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이혼한 시누가 조카를 냅두고 미국으로 떠나자 자기 호적에 올린 남편..애가 없는 나한텐 기회라며 받아들이라는 시모의 말에 뒤엎었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남편 놈이 무슨 자신감 이람??아주 차이고 싶어서 발버등을 쳤네요 이혼 축하합니다 조카가 제자리로 돌아가 다행이네요 화이팅 하시고 다음인연은 제 정신 밖힌 남자 만나길 바래요 파이팅 하세요

남의편인 남편놈씨업는 수박이였네요 지아들이 씨없는 수인줄도모르고 쓰니님이불임인줄알고 그걸빌미로 이혼한 지딸아이를 키우라니 뻔뻔한인간들두모자버리고 이혼천번만번 참잘하셨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조키자식 키워봤자 다소요없음다키워놓으면 그때와서 내지식임네하고 효도받으려할건데 누구마음대로 호적에올리나요그러러면 쓰니님의동의도있어야되는데 동의없이 무슨 호적에올림말도안되는소릴 지껄이고있네요

참잘하셨어요 힘내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

정신나간 집구석에 미친인간들 염치가없네 지들끼리 살라고 하시고 쓰니 행복 찾으세요 응원합니다❤❤❤

며느리한테 애 떠맡기고 지딸 재혼시키려다가 아들 이혼시키니 참 보기좋네요 아주 좋아요ㅋㅋ^^어리석은 중생들아 요즘 젊은 사람들이 그런 대우받고 살줄 알았나요 남편놈이 지멋대로 조카 키운다고 데려왔으니 이혼하고 엄마랑 오손도손 살면 되겠네 아니면 애아빠한테 애를 데려다 주면 되겠네요

정말 저런 집안이 있나요? 완전 미친 집안 이네요~~~ 상종 하지 않는게 답이죠~~~

얄미운 시모 목소리 캐릭터에 맞게 찰떡같이 잘 연기하시네요 응원합니다

그 시미와 그 남의편ㄴ 하는 행동보니 그 시누ㄴ 이혼당한거 안봐도 비디오네 처음부터 씨없는 수박아닌가 생각되었는데 역시가 되었구만 사연자분 좋은연만나 아들딸낳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말종들은 용서받지못할 행동한 댓가를받으며 살아가겄네요 덕분에 인생공부는 잘하셨고, 잊고살다보면 참된인연은 또찾아옵니다 돌싱으로 살아가기에는 구만리나남은 청춘이 아까울거같네요 힘내시고 쭉쭉쭈우욱 파이팅하시길...

아직도 며느리를 시집의 아랫사람으로 여기는 이사회가 개탄스럽네요

참 대단했던 시가였네요. 냥! 잘하신게 맞는것 같네요.

잘듣고갈께요❤❤❤

사연잘들었어요. 전시모가 무식하군요. 딸 자식이 잘못했으면 바로 잡아줘야 되는데 그러다보니 결과가 비참하군요.

설마 전 시모와 남편이 도로 합치자는 소리 할까봐가 가장 겁나네요. 계속 그러면 경찰에 신고 하고 접근 금지 명령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는 이민 가시라고 하고 싶네요. 여기 사연 보면 그러고도 남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지금이 2024년인데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는 걸 보면 정말로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아무리 정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모성은 있다고 하던데 전 시누도 이해가 안돼네요. 하긴 저 아는 사람도 이혼 했는데 전 남편과 낳은 자식들을 전혀 보지 않고 지내고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겠죠. 전 남편이 너무 싫으면 자식도 싫다는 말이 있으니까요. 님 너무 마음 고생 하셨네요.

누구마음대로 호적에 올림? 조카를 키워봤자 나중에 생모가 찾아와서 효도 받으려고함 그리고 더 어이없는것은 자기아들이 불임이 있는것인데 며느리탓만 하고ㅠ 나중에 보란듯이 다른곳에서 아들딸 낳아서 행복하게 사세요

❤고마워요 썰티비님 ❤

쓰니님 이혼 천번 만번 참잘하셨습니다 뻔뻔한 놈지가씨 없는 수박인줄도 모르고 쓰니님이불임인줄알고 그걸빌미로 조카를 친자식으로 키우라며 갑질하다 이혼 당했네요 쓰니님믿는도끼에 발등 찍혔네요 이런 쓸모없는 쓰레기 패기처분잘하셨네요 힘내시고 행복하게사세요 꼴좋다통쾌하고 속시원합니다

픽션인가? 시누남편은 아이양육권만 찾아갔을까요? 아이엄마(시누)에게 양육권소송하면서 양육비 소송은 안했을까요? 괘씸해서라도 양육비소송도 했을것 같은데.

싸울필요업고 애들아빠한테 보네 ?

미친 날콩가루 집구석이네요 어떻게 돌싱 시누이 애를 키우라는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정신 못 차린 인간들이라 기본적인 양심이라는 것도 없네요 애 못 낳는건 남편 때문인데 며느리만 쥐잡듯 잡으며 막말까지하는 시모가 용서가 안되네요 이혼 잘 하셨습니다~~~~~

손안대고 코풀려고 지들끼리 똘똘뭉쳐서 며느리한테 다 떠넘기려고 했는데 아들놈은 이혼도 당하고 고자인거 뽀록나고 시누는 아기는 나몰라라 하고 돈만 받아쓰려고 꼼수 부렸는데 아기도 뺏기고 지승질 못이겨 화내다가 일자리 짤려서 돈도 못벌고 아주 쌤통이다

딸, 여동생이 육아에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면, 따끔하게 혼을 내야지. 오히려 동조하면서, 애꿎은 사연자 님에게 육아를 떠맡기려다... 아들은 이혼 당했고, 딸은 양육권을 박탈당했네요. 전 남편 놈은 뒤늦게서야 자기가 아기 씨를 뿌리지 못하는 고자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의 일이 이전 사돈의 귀에도 들어가는 바람에... 연줄로 들어간 직장에서 잘렸다는군요. 이전 시누이는 유학을 그만두고, 귀국했는데... 그 놈의 이기적인 성격 때문에... 직장 생활 1년도 넘기지 못하고, 잘리기 일쑤라고 해요. 아니... 어지간하면, 회사에서도 사원 함부로 자르지 않으려고 할 텐데... 회사 사람들도 그 ㄴ 성질머리를 감당할 수 없었나 보군요. 어휴... 아줌마, 직장 생활은 학교 생활이 아니예요. 네? 😠 도대체 언제 철이 들련지... 쯧쯧... 할망구가 자식들 잘못 키운 탓도 있겠네요. 사별한 배우자가 남긴 유산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설마, 다 늙은 나이에 다 큰 자식들 수발 들면서 평생 살고 싶은 건 아니겠죠? 소중한 유산으로 자식들 먹여살릴 생각은 말고, 딸 ㄴ이 사회 생활에 적응하게 할 생각 하세요. 아들도 스스로 일어서게끔 하시고요. 본인이 잘못 가르친 건 본인이 책임지고 바로 잡는 것이 맞습니다. 😠

골때리는 집구석이네요

ㅎㅎ..아들이 씨없는 수박인줄도 모르고 애 낳지 못 하는 며느리라고 무시에 얕잡아 보며 시누이 애까지 며느리한테 맡겨 키우게한 막장 시모에 이기적인 남편..이런 정신상태를 가진 인간들과 손절 잘 하셨어요.

한심한 집구석 개쓰레기들 입양도 절차가 있는건데 에고 모르면 중간이나 가지 ㅉㅉㅉ 남편이 불임인데 상처 받을까봐 그냥 살으려고 한건데 며느리만 구박하고 ㅠ 애가 있었어도 시누 아기를 키우자고 지랄 했을꺼에요 좋은 날들 보내시고 좋은 인연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할게요

정말 별 희한한 족속들이 다 있네요

시누 그짓은 하고싶고 아이는 키우기 싫고 아이 버리고 그짓 하면서 사는게 인생의 목표일듯! 다른 짐승들은 패스!

사연자분 아주 정이롭네요 그런 집구석에서 잘 나오셨어요 앞으로 인연이 되면 좋은분 만나세요

무식한 시모가 딸만 생각하고 하나만 알고둘은 생각 못하네요 친아버지 있는데 호적에 올려서 키우라고 지랄는 다 뜰고 있네 딸이 잘못을 하면 어미가 머리끄뎅를 잡아서라도 딸 교육을 제대로 시켜야지 딸을 오냐오냐 키우니 의사인 남편에게 이혼 당하고 했으면 엄마가 정신을 차려야지 계속 못된짓을 부추겨서 조카를 며느리에게 키우라고 그것도 강합적이고 협박를 해가며 셋이서 과간도 아니네요 뭐 그런집안이 있어요 꼭 끝장을 봐야 알까요 이미 때는 느젔지요. 진실한 인간은 하니도 없고 전부 가식이니 이래가지고 무순 가정이 제대로 될리가 있겠어요. 다 무너져서 결국 시어미가 다 끌어 안고 사는거지.❤❤

써니께서 법적 대응 하세요 왜그리 당하고 있어요

결혼을 했으면 시어매와는 남처럼 살아야 현명하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제발 시어매는 빼라.

이미 이혼 사유 충분한데 멀 더 증거를 찾죠

속시원합니다 담엔 모던것을 잘살피시고 ~

인간쓰레기들 잘버렸습니다.남편놈 시모 사람이 아닙니다.쓰니 더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세요.🎉🎉❤

시누 남편으로 애을 보내지 ㅊㅊㅊ

세상에 별 일도 다 많네요. 저런 집안 만날까 겁나네요.

아주 그시모 그전남편은 얌체중의 얌체 ㅡ 그 시누또한 한 패거리니 이혼이 답!

외숙모를 왜 큰엄마라고 하짐?....

오똑해 일자리도없는.. 시누한테 친권이??? 남편이 의사면 경제력도 있을테고??? 쬐꼼 내용이 아이러니하네 プハハハハハハハ😅😅

속시원한 사이다네

최고야가 아니라 최 고 자 라고? 이럴수가..

배우자 동의없이 호적에 올릴수 있다고요? 이건 배우자 동의를 위조한거면 처벌받지 않을까요?

효도 바라고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 정상인가요? 시댁들의 갑질이 21세기에도 통하다니 어 쩌구니 없네

이혼이 무슨 무기냐? 차라리 친정이 빚지고 사는 사정이면 몰라도 비등비등하고 애초에 책질게 본인들이 많은 주제에 뭐가 저렇게 당당하냐?

주객전도.........뭘 도와준다는 건지..

😅

ㄴㄷㄹㄱ은여ㅜ

여자참 어리석고 멍멍이야.

애가불쌍하다는시모야 그애버린 니딸은?

쌍으로 염치 코치 집구석이군요 아이 안생기는 것이 한사람만의 일이던가요 이집시모는 자식들을 아주 못쓰게 가르쳤어요 그러니 이렇게 뻔뻔스럽지요 자기 새끼 버리고 도망간 시누나 그아이 키우라는 시모나 남편 참 개차판 인간들~~ 쓴이가 오른 판단 잘쌨구요 발로 뻥차버리길 아주 잘했어요

혹시 시모가 쓰니집에와서 머리채 잡으면 쓰니는 시모와ㆍ남편 새끼 까지 머리채 뜯어버려 그리고 이혼해 버려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