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전자발찌정도가 너무나 한계인것 같습니다. 이마에 "변태"라는 문구를 새겨넣구요 팔과 등 배 다리부분에는 "우리시대의 진정한 양아치 내지는 변태"라는 문신까지 함께 새겨넣어서 그가 어떤 존재인지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화학적 거세를 통해서 제 아무리 미스코리아가 앞에 있어도 성기가 전혀 발기되지 않게 하는 것도 잊지말아야 하겠습니다.
19년에도 봤었지만 참.. 이사건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기사를 찾아봐도..청원이 30만이 넘었던 사건인데 후속기사 한줄이 없네요. 답답..ㅠ 같은 여자로서 뛰어내리기 까지 했는데 다시 끌려 올려갈때의 심정을 차마 헤아려 볼 수도 없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 마음이 아프네요.ㅠ
님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나라 판사님들은 재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목적이 아니라 막강한 자신의 권력을 얻고 복잡한 사항은 대충처리하는 행정편의 주의의 자세로 살아가시는 분들입니다 판사님들도 성매매 지하철카메라촬영등을 하다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에서 근무후에 대형로펌에서 고연봉으로 재취업하셔서 잘 살아가신다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