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제대로박힌 부모님 만나는것이 진짜 복이더라,, 사이비라는것도 구분할줄모르는 애미 애비들이 진짜 문제야,, 정신이 나약해서 누군가에게 의지해야만하는 정신박약아들,, 느낌이 이상하면 빨리 빠져나와야지, 당하고 고소한다고 난리치는 모지리들이다 진짜,, 애들만 불쌍하다 솔직히 이런사건들을 한두번 방송하냐 더한것도 천지구만,,
어휴... 제발 같은 인간인데 신처럼 믿지말아요ㅜㅜ 목사님, 신부님, 스님 다 나와 같은 그냥 인간일 뿐이예요... 삶이 힘들거나 몸이 아플때 무언가에 의지하고싶다면 자신이 믿는 신에게만 간절히 비세요. 같은 인간한테 빌지말고ㅜㅜ 내가 나를 구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구할수 없어요.
저도 옛날부터 이해가 안갔는데...경계선 지능 인구가 약 13% 정도 된다고 하네요. 이걸 알고 나니까 갑자기 이런 문제들이 좀 다시 보이더라고요. 타고나길 다르게 태어났는데 피해자한테 무조건 책임을 물려서도 안된다 싶어졌고요...국가차원에서 사회적 물의와 범죄를 일으키는 종교를 관리를 해줘야 될것 같음
방송보면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조금씩 조금씩 세뇌해서 결국에는 가족을 이혼시키는거래,,,, 처음부터 알고 갔으면 있지 않았겠지... 부모가 아이들을 다른 사람한테 맡긴 것도 잘못된 일이긴 한데, 처음부터 잘해주면 누구라도 신뢰가 갈수 밖에 없고 결국에는 모든것을 맡기는 거 같음. 진짜 종교도 종교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가스라이팅이 진짜 무서운것 같음,,, 그래도ㅠ 쉽지 않았을텐데 인터뷰해주신 부모님과 아이들이 참 대단하다
??? 솔직한 심정으로 저는 부모님들이 더 이해가 안 가네요.그냥 집에만 있어서 세상 돌아가는 거 잘 몰랐다면 모를까..다들 멀쩡한 직장있고 사회생활도 잘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식을 그렇게 방치?해 둘 수가 있어요.😢 요즘은 조금만 본인들에게 피해끼치면 다 손절하는 세상인데.. 그냥 저 원장이 명문대 보내고 하니 뭐에 홀려서 초반에 마음 준 거 같은데ㅠ 빨리 애들 데리고 나와야죠.교회 헌금도 그냥 5000원 만원 정도만 해야지.심지어 일반 교회도 아니고 듣보잡 교회에 뭘 믿고 공인 인증서를 맡겨요.개명하고 이혼하라고 하는 순간 정색하고 나와야죠. 다들 왜 그렇게 푹 빠지는지..😢 일부러 좀 순한 사람들에게만 저렇게 접근한듯;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느끼게 된건데… 첫번째는 누구든 반만 믿어야 한다는 거고 100% 믿어선 안되고 아이는 성인까지는 꼭 부모가 같이 살고ㅜ키워야 한다는거… 매일밤 잠들기 전에 뭘 했고 하루는 어땠고 이야기 하며 소소하게 그렇게 살아가는거가 최고임.. 대화가 많아야 그것들이 거름에 되어 아이들이 커서도 힘든걸 버티는 거름분이 됨
자기 자신을 성찰할 줄 모르면 자아를 다른 사람에게 의탁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잘될거라는 말을 해주어야 비로소 뭔가 결정을 하는 습관이 들면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되는 거죠. 피해자 아이들이 참 안됐네요. 부모들은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범은 아니고 종범정도 되는 거죠. 같이 학대했으면 스스로도 노예상태를 자처했습니다. 언론에 나와서 피해호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자신이 왜 그런지 생각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좀 더 커서 3,40대 되죠? 가족 버리는 수준까지갑니다. 아무리 서로 다 속고 세뇌 당했다고 해도 어린 나를 그런 범죄속에 내버려두고 범죄자에게 이끌고 간 것 자체가 원망되니까요. 그러지않으려면 아이가 그만해라 괜찮다 이해한다 할때까지 계속 사과하고 관계회복을 잘해야해요. 성인인 부모와 어린 자녀의 피해는 다른거에요
와 여기 기독교인 댓글 많네 부모욕 하는 댓글들 보니 토나온다 저분들도 피해자라고요 예? 교회 욕먹겠다 싶으니 사이비로 선긋고 당한사람들이 나빳다 2차 가해하는 사람들 당신들 기독교인 아니라고 할수 있음? 실화탐사대에서 취재한 기독교 문제만 해도 몇건이냐 정명석이 이재록 이정도면 기독 당신들이 나서서 더 자정작용하도록 기독 욕 안먹도록 힘써야 하는거 아님?
이제라도 빠져 나왔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세상의 이치가, 평범하지 않고 보편적이지 않다면 몇 번 이라도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설사 의심의 한계를 넘어 상대방에게 오해를 사더라도 말입니다. 처음부터 전 신도가 이사를 돕고 보약을 먹이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 가 나에게 공짜로 무엇을 준다 던 가 도를 넘어 친절하다면 이것은 평범하지 않고 보편적이지 않는 것입니다. 나중엔 공짜로 준 것 이상의 것을 빼앗아 갈 겁니다. 세상은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가야 합니다.
자유란 명목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저런 쓰레기들은 노답이요 옆에서 말하면 화부터 내고 그냥 벽보고 말하는 는낌 이미 정신과 몸이 묶여서 아무 소리도 듣지 않음 그러니 옆에 사람이 없음 매달릴수 있는 곳이 저 믿음이란 가면 아래 그 곳으로 본인 발로 찾아가는 것임 일종의 정신 병이죠 어찌 벗어나도 실험에 빠진거다 돌아서서 다른 십가을 찾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