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한테 핥키고 긁혔다고 바로 안죽어요 물리면 몰라도 자신들의 잘못을 죄없는 개 한테 죄를 덮어씌우다니 오히려 그 아기에게 유일한 자기곁에 있던게 그 개 였을거에요 도대체 아이들이 무슨죄여서 저 어린생명이 고통속에 죽어가야했을까요 저 부모는 아이의 고통만큼 더 벌받길 바래요
20대면 사고 쳐서 낳은게 맞는데 양가 다 반대 했으면 그 만큼 책임감 더 갖고 애기를 키워야지 노는게 좋고 할때는 좋았겠지 무책임 부모야 정신 좀 차려라 아직도 애 인줄 알아 나이만 어리지 이제 애 아니야 그럴려면 왜 낳았어 낳지 말았어야지 피임이 장식이냐 죽일거면 차라리 입양 보내지 그랬어 평생 지옥에서 살아 살아도 죽은듯이 살고 둘이 헤어지지말고 둘이 오랫동안 같이가 쓰레기끼리 방생 하는걸 원치 않으니까 애도 낳지 말고 이제 아무것도 하지마 부모교육 보다는 저딴게 부모라니 애가 무슨 죄야.....
진짜 인간아니죠 저것들은 이거 재작년 2019년 6월에 있었던 사건인데 7개월아이가 부모들의 방치로 인해 강아지들이랑 일주일가량을 아무것도 못먹고 쓸쓸히 죽은 진짜 너무나 가슴아픈 사건이였습니다 그런데 저 친부모라는 놈들은 일주일동안 집에도 들어오지않고 술이나쳐먹고 피시방에서 놀고 일주일이나 지새끼 방치해서 죽여놓고 반려견 강아지가 아이 할켜서 죽였다고 거짓진술에 반성 죄책감 1도 못느꼈습니다 우리나라에 저렇게 철없고 무책임한 부모들때문에 죽어간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최근에 있었던 정인이사건도 가슴아팠지만 겨우 7개월밖에 못살고 친부모들의 무책임한 행동에 걸음마도 때보지도 못한체 쓰레기 집구석에서 홀로 가슴아프게 세상떠난 저아이도 있다는걸 기억해주고 잊지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물한방울도 못먹고 7개월아이가 할수있는건 나여기있다고 배고프다고 살려달라고 우는거 뿐일텐데 저어린 아이가 얼마나 얼마나 사람손길을 애타게 찾다가 갔을지 지금생각해도 눈물나요 ㅜㅜ
아니 이해가 안가는게 부모 반대 무릅쓰고 애를 낳았으면 잘키우던가 힘들어서 방치한거야? 그럼 할아버지나 아니면 보육원이라도 데려다 놓던가.진짜 이해가 안가네..아니 애 낳을때 그 고통을 어떻게 표현을 못하는데 그 아픔을 겪고도 철이 안든거면..이건 진짜 짐승보다 못한거야 진짜.
누군가로부터 상처받는 학대받는 방임되는 그런 아이들은 세상에 없어야 합니다 늘 관심과 사랑과 보살핌으로 주위를 둘러봐주세요.. 아이들은 정말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요 도와주지 않는 이상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제발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임신중에 술을마시고 흡연까지하고.. 출산후에는 기름이튀는 식탁위에 아기를 앉혀놓고 고기를 구워 묵고.. 아니 나이가 어려도 충분히 판단능력이 있어서 이러면 아기가 다칠것같다 라고 생각해서 옆에다 눕혀놔야지 이기뭐고 이기!!!!!!!😡😡😡🤬🤬🤬 내 자식은 아니지만 하늘로간 아기가 너무 불쌍하네..
6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 이때 아가들이 애교도 엄청 많고 해서 키우는 즐거움이 정말 큰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7개월 아가가 저렇게 방치되어 ㅜㅜ 아무것도 못하고 고통속에 죽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아가야 ㅜㅜ 정말 미안하구나 저런것들이 친부모라니 짐승보다 못한 것들
이게 사회의 심각성을 확장하면 . 1. 소년범죄 증가는 곧 비행청소년문제 2. 소년범죄 대부분 범죄의 죄의식이 없으며 법을 무서워 하지않는다. 3. 소년범죄 부모들의 대부분 무책임한 대처 혹은 과잉보호 4. 소년범죄를 상습적으로 일삼고 성장하는 청소년 범죄. 결과 이렇게 됩니다. 5. 아이를 가지고 키워보겠다 . 하여 나았지만 , 이 부모들은 그 순간만 생각하고 , 생명의 무거움을 모릅니다. 과거의 학습된결과이죠 . 6. 이 부모들의 친부모들은 문제가 없는가 ? , 위 에서 말했듯이 제대론된 대처가 없으니 , 관심도 없고 말로만 반대하며 연을 끊었겠죠 , 결국 외할아버지가 직접 보게되고요 . 모든 소년범죄에 시작은 그 부모에게 부터 시작된 겁니다.
요새 남일에 오지랖 부리는거 같다고 상관 안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익명이라도 제보자 신원보호해서라도 동물학대나 아동학대는 무조건 아무나 신고할수 있는 그런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신고 포상제라도 해서요 말못한 동물이나 아직 인생을 얼마 살지 못한 의사표현 하지 못하는 아동들을 제발 법 강화로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진짜 너무 가슴이파서 말이 안나오네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까? 어른보다 더 고통이 컷을꺼라는데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ㅅㅂ 것들이 와 진정이 안되네 진짜 진짜 저런것들보면 강금해서 고문하고 극심한 고통주고 팔다리 짤라서 병원으로 보내고싶다 법의 울타리 안에서 법이무서워 실행못하는 겁쟁이지만 저런 쓰레기 강력범들 진짜 죽이고 싶습니다 아가야 다음생에는 좋은 부모님에게 태어나 이생에 못받은 사랑받으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렴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기가 고통속에 혼자 죽어간거 생각하면 너무 맘이 아프지만... 그나마 덜 고생하라고 하늘에서 빨리 데려간거같다. 저런 부모밑에서의 삶은 어차피 하루하루가 큰 고통일테니ㅠㅠ 부디 이승에 떠돌지말고 좋은부모 밑에 다시 태어나길..ㅠㅠ 외할아버지 아이 천도제라도 좀 지내주세요..에휴..
주변 관심이 적거나 없으면 모든 범죄가 늘어 난다고 들었어요. 범죄자들은 자신의 얼굴 드러나는 것을 제일 두려워 합니다. 요새는 많은 분들이 휴대폰 있으니까 이상하거나 수상한 사람/상황 보시면 친구랑 전화통화 하는 척 하고 웃으면서 찰칵 😉 찍으세요. 누가알아요? 당신의 사진 한장때문에 도둑, 강도, 강간, 살인 범죄자 잡을지? 우리모두 더욱더 용감해지길 노력해요.
서로 좋아서 결혼한거 아니였나? 만나 노는건 좋은데 책임지지 못할거면 피임을 잘해야지 지들 유흥때문에 철없고 생각없이 방치해버렸다는게 아기가 알아서 살아있을거라 생각했는지 진짜 용서할 수 가 없네요. 명백히 학대고 저런 무개념 부모밑에서 태어난 아기만 안타깝고...ㅠ 다음생엔 부디 좋은 부모만나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