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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어미들 아들가진 유세가 참 대단해요 무식하고 상스럽고 어찌 저리도 나대는지 당신 아들을 제대로 키웠다고 생각하면 아들 안목을 믿어야 되는거 아닌지 저렇게 설레발을 치다가 결국 아들 앞날을 망쳐야 속이 시원한지 그 아까운 아들 평생 옆에 끼고 잘사시길 쓰니 처음 만남부터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공부는 잘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남자 보는 눈은 영 꽝이네요😂 암튼 인생 경험 제대로 했네요 앞으론 쓰니와 수준 맞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아들이 자기 엄마의 성격을 알고 거짓말로 자기가 우월하다고 거짓으로 어필하니 그 엄마는 자기 아들의 능력도 모르고 아들말만 믿고 갑질하며 며느리감을 찾다 정작 자기가 찾았던 며느리감을 놓쳤네요. ㅉㅉ 일륜지대사인 결혼은 내 자식이 좋은 조건이 돼야 상대도 그에 상응하는 사람을 찾는것이 원만한 결혼이라 생각합니다. 전문직 아들 딸을 두어 같은 직업군하고 혼사를 맺었는데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쓴이님도 주위에서 찾아 보세요. 쓴이님 똑똑스👍👍👍👍👍
입장바꿔보면 믿음을 못 준것도 사실이니.. 누구를 탓하랴.. 잘났다. 나중에 아들 낳아서 똑같이 겪어보면 알겠네요. 요즘 사기꾼이 많아서 누굴믿나요. 서로 투명 했어야해요. 인연이 거기까지 인가 봅니다. 세상이 그러니 우째요. 누구나 밝은사회를 만드는 바른사람들이면 좋겠네요.
시모의 무례함과 남을 무시하는 태도가 파혼과 아들 실직이라는 결과를 낳았네요. 아들도 어머니 단도리 제대로 못하고, 어머니의 뜻에 동조한 잘못이 크죠. 심지어는 직장에서 당장 짤려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라면서, 거짓말까지... 아들이 파혼에 실직까지 당하고, 술에만 빠져 살고 있는데도, 그 아줌마는 주제도 모르고, 여전히 아들을 먹여 살려줄 돈 많은 며느리 감을 찾고 있나봅니다. 더도 말고 아줌마와 똑같은 집안의 딸과 결혼시켰으면 좋겠네요. 사연자 님도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부디 미국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
여자직업이 약하다고 무시한 시엄니 자리도 경솔했지만, 결혼 얘기 진행중에 직업 속인 쓰니 잘못이 크다. 어느 부모가 직업도 확실치 않고, 사돈자리도 안보고 결혼 시키나? 물론 내가 시모였다면, 확실해지기 전에 결혼을 미루었겠지만... 의심하게 만들고, 파혼 결정하고 복수랍시고 까는게 맞는건가? 변호사 맞나? 막장 드라마 작가 지망생인가봄
내일을 해야지 남편내조하겠다는 말은 왜하는지 나를 높일생각부터 해야되는데 벌써부터 자기자신을 깎아내리고있네 그래봐야 좋을것이 뭐있나 여자가 집에만 있는전업주부 아닌 데 엄연히 직장있는데 내조한다는 말은 하지말아야지 아무리시간많아도 나만의일을 해야지 남편보조하는것은 해서는 안되요 남편보조하면 사람들 눈에 하찮게보여요 초라해보이고 한두번도움주는것은 상관없지 만 내조는 절대로 하면안됩니 다 돈을떠나서 작은일이라도 내일을 해야합니다 내조하는것은 남편이알아주지 않고 하잖게 봅니다 나만초라해 보이고 비참합니다 결코 좋은 소리 못듣읍니다 네가 집안에서 하는 것없이 놀기만 했지않느냐 남자에게 시부모에게 이런소리 듣고 내조하면 능력없는여자로 오해받읍니다
변호사인지도 모르는 남자가 이상한거 아닌가?그 건물에들락거리는 사람 한사람에게만 물어봤어도 되지 글고 의심되면 휴가내서 미국에 가봤어야지 잘난것도 없는게 의심은 나고 욕심은 많아서 생긴 일이지 여자가 변호사 아니고 부자 아니면 그따위로 대해도 되나? 이건 인성문제지 웃기지도 않네
누구는 딸을 물만 먹여 키운줄로 착각하고 자빠졌네 딸가진 부모도 어느집 아들 못지 않게 열과 성을 다해 더정성을 들여 키운다 아들 가진 부모들은 대부분 어머니들은 왜? 남의집 딸은 거져 키우는 줄로 착각을 하며 며느리를 들이는게 아니라 가정부 들이는 것으로 착각 아니면 무슨 돈줄로 생각을 하는지 온갖 꼴갑을 떠는지 어느시모들은 마음을 다해 며느리감을 사랑으로 맞는 인성이 바르신 예비시모도 계시던데 왜? 돈에 미쳐서 복덩이들을 놓치고 있는지 참으로 어리섞은 부모들이 많은지요? 시모께서 며느리감을 사랑으로 맞으면 존경 받으며 사실텐데 내아들이 아깝다고요 평생 끼고 장가 보네지 마시고 사세요 우엇이 부족해 지금 시대에 머리 숙이고 결혼 하나요 예비 시모들 정신들 차리세요 장가 못가고 혼자 사는 총각들 많아요 아들이 좋다고 딸이 좋다고 하면 정직하고 인성이 바르면 축복 해주세요 사람들은 착각속에 사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본인이 정직 하지 못하니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는거지 내가 정직 하면 다른 사람도 정직 한줄 알고 의심 하지 않는다 3억이 누구집 강아지 이름으로 착각 하나보네 변호사 라면 똑 소리 나는 사람 일텐데 예비 시모께서는 예의는 국말아 쳐드셨나 봅니다 다버리시고 쓰레기 청소 잘 하셨네요 힘네시고 정직하고 인성 바른 청년과 만나세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