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아들이 먹는밥은 자기가 챙겨줘야 한다며 시댁집 근처로 신혼집을 얻으라는 시모..남편 밥 해주는걸 빌미로 합가를 하려던 시모의 꿈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시어머니가 왜 잔소리인지~~ 파혼 잘했어요. 결혼 안 해도 되는 세상이니 씩씩하게 사세요.

참으로 똑똑한 아가시네 좋은사람만나 행복하세요

시모의 정신상태 문제있네요~~ 쓴이 참 잘했네요~칭찬합니다~

아니다 라는생각이들면 안해야되는게 맞아요 미련두고 하면 그 미련대가로 마음 너덜너덜 하고나서야 끝낼 용단내리게되죠 파혼 잘했어요.

아들 평생 끼고 살면 되겠네요 그래도 늦게라도 빨리 깨달아 유턴 한거 축하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천천히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네요

올가미 주인공이 여기하나 또 잇네요 소름 끼친다 아들 놈은 그냥 장가가지 말고 평생 엄마랑 둘이 살아야 할듯

결혼은 아니라고 생각 될 때는 뒤도 돌아 보지 말고 속전속결로 맘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맘 고생. 경제적으로 시달림이 없었수 있죠. 빠른 실행에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아구쓰님찰잘했어요정말축하축하

아들아들하다 지아들 신세 망쳤네요 어리석은 아줌마 중제못한 예비남편 놈도 똑같네요 그밭에그작물이지 머가다를까 에휴

저는 결혼하고나서 시어머니가 아들 빼앗겼다고 말하더니 그 후로 말을 함부로 하시더라구요 결국엔 스트레스로 유산까지 하고 5년간 인연도 끊었었는데 다시 잘해보자고 해서 만나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역시나 또 막말을 하더라구요 다시 인연 끊었어요

아들결혼시키지말고끼고살아야겠네요남의귀한딸망치지말고

저 아들만 셋인데 모두 결혼 시켰지만 자식며느리랑 살 생각 전혀 없습니다 왜 내가 이나이에 자식며느리 눈치보며 한집서 자유롭지도 못하게 삽니까 생각만해도 머리아플것 같네요 젊은애들은 지들끼리 깨소금 볶아 짜면서 알콩달콩 살면 좋찮아요 거기에 시부모 끼면 어디 재미나게 살겠어요? 행여나 이러한 시부모님 계신다면 아들 장가보낼생각 하지마세요...

예비시모님 앞으로 아들장가 보낼 생각 하시지 말고 그냥 옆에 끼고 사세요 신혼집에 같이 살면서 얼마나 시집살이 시킬생각인지 예비시모 저런식이면 예비남편은 앞으로 어떤여자랑 결혼할지 앞날이 캄캄 하네요

속전속결로 잘끝냈네요 까딱하다간 지옥속으로 들어갈뻔했네요

ㅡ시모가ㅡ며느리을첩으로생각하고ㅡ미워하지ㅡ마마보이는에미가하라는데로합니다ㆍ이런집에서ㅡ어찌사나요ㅡ

신종 올가미 주연하려는 여자들 많다.. 예비 시모 아들 군대는 대신 복무 해주지 않았을 것!!

님의 두터운콩깍지가 예비시모의 진상짓에 한번작심으로 벗겨져버렸네요 인생공부한셈쳐요 아프면서 성숙한다지요 살다보면 참된인연은 또깍궁합니다 인연은 언제나 따로있고요 힘내시고 쭉쭉쭈우욱 파이팅하시길...

쓰니님 파혼참잘하셨스ㅂ니다 힘내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화이팅

본처(시모) 있는 집에 첩살이(며느리)를 하라고?? 결혼전 받는 대우가 최고의 대우라고 합니다.. 시궁창 탈출은 지능 순 이라던데 쓰니님 파혼 잘 결정 하셨습니다.

저런 놈은 평생 결혼하면 안되는 놈이예요..그렇게 좋아죽는 지 엄마랑 같이 살라고 해요

시어머니보다 한수위인 며느리가 들어오길....

뭐하는짓 며느리를 아들 받침대로 쓸려고 하네 둘이 알콩달콩 살면 되 겠네 진작 버렸어야 했는데~~

시모들아 제발아들이 성인되면 내품에서 떠난다고생각하고 홀로사세요 왜굳이아들끼고 살려고하는지 나도아들하나있지만 난아들한테 결혼하면 멀리가서 살라고했네요 니들이행복하게살면 그것이효도라고 제발시모들아들은 영원히내것이아니고 내소유물이아닙니다 내품에서 떠나보내게세요 그리고내인생즐기면서 사시길 파혼잘했어요

와 진짜 속터져 디지긋네 저런 시모때문에 모든 애기들이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건데 언제까지나 끼고살지 장가는 왜보내냐 한심하다 애기들이 을매나 똑똑하고 현명한데 나때는 나때는 하며 지내려는지 한심하다 애기들아 절대 이해하며 착한며느리인척 하지마라 현실을 애써 부정하지말고 지금 사연자처럼 똑똑히 선택해야한다

자식 결혼시킬 거면, 며느리와 둘이 잘 살게 내버려 두고, 본인은 본인 인생 살지. 왜 그렇게 아들을 품에서 놓지 못하고 있나요? 아들이 며느리의 남자가 되는 것이 아니꼬워요? 아니면, 외로움이 두려워서 아들에게 집착을 하는 건가요? 남친도 똑같습니다. 어머니가 그렇게 나오면, 어머니를 뜯어 말릴 생각을 해야지. 내내 방관만 해놓고, 헤어지자니까... 그제서야 어머니를 나무라는 척을 하는 남친. 남친도 결혼할 준비가 안 되어있는 사람이로군요. 여자를 정말로 좋아한다면, 평소에 어머니 단속 똑바로 하던지... 그게 아니면 인연 끊고 사세요. 어머니는 아들이 몇 살이 됐든, 옆구리에 끼고, 살 생각인 것 같으니까요.

똑똑한 사람 파혼축하

시모. 아들하고 사세요~

진짜 저러면 끼고 살아 뭐 밥 안 차려 줄까 봐😂😂😂

이 정도면 정신병에 가까운데.

파혼참잘했네요.좋은인연다시찿자서행복하세요❤ㅠㅠ❤❤❤❤❤

미져리 시에미 또 출몰....😤

그렇게도 엄마가 말릴때 는 지 잘난 맛 에 아니 듣더니 똥인지 된장인지 지 손가락으로 찍어봐야 알지

그남자분 결혼하긴 글렀내요? 파혼 참 잘하셨습니다 힘내세요!!!

그시모 아들을 자기 남자로 착각하는거 같아요 ㅎㅎ 잘헤어 졌네요

항상수고 하시는 썰티비님너무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즐거운하루 행뵥한 하루 복된하루 되세요 오늘도 사연 감사히 잘듣고 가겠읍니다 늘건강하시고 천복을 받으세요

빙산의 일각?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듯! 자기 소유물(신랑)로 생각하는 여자가 한둘일까?

결혼전에 너무 잘하면 안됨

한국 예비 시어머니들, 아들이 행복하길 바란다면, 결혼 준비하는데 결혼생활 하는데, 참견하지 마시고, 지켜만 보세요. 아들 앞으로의 인생이, 예비 시어머니들이 해줬던 대로 계속 지속 되기를 원하면, 아들 장가보내지 마세요. 끼고 사세요

출근시간이 30분에서 1시간정도 더걸리는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에요 조금 무리해서 출근이 쉽고 가까운지역에 하려는것도 바로이러한점 때문인대

남자친구가도움이절대안대는사라인대파혼잘햇어요

요즘 아들이든딸이든 하나만 낳는집이 많아그런듯 한데 저럴경우 그시모될여자가 사회생활 을 해보지 않은 경우가 많은듯합니다 부모님이 맞벌이 한 아들딸은 독립심이 강한데 반해 그반대의 경우 하나라고 너무 우쭈쭈 하며길러 애들도 의존증이 심하고 그부모도 그러는것 같드라고요 뭐 그것도 다 팔자겠지만 그래도 쓰니가 좋은 선택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미저리네 완전 미쳤어 지옥불서 잘 나온거예요

벌써부터 시모와 충돌인데 결혼 했으면 안봐도 뻔~하네! 파혼! 잘~했네요!

홧팅

아들.하고결혼하지마요😊그냥그아들하고보네

결혼은 당사자들만 좋아서는 절대로 행복하지 않다는점 급공감합니다. 제가 그런 케이스 였습니다. 부모님 반대에도 결혼한것을 40년이 다된 지금까지 후회하고 살고있네요. 인간은 고쳐쓰지 못한다는말 맞습니다. 파혼 잘하셨어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딱답나오네요. 홀시어머니라는 말나오는데. 허어졋어야돼네요. 그래도결혼안하고. 파혼햇다는게. 정답이었네요. 절대로같이는 살지말아요. 아들장가는왜보내는지. 그냥결혼시키지말고. 데리고살아야죠. 괜히며느리만. 고생만 하니까. 하엿튼. 파혼잘하셧습니다. 좋은사람많나실거예요. 화이팅

참 몾났다 아들결혼시키면 지들끼리잘살길바래야지 별시미도다있다

속시헌이 잘했고 찬성

👍👍❤️👍👍

돈 한푼 보태주지도 않으면서 감놔라,배놔라~심지어은근슬쩍 밀고들어오려고 속이기까지...아들태도도 문제고...싹수가보이네요.아가씨의 미래가 보이는 듯 해서 제가 다 뒷골이 땡기네요.

남의 정신적 남편은 빼오는게 아니지. 아들 결혼시키지 말고, 아들로 남편으로 잘데리고 살길. 사연자가 잘했네. 모르지 나사풀린 여자가 결혼해 줄지. 똥차를 버렸으니, 벤츠 나타날거라 믿어지네요.

요즘 시에미 될사람들이 미친것들이 많아서 남자들도 제정신이아닌것들많음 44:52

홀어머니는 딸 하고 아들은 다른게 홀시어머니는 아들를 남편삼아 의지하기예 며느리들이 힘들어요 질투를 만이합니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 옛말 틀린거 없네요 명심해야 하는데ᆢ 잘못했다 다시는 안그런다 용서해달라 하면 또 마음약해져서 자르지 못하고 상처받고 속상해 하는 자신의 우유부단함을 고쳐야 하는데 잘 않됩니다😂

여기사연들보면 시어머니땜에 망치는집 많네여 엄마젖 더먹고 더성장하면 그때 독립될때 장가가도록

아들하고 한방에 잔다고 하는건 아닌지...ㅋㅋ 시모야! 정신차려라~~ 아드님 엄마랑 꼭 껴안고 행복하게 사세요!엄마와 아들...행복하시겠어요! 밥먹을때 꼭 계란후라이하나해서 얹어주고요

일단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그때는 어떻게 할건데 그런데 말이죠 시모가 죽으면 끝 난다고 보나요 시모보다 더하면 더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은 부모가 하는 행동을 따라 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의 거울 이라고 하지요 파혼 잘했어요

파혼사유뭐땜새알려주나 조용히물러가고 아들사귀는여자마다파혼해서씨엄씨가평생끼고살게하지

부모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앞날은 뻔하지 한심한 여자분 !!!

감정기복이 심하고 아들에게 올인하려는 예비시모.앞길이 불안 하네요. 파혼 잘하셨습니다. 아들을 평생끼고 살면서 총각귀신 만들게 생겼네요. 그아들 가엾구먼. 😢😢😢😢😢😢😢

저는 70된 할베입니다 사연잘들었어요. 사연자 시모가 될뻔했던 분은 아들 결혼 시키기 힘들것 같네요. 아드님께서 나는 홀어머니가 계시다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못을 박고 결혼 상대를 구해야 할것 같네요.그런데 사연을 봐서는 시모가 될뻔했던 분에 심성이 별로라서 설상 남자가 결혼을 한다하여다도 쫑이 날것 같아요.

요즘시어머니 자식그리간섭이많은지 결혼식알아서하게하지 자식장가보내면 아까우면 팽생끼고 살아야겠네요 시애미집해줄형편도 안되면서 딸아다니면서 해방을놓네

아들을사랑한것이아니고집착이네요.

결혼 시키지말고 옆구리에 끼고살지 뭣하러 장가를 보내

파혼 잘했어요

결혼전. 파혼잘햇네요. 별 미친여자. 평생아들끼고. 아침밥해주고 살면되겟네요.

이혼해 아직안했구나 ㅎ

이런 집안하곤 파혼이 답이죠 잘 하셨어요 예비 시모야 네 아들은 평생 결혼 시키지 못하겠구나ㅋㅋㅋㅋㅋㅋㅋ 네자식 그냥 평생 끼고 살거라~잉

예비시모 아들 결혼 시키지말고 평생옆에끼고있으면 서 밥해맥이면되겠네요 머하러남에집귀한 딸대려다 시집실이시키려하는 지 참어이가없네요 지아들귀하면 남의집딸도 귀한법인데😅

30십이 넘은 아들 정신적 탯줄을 끈기 싫은 가보네 평생 아들 끼고 살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