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친정회사를 오빠가 물려받자 침을 퉤 뱉으며 당장 이혼하잔 남편 "멍청한년이네? 그걸 뺏기냐?"대표 취이미식날, 내가 단상에 올라 경악할 말 한마디에 남편놈 기절하는데 

참웃기네 참잘하셨어요 번창하시기를 힘내세요

출퇴근 왕복 한시간은 기본 아닌가요? 아직 젊은데, 저도 왕복 3시간이나 걸리는 회사를 지각 한번 안하고 다녔음요 당시 주 6일 근무였지요 게으른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 없네요

처음부터시동생일자리를해주는게아니었어요~~시동생도시할망구도~~염치라는걸모르는인간들이네요~~나같으면이혼하겠어요~~

힘내시고 귀한 자녀들과 조카들 잘 케어 하시고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하시는 사업 도 번창하세요 응원합니다🙏🙏

아주 웃기는 집안이네요 당장 이혼할 집안이네요 염치들이 넘치네요

그냥나가라해요

이혼찬성 남편가족들은 인성이 틀려먹엇네

😮왜?!처갓댁.공장에.눈독을빨갛게들이고있는것인가?!

☔️ 비모닝 😊 ㆍ 커피엔톡 님 ❤❤❤ 소중한 사연 감사히 듣겠습니다 웃어서 기분 좋은 👍 목요일 하루길 되시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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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은 이기적임 따라서 후회 하지 않으려면 나 자신을 사랑하고 너무 착하지 말아야 함

공장 같은거에 욕심 내는 사람치고 일 하기보단 뒤로 돈 빼돌리는 놈 많음 죽어라 일 하겟다고? 그럼 그런 류 일 열심히 햇어야지

시동생은 안되고 친정오빠는 되고. 결국 모든건 마음에 달린거지. 또 시동생 챙기는건 남편놈아, 니동생이니 니가 해야지

인간말종이혼감❤

이혼해라

사연자님은 시모와 남편놈이 게속 시동생을 같이 살게한 두사람을 볼때 그사람들을 행동을 어떤 인간들인지 알았어야 하는데 왜 몰랐나요? 시동생을 형수에게 맞기는 . 시모는 처음 보는데 자기 자식 자기가 치다가리 해야지 어디 며느리에게 떠넘기는 행동을 합니까? 시모나 남편놈은 아내가 소중한 줄 모르고 자기 가족편만 들고 두리서 손하나 까닥 안하고 그게 남편 이라고 할 수 없지요 또 시동생을 회사에 입시시켜서 신경 쓰게 만드는지 ? 같이 살때 격거 보고도 . 몰랐나요 그리고 시가 식구는 친정 회사에 근무하게 하면 안되는데 그것도 잘못 했고 그때 이혼 했어야 했느데 느젓내요 어쩼던 이혼 잘 했어요. 배우자 선택 잘 하세요 돈 보고 덤비는놈들 많을 겁니다. 조심 하세요.오빠에 배우자도 역시나 돈 보고 접근 할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뒷조사를 충분이 한 후에 결정하세요. 사람 쉽게 믿지 마세요. 두분이서 회사 경영 잘 할것 같습니다. 대박 나세요. ❤❤😅😅

도둑놈이네

0횬0ㅣ답이다못대다😂

46:25 뭐야?! 이 벌레들은???

참! 쓰레기 가족들과 사느라 애 쓰셨네요. 쓰레기는 버리는게 맞고요 아니다 싶을땐 모질어져야 합니다. 사람천성 절대 안바뀌지요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쓰레기는 버리면 그만입니다. 버린쓰레기는 주워담는게 아닙니다. 쓰레기는 결국 쓰레기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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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시동생은 잘 안챙기고 처가 오빠만 챙기냐 그건 차별이다 근데 시동생이 자기 청소 빨래 설거지 하겠다고 했다면 그건 이해가도 설거지는 안하고 방 앞에 내놓는건 이해가 안감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시동생인데 남편놈 동생인데 나중에라도 장모가 집에 오게 되면 또 남편이 불편하자나 그건 어떻게 생각을 못 하는지 시동생이라도 잘 지내게 했으면 명분이 생기지 그리고 오빠를 챙기는건 말이 안되자나 시동생은 그렇게 챙기고 오빠라고 잘 챙기는건 이상하잖아 오빠도 똑같이 대해야지 여자 완전 싸가지네

진짜 가 족같은 시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