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성교육 옛날보단 나음 애들도 잘알고 있고 그러나 피임해도 극악의 확률로 임신이 되는경우가 있음 그나마 피임약이 조금 더 나을까 콘돔으로 90퍼면 모를까 100%는 못막음 즐길거면 확실하게 임신포기(정관수술 or 나팔관묶음? 여자껀기억안나네)하고 즐기던가 나중에라도 임신해서 애낳을거면 능력되기전까지 하질 말던지 해야함 그게 안되면 앞으로도 이렇게 죽는애기들은 계속 나올거임
성범죄로 인한 임신과 출산이 아닌 이상 매우 1차원적인 생각입니다, 피임을 했음에도 임신이 됐을 수 있고 여자가 알리지 않았거나 친부가 누군지 모르는 체로 출산해 아이를 유기나 살해한 경우 사후에 친부로 밝혀진 남자는 원나잇 한번 한 죄로 형사처벌 당하는 건데 어불성설이죠
@@opqrzxxx 아니 원나잇 즐기던 말던 무지성이냐? 그건 그냥 그 사람의 개인행동이다 선악이 없다 성인인 사람이 담배 피던 말던 그건 좋아보일 수도 있고 안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그걸 구속하라고 하면 그게 정상이냐? 뭐 좀 모자란 인간인가 니 논리면 술 담배 소비하는 자, 노래방, PC방을 이용하는 자, 게임을 다운 받아서 이용하는 자 구속해야 되냐? 진짜 빡대가리인가 참나
4개월지난 아빠인데, 진짜 생각없이 20대일때 연인끼리 성관계하고 피임도않하고, 키울능력 자신도없으면서 몇분의 쾌락으로 질내사정으로해서 임신하는 ㅄ같은 철없는 생각하는 애새끼들 보면 답답합니다. 지금도 키우면서도 생명이 이리 소중하고 정말 노심초사하며 키우고있는데, 저딴애들 진짜 살려달라고할때 까지 조패고싶네요.
아이를 유기하고 해를 가하는 것도 문제지만... 10대때부터 피임과정과 임신출산 양육까지 다 가르치는 자세한 성교육 하는게 제일 중요함 여성한테는 대처법을 알려주고 남성한테는 책임감을 심어야 하는것도 당연하고 특히 콘돔 사용률 늘리기 위해서 노력해야함 아직도 질외사정 하는 사람 개많던데 질외사정으론 피임 똑바로 안되고 콘돔이 훨씬 쉽고 나음 ㄹㅇ 이는 피임약 사용과도 연관이 된게 여성만 피임을 감당하게 된다면 몸이 망가지기가 너무 쉬워짐 심지어 피임약 부작용은 혈전으로 인한 사망... 결국 임신도 힘든 상태로 갈 수 있음) 만약 그래도 원치않는 임신을 했다면 기간 이내에 낙태 또는 출산과정을 돕고 이후에 나라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게 하는것도 중요함 아이를 키우는걸 원치 않는다면 산모 정보를 비공개로 지켜주는 것도 필요하고 나이 30먹고 저러는걸 보니 기분이 썩 좋진 않은데 그래도 미혼모나 생활이 힘든 산모들 돕는 제도는 꼭 필요하다고 봄 실제로 해외에도 사례가 많지만 젊은 나이에 뭣도 모르고 임신을 한 산모들이 궁지에 몰리고 공포에 가득차서 불안에 떨다가 아이를 유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아니면 정신병이 있었을수도 있고 ㅇㅇ 특히나 한국은 낳아서 기르거나 낳아서 어딘가로 보내는 것도 힘든 나라임 ㅇㅇ 진심 꼬라지 보면 베이비박스 유기라고 보지도 못하겠는게 베이비박스마저 없애면 진짜 유기되는 환경을 볼 수 있게될것임
@@Djejdksjfissi-y8p무지성인지 아닌지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고 말 쉽게 하시네요~! 피임도 100프로가 아니고 낙태는 죄로 여겨지는 사회에서 계획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생긴 아이 홀로 지키겠다는 분입니다. 지자체에서 미혼모 복지 있다지만 충분하지 않은 것도 사실인데 못키우게 해야한다는둥 해줘해줘라는둥 정말 교양넘치시네요!
@@Djejdksjfissi-y8p 나랏돈 받는 게 쉬운 줄 아냐? 니 생각보다 제약 많고 조건이나 지역별 예산도 다 달라서 사각지대에 넘치는 사람들 많다 무지성은 좆관리 안하고 도망간 놈이나 애 죽이는 년들에게 하는 말이지 힘들게 잘 키우는 사람한테 못 배운티 내며 무지성 이러고 지껄이고 싶냐?
봉사다니던 성모자애원의 수녀님이 항상 하시던 말씀이 여러분들은 제발 애들을 버리지마십시요 라는 말이었는데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키워주고 사회에 나갈수있고 직업을 얻을수 있게 지원해 주지않으면 답없다 출산률을 걱정할것이 아니라 태어나 있는 애들을 어떻게 잘키울수 있을까 차별대우없이 아이들을 잘키울수 있는 가 를 고민해봐야 하는 것 같다
얼마전 베이비박스에 영아 인계한 친모들도 수사한다고 해서 적절성 논란이 빗어진 걸로 아는데, 책임지지 못한 일을 벌이지 않아야 하는게 먼저지만 사정이 있을 수 있고 무엇보다 태어난 죄없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앞으로 베이비박스는 그대로 수사하지 않은 채 유지하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보니까 베이비박스에 맡겨지는게 그나마 가장 나은 루트 같아서...ㅠ 다행히 논란되니까 경찰 측이 아이가 안전하면 수사제외하겠다 하긴 했지만, 기사를 찾아보니 실제 베이비박스 아동유기로 처벌받은 사례도 실제하니 괜히 아이를 베이비박스에 맡기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생겨 아이들이...영상에서처럼 살해당하고 유기되는 일이 더 늘어날까봐 걱정되는 것 같아요ㅠㅠ 각자 스스로 책임지지 못할 상황을 만들지 않고, 스스로의 의사가 아니었음에도 강제로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과 그 아이들에게는 제대로 도움의 손길이 더 많이 닿을 수 있게 바껴갔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 심란했네요
이렇게 태어나서 죽은 아이들도 제대로 대우해주지도 못하는데 뭔 자꾸 애기를 낳으라니 그런 소리를 하노..지금 태어나있는 애들 지키는것도 제대로 못하면서...안타깝게 죽은 아이들은 다음 생이 있다면 부디 애기가 엄청 간절하고 재정적으로 별 문제없는 집에 태어나기를 바래본다..😢
보호출산제가 있어도 .. 과연 부모가 아기들을 잘 키울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저 아기들이 클 때까지 안전하고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보호 기관이 있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앞 부분 사례처럼 아기를 부모가 방치를 하지 않을 거란 보장도 없고...
자신이 낳았다고 해서 아이가 자신의 소유물인양 아무렇지않게 버리는 건 엄연한 범죄행위다. 그리고 부모들아.... 제발 애가 10대가 돼서 성관계를 알 나이면 차라리 콘돔 사용법을 알려줘라. 우리 아이는 무슨 청교도신자라고 생각해서 혼전순결서약이라도 한줄 착각하는 모양인데 요즘 첫경험이 평균 13살이란다. 그런데도 여전히 성교육은 80년대 수준이니.... 자신들이 재미로 하는 행위의 결과가 무엇인지 제발 좀 가르쳐라. 공부만 시킬 생각하지말고 인간을 만들란말이다.
아기가 찾아온다는게 얼마나 축복받고 기쁜일인데 … 정말 최소한의 모성 부성이란것도 없는것인가? 내아이가 열나고 감기만 나도 마음아프고 예방접종 주사 맞고 울어도 눈물나는게 부모마음인데 내아기를 버리고 학대하고 죽여서 그냥 쓰레기통에 버린다고? 정말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 많구나 키울 여력 안된다는 변명들 하지마라.
책임질 능력 안된다고 수습못하고 낳은 엄연한 사람을 아무리 작고 힘이없다고 한들 저런식으로 버리고 죽이고... 저게 단순히 책임감만 없다고 할수있는 행동일까? 잠재적 연쇄살인범이고 싸이코패스들이지 신생아앞에서 담배피고 아픈애 혼자두고 술쳐먹으러다니고 ㅡㅡ 인간성이 무섭다 무서워 저러고 살다가 안걸리면 나중에 멀쩡한 남자하나 잡아서 결혼한다고 설치고다닐거 아니냐고... 저런거 가족될까 두렵다 정말 저런것들이 타인 누구인들 존중하고 고귀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인격체로 대할지가 의문이다
이제 태어난지 200일 쯤 된 아기 엄마로써 보기 너무 힘든 영상 이네요..ㅜㅠ이 세상 에 태어난 모든 아기 는 정말 기적이고 축복 받아야 할 아기들인데 ..성인 이든 미성년자 든 피임 교육 좀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 엄마 라는 사람 도 피임을 안하면 어쩌자는거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