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은 첫단추가 잘못 꿰어지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지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한사람의 말만듣고 연행해서 고문하고 가해자인 이모가 자백하는대로만 짜맞추기한 수사입니다 이모로나오는 가해자 이모집에 시신을 찾으러간 형사들은 과연 이모집에서 뭘보고온걸까요? 가해자 아버지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걸려온 전화를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사를 잘하지 못해서 시신을 못찾은걸까요? 가해자 아버지가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난다는 말한마디에 찾지도 못하는 시신이 나오는지? 진범은 반드시 있다고 봅니다 재수사 해서 범인검거에 사력을 다했음합니다 98명의증인들이 이사건의 진실을 얘기했습니다 14명 경관들의 독직폭행으로 검찰에 고발되어 고문받은게 확실시되어 경관들도 직위해지 되었습니다 했다는 증거는 1도없고 안했다는 증거는 무수한 말도되지않는 억울한 무죄사건의 포본입니다
저는 그냥 저 사람 자체가 일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정상 범주의 사람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본방으로 봐서 여기 23분 짜리 영상에도 그런 얘기들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고3 때 친구들 앞에서 유리잔을 깨서 씹었다는 얘기라든지 자기가 좋아했던 남자가 자기 친구랑 잘 됐다는 얘기를 듣고 수치심을 느꼈다는 부분이라든지 그냥 이해가 가능한 범주의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유괴 동기도 뭐 자기 나름대로는 이유가 있었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이유는 아닐 것 같고 아니면 범인이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었다던데 혹시나 유괴 당한 아이가 평소 집안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였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실화ON] 진범은 사촌 언니였다?💥거짓 증언들로 미궁에 빠진 사건, 그날의 진실은?｜듣고 보니 그럴싸｜JTBC 230411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