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자식도리를 해야겠다며 시댁에 용돈을 드리자는 남편..니 월급이 2백인데 뭔 백을 드려! 결혼하고 효도가 하고 싶은 남편놈 반품합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능력도 양심도 염치도 없는 남편놈 버려야지.

지사업하다 빛진것을 왜 장인이 빚을 갚아 줘야 할까요? 본인 어머니께 효도 하고 싶으면 니가 돈벌어서 니돈으로 하고 니가 효도 해라 악귀같은 놈아 효도 억지로 시키지 마시라 강요하면 더 하기 싫다 마음에서 울어나서 하는거지 억지로는 하지 안는것이 아니다 칼만들지 안았지 강도네 니엄마 생활비 니가 벌어서 드려라 시모라는분 주제를 알아야지 무슨 투자라니 늙었으면 매사에 조심 하며 살아야지 무슨 투자라니 효도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하고 싶다가도 하기싫겠다 못된 것이 누가 못된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아기가 하늘나라로 떠나신일 참 안타깝네요 사연자분 이혼만이 답인것 같습니다 친정아버님이 계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오해는 무슨 오해

부모말씀들었으면 마음고생 안했을껐을 그놈에콩깍지가 문제네요

사람은 이상하게 내게 행운이 주어지면 감사할줄 모르고 당연하게생각하는데 웃기는 일이죠 그게 다 내것이 아닌데 왜 당연 하게 고맙고 감사한줄을 모를까요 그러면 행운이 비껴간다는걸

여자가 모지리인가요? 빚도 같이 갚아주면서 왜 그리 저자세인가요? 오라가라하면 이혼한다고 하고 헤어지면 그만 인것을요.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는 악취 더 내기 전에 버리는게 답이란 것도 모르고 그리 끌려가다니요 오호통재라.,..

여자가 개고생 작정했네 이런딸 있으면 부모 홧병난다!!!!

부모말씀 안듣더니 결국은 ?남편놈 고깃집은 아무나하나?쫄딱하니 빚은 같이갑자네ㅡ일찍 갈라서지ㆍ유산까지해가며 무슨희망있다구참고살았나?

기생충 가족 이네요 물론 형편이 좋으면 도와줄수 있지만 우선 가정이 먼저 아닐까요??? 이혼은 정말 잘하셨어요 👍

배은망덕한 남편놈 처가에서 도와 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주제파악 못하고 사업 ? 아무나 식당하나..ㅉ..매사 쉽게 생각하고 움직이는 가벼운 남편놈을 갑질하고 괴롭히는 시모한테 반품 잘 하셨어요.

요즘사람들은결혼하면자기마누라챙기기바쁘던대여기는효자가왜이리많은지

미쳐도 제대로 미친놈 그어미에 그자식이네요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참나. 늦게나마잘하셧네요. 앞날에 꽃길만있길 바랄께요

잘하셨어요 같이 살 이유가 없네요 왠 효도 , 혼자 살면서 해야지 결혼 했다고 그걸 아내에게 강제 하려고 하다니 참으로 못난 놈이에요

열등감과 거지 근성에 찌들어서, 남의 집 귀한 딸을 못살게 괴롭힌 결과로군요. 돈 많은 집안과 결혼했다니까, 그 재력이 모두 본인들의 것인 줄로만 알았습니까? 돈 많은 재력가가 되고 싶으면, 각자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해서, 이뤄내세요. 감당 못 할 사채 빚을 떠안고 있는데다, 직업도 변변치 않은 사람들이 뭘 할 수 있겠느냐만 말이죠.

가슴아프게 들었네요 다 잊으시고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효도할돈도없는인간이 처가집 돈으로효도 하겠다는것이나 사돈댁 덕보고사는 시에미 모슨 염치로며느리 시집살이라니 어린아이같은 인간 이혼이답이지

쓰레기뭉치네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버리세요 쓰레기는 쓰레기지 재활용이안된담니다 이혼이정답임니다

쓰니 딱 한디만 할께요 다는 아니지만 없는사람들 몰염치에 뻔뻔하고 낯짝도 엄청 두껍고. 부끄러움을 모르는것들입니다 다음엔 사람 잘보고 선택하세요 있는티 절대 내지마세요 쥐뿔도 없는 것이 모자가 쌍으로 아구머리야 없는집은 걸려야 합니다

남편놈 꼴값떠는 놈이네요. 남편놈이 효도한다고 말 꺼내는 순간부터 이혼했어야죠. 직장도 때려 치우고 장사도 지 맘대로 했고 놀러다니고 망해먹은 전과가 있는데 뭘 그리 오래 끌었을까요? 사람은 한 번으로도 오만 정나미가 떨어지고 아예 꼴도 보기 싫어지는데요. 시모까지도 형편없었는데 말이죠.

호의가 계속됨 권리인줄 안다더니 거지들 품어줬더니 상투자락 잡고 흔들려하네 한심해서 낮짝도 두껍다

토닥토닥...고생많았네요.. 좋은 인연만나 그 아픔 위로받고 나눌수있기를..

하지말라고. 말리면 좀 듣지. 어찌 처가에 빚을 갚아달라고 🥶🥶

참잘하셨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식당아무나 아무렇게 하나 쌍말로그거 미친놈아냐식당이얼마나 무한노력을 해야돼는지몰라 이철딱서니남편아 이혼이 답이다답😢😢😢

아이고 그렇게 있을잘하지 사람은 꼭차떠난고 나면 후회하냐 잘했어요

사연자님 맘고생 많으셨어요 쓰레기는 쓰레기장으로 가야해요 다음 인연은 선하고 책임감 있고 주제파악 가능한분 만나실거예요 그리고 성우님 늘 잘듣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에구.... 쓰레기를 만났었네요

없이 사는 지 주제파악도 못하고...

아이구 ㅉㅉ스니잘못됀사랑을햇내진짜🐕갖은자식이내저른자식을어디서대러왓노

친정집이 돈이없는 사람은 꿈꾸는얘기라 좋아요😂

감기조심 하세여

남의 불행한 얘기를 재밎게 들었냐 하시니 민망하네요^^참고가 되죠. 모든 사연들이 난 이런경우 이렇게 해야겠구나. 하고 배움도 되구요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수고 하시는 썰티비님 너무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밤즐거운 밤 행복한밤 복된밤되세요 오늘도 사연 감사히 잘듣고 가겠습니다 늘건강 조심하시고 천복을 받으세요

아직도 아프셔요ㅠ 건강관리 잘 하셔요

응원합니다

남에편인 남편 놈 지애미안테효도를 외쓰니님 안테하라는 지애미안테효도는지가하지 외대리효도를 시키는지 시모도 똑같네요 뻔뻔한두모자 나락으로 잘떨어젖네 에휴 그러게 옆에 있을때 좀잘 하지 멍 청 하고 어리석은 두모자야 꼬시다 통쾡합니다 쓰니님도 그러게 결혼전에부모말 씀들었으면 이런 마음고생 몸고생 은 안했을껐안탑값네요

늘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시모와남편이분수을모르고 날뛰더니ᆢ아주 바닥으로떨어저네요ᆢ이젠일용직이나ㅡ파출부나ᆢ일하러다니세요ᆢ밥은먹고살어야쟈헐

그말종들은 복에겨워 깝죽거리다 쪽박찼분네 결혼을했으면 내가정이 먼저인거지 뭔 대리효도를 그토록 효도를바라면 처갓집에먼저 열성을다해 효도를 드렸어야지 상대적인것쯤도 모르나 님께서는 마음고생깨나 하셨지만 아프면서 성숙한다지요 요즘시대에 돌싱이 무슨흉이던가요 인생공부한셈쳐요 인연은 따로있다하잖아요 살다보면 참된인연은 또깍궁합니다 힘내시고 앞으로펼처질 인생여정에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더욱더 힘차게즐겁게 쭉쭉쭈우욱 따따따불로 파이팅하시길...

잘하셨어요

시모와 남편 복을 차버렸네~~

잘헤어졌네요 다시 좋은 인연만나서 아들딸 낳고 행복하세요 ❤

꼭 이혼카드를 내미니 잘못했다고 비는건 뭔지?

자식도리하려는 마음 좋지!! 그러나 양쪽에 똑같이 100씩드리고 그리 안할거면 어느쪽에도 안하는게 맞다

진짜옆에있으면 헐벌나게 때려줘야하는데

심은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이젠 늘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

늦은감이 있지만 잘했어요 힘내세요 세상에 돈에 눈이 멀면 등칠사람이 없어서 왓프한테 시모라는 사람하고 지식이라는 그놈이 왜 그렇게 시집살이를 시킬여고 작정한것을 알면서 그래도 그정을 지킬여고 하신 당신이 최고예요 힘내세요

아무리 사람이 한치앞도 못본다지만 그러니까 있을때 잘하지 사람 욕심들이 과하면 화를 당하지요 이혼 잘하셨네요

이거 효도에 미친 놈일세... 그리고 아이가 잘못 됐는데도 말하는 꼴 보니 애초부터 아빠 자격 미달입니다... 그간 맘 고생 많으셨네요... 못난 시모 찌질이 남편 ㄴ.ㄴ 잘 버렸습니다... 앞으로는 부모님 과 함께 행복 하시고 늘 웃는 나날 되시기를./~

효자치고 나쁜사람 없습니다 재력있어면 애먹이는 남자들 많습니다 시부모 잘섬기는며느리 나중에 제자식한태도 공경받어며 대접을 받을겁니다 이혼 잘했습니다 서로 안멎어면 둘다 불행합니다 자기행복은 저기가 만드는겁니다 자기가 한것에 이저가붙어서 나중에 다 나한테로 돌아옵니다

주제도 모르는 찌짏한 집구석이 였네요. 자기 능력 것 살지 ~??바람은 옷 깃을 여미게허고 햇빛이 옷을 벗긴다는 명언을 말해주고싶네요. 모든걸 갖추고 약자 처럼 당한 쓴이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좀 당당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는 지혜로운 삶의 주인공 되세요.

어이도없다그런개차반 놈하고왜그러고살았는지 결혼은왜해가지고. 그꼴을보고살았나요. 그러니처가잘사는보고 돈을지꺼마냥 해달라하지요. 그러니 그말에호라당넘어가서 살았겟지요. 그래도 이혼잘햇어요

대리효도지가할것이지 주제파악못하고감사모르 는사람돌려줘야죠

그럼 넌 처갓집에 니돈으로 백만원 드리라하세요 뭐라하나. 현명한 판단 입니다.

아기 생각은 접으세요. 인연이 없으니 떠난겁니다. 본인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잊고 마음을 추스려야 다른 인연이 찿아 옵니다.

남편의 대리 효도... 그냥 당하고만 살지 말지 그랬어요? 내가 네 엄마 도와주는 대신, 너는 처가댁에서 머슴 노릇 하라고 했어야죠. 용돈도 똑같습니다. 용돈 100만 원 내주는 대신, 100만 원 처가에 갖다 바치라고 했어봐요. 뭐라고 했나... 본인은 같잖은 자존심 때문에, 하지도 못하는 일을 왜 남에게 맡기는 건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좋았겠군요. 처가가 시가보다 유복하고, 아내도 본인보다 돈도 잘 버니, 배가 아프다고요. 안 그렇습니까? 본인도 능력을 키워서, 어머니 호강시켜 드리지 그랬어요? 하여간, 둘 다 자격지심에만 젖어있어서는... 쯧쯧...

아니뭘잘못했서"그렇게당해요"두모자:버려요"사람이"무슨염치코치도없고"분수도모르고"정말어이없네요"제발정신차려요"

쓰니 이혼참잘했어요 진작에 버렸어야했는데 모하러 그런인간을 끼고살았는지 거기다 남에편놈이 돈지랄하다 빚진거를 왜 이래서 집안끼리수준이맞아야하나봄니다

사연을 듣다보면 시집살이 시키는 시모들이 왜그리 많이등장하는지 처가댁에 빨대 꼽으려는 남편 인간 쓰레기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늘 균형이 문제인거지요. 자식한테 효도는 바라지 마셔요. 그리고 부모가 안낳은 사람 찾아야지요.

효도는 각자하자.강요하지말고

남편은 아내가 1순위로 사는사람들 노후에 가난하게 사는 사람 66년동안 본적이 없습니다.

모지리 가족을 만났으면 참고 살던가 휘어잡고 살던가.

효도는 셀프 입니다

신랑놈 싸가지 보니 효부 노릇할 빌요없네 생각 깊게해서 차라리 갈라서는게 길 인가 싶네요

진짜찌질중에 찌질이네요~~검나열받네요

효도는 셀프다라는 말은 좀 그렇네요 효도는 누구의 강요에의한 한쪽의 희생이 아닌것은 맞지만 효도는 공동의 책임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힘내세요

궁금하긴 뭘 궁금해요. 당신이 다해주고, 심지어 다 굽히고 들어가니까 그래도 되는줄 알고 그런거죠... 뭐가 그렇게 좋아서 그렇게까지 해주고서도, 무시당하며 산건가요???

남자자식 경망스럽고 쪼잔해서 절대 좋은 아빠 좋은 남편 될 넘은 아니니 이혼 참 잘했어요

통쾌하다ㅡㅎㅎ

효도는 지 알아서 해야지. 지랄도 풍년이네~

콩심은데콩나고 팥심은데팥나는법 그종자받아서아이나면 그아이는그애비그할망닮아갈것 이혼하면아이는어찌할거나

용기일치마세요. 이혼잘했어요.

히브리서(히)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아유 분수도모르고. 남편 노 ㅁ. 시모 아들. 밤품받을라고. ㅉ ㅉ

1등일까?

그집에는 부자가 성품이 똑같다 은해도 모르고 주인님을 돈 만빼먹을려고 작전쓰고 그성품은 타고난 성품이라 절대 못고치네요 그렇게 살면 항상 원점에서 사네요 잘끝네어요 축하 축하 🎉🎉🎉🎉

여자가 쫌~

남편놈ㆍ시모 꼴좋다 그냥 잘해줄때 욕심내지 않고 살지 어휴

남편이 완전 이혼각이네 빨리 이혼 하는게 답이다 남편 새끼가 완전 효도를 강요하는 군요 효도는 자식이 해야죠

마가복음(막) 1장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5. "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요한복음(요)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에휴~~~남편집이 가난하니 열등감쩌네ㅠ 그냥 해드리세요ㅠ 이혼할거 아니면ㅠ 성우분 발음이 많이 힘드신듯ㅠㅠ

못됀 시모 못됀 남편. 발로뻥차버리고 이혼잘하셧네요 참 못된사람도 많네요.

아이고 개자석아 빨리. 정리해라. 아니다

참 잘했네요 야~~ 호

두모자 자업자득 인과응보네요 뿌리린대로 잘거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