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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님이 이혼가정 이라서 무시를 하는게 아니라 쓰님이나 친정 어머니께서 당당하지 못해서란 생각이 듭니다 왜 남편에게 맞추려고만 하시나요 그럼 상대적으로 자기가 더 잘나서 그런다는 생각밖에 더 하겠냐구요 며느리 도리는 다하셨으면서 사위도리는 왜 안 받으셨는지 그러니 남편이나 시어미가 저렇게 나오는건 당연하죠 자기들이 어떻게 하든 어차피 맞춰줄테니까요
40:12 결혼하면 남자는 효자가 된다드니 바로 쓰님 남편 ? 처가는 남 보듯.ㅎ. 시댁에만 줄곧 열심히 챙겨주는 배은망덕한 쓰레기..8년동안 장모 생신 한번도 챙겨 준적도 없으면서 자기 엄마 생신엔 차 사서 선물 하겠다는 억지..ㅉ.. 세상 이런 꼴통 있다니요.정말 분노유발이네요. 이런놈 맨몸으로 잘 쫓아 냈어요.
이혼은 잘 했습니다. 전체를 듣고 나서 든 생각은 사연자가 남편과 결혼하고 싶어서 메달린 것 같습니다. 친정아버지 없다고 그렇게 무시당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툭 던져 봤는데 통하니 습관이 되고 계속 그렇게 이어져 온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 전에도 징조가 있었고 결혼해서는 안 될 사람이었는데 혼자만의 사랑에 상황 판단이 안 되었던 것이죠. 몇 년 살아보니 정 떨어지고 콩깎지가 완전히 벗겨진 것 후에나 실행했네요.
결혼하면 여자는 왜 친정은왜 시댁에 고개를 숙여야 하나요 나도 딸도있고 결혼도 했지만 시댁은 바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아들 아직 결혼 전입니다 하지만 서로가 가정을이루고 일가를 이루는 과정이 평탄하지는 못하겠지요 하지만 한가정을 이룬다는건 그만큼 서로가 인내해야 된다는것요. 세상 절대 쉬운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