 것에 걱정 되면 지가 대라고 살지 연병할 장가는 왜 본내고 남에 딸 고생시키고 밥처먹고 할 일이 그렇게 없으면 며느리에게 도움이라도 주던가 그렇치 안으면 가만이 자빠저 있던가 . 멍청한 모자가 버려저야 정신 차릴라나. 사연님 만세. ❤❤😂😂
70살 할머니 판단인데 언능 파혼 해버려 시모 또 만나려 가는 쓰니가 더 멍청 하네 너 멍청띠냐 그렇게 당하고도 또 쪼르르~~~~~~~제발로 기어 나가서 온갖 소리듣고 이었냐 엄마가 너 그런 취급 받으라고 키웠냐? 멍충이 그나마 식사값 않낸다고 정확하게 말한것 천만 다행이네
친정 어머니 얘기는 ? 그리고 아버지는 당연히 그래야 하는데 아버지를 고마워 하는게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부녀가 소원했었나요 ? 시댁과의 절연은 당연 한건데 굳이 상견례 자리에 까지 친구를 불러서 남자 친구 망신을 줄 필요가 있었을까 ? 시모가 잘한건 없지만 파혼하는 과정이 통쾌하기 보다는 어딘가 억지 스런 면이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