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자가 약한자를 밑에 두고 지배하려는 동물의 본능일뿐입니다 오늘날에 강한자 약한자는 권력이 있는자와 그렇지아니한자로 나뉘고 본능을 방지하기 위해 법이란걸 만들어 통제를 하는것인데.. 애초에 법이란게 권력자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형식적으로는 약한자를 보호하긴하나 다 뜯어보면 결국은 강한자를 위한 법이 대부분이죠
@@gwangwoopark 근데 담배까진 아니어도 친구끼리 호기심에 맛?은 보고 싶을 수 있죠. 그게 반복적인 음주가 될 시 문제가 맞고요. 물론 저 역시 아버지께서 지인들과 집에서 모임을 가지시고 해산하실 때 남은 음식 좀 먹으려고 갔더니 술이 가득 찬 잔이 있어서 손가락으로 맛을 찍어보고 이걸 왜 마시는 지 의문을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술의 보리맛과 소주의 화학적인 맛이 싫어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요.
저 친모라는 여자랑 계부라는 남자가 다 쓰레기네.. 아니 쓰레기인 거 인증하려면 그냥 둘이 그러고 살지 왜 딸이랑 딸 친구까지 끌어들여서 재활용 불가 인증까지 하냐고.. 그 열다섯 애들이 대체 무슨 죄가 있길래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까지 몰고 가게 만든 건지... 제발 저 뭣만도 못한 두 사람 구속해서 평생 사회에 못 나오게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그리고 억울하게 시들어간 어린 영혼들이 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딸있는 재혼가정은 제발 성인이 되어 따로 살때 합쳐도 미성년자때는 고려해봐라.. 진짜 이런 사례가 몇번째냐.. 피해자 부모님들이 직접 친구들과 문자 증거 찾아내는데 경찰들을 대체 뭐하는건지.. 거기다 몇번의 죄값을 물게할 기회가 있었는데 센터에서 아이를 무참히 밟아버린 친모도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 저런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증거 불충분이라는 이유로 잡혀가지도 않고 잘 살아가는 현실이 너무 역겹다
제가 이런 비슷한 상황인데 저는 성폭행이 아닌 성추행 이었어요 저는 30대인데 엄마의 동거남이 자는 저를 성추행하고 저는 진짜 놀랬고 상처받아서 지금도 너무 힘이 드는데 저 어린 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엄마의 동거남이 저를 성추행한 녹취록과 저랑 같이 살자는 소름돋는 녹취를 듣고도 엄마는 동거남 편들고 저보고 걍 없던 일로 하라해서 저도 살인충동을 6개월동안 눌렀습니다 둘다 죽이고 싶던 마음을 저 혼자 사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한 채 누워서 항상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했습니다 엄마 집안 동선을 아니까 망치로 둘의 대가리를 깨는 상상만 6개월을 했네요 엄마에기 배신당했다는 충격은 지금도 여전하네요... 애정결핍 있고 남자에 목 매는 여자는 남자들은 절대 만나면 안됩니다 저는 그런 여자를 엄마로 둬서 바람나서 나가고 나중에 만나서고 대면대면하다 30대되서 화해하고 그래도 엄마라고 용서 해보려 했는데 지금도 솔직히 죽이고 싶지만 앞으로의 저의 인생을 위해서 참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엄마가 죽었다면 무연고자 시신으로 처리하는게 제 복수일거 같네요... 저 어린 아이들이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이런 아픔를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보면서 눈물 흘렸네요 남은 가족들 힘내시길 바래여 가해자에게 무거운 형벌이 내려지지 않는다는것도 안타깝고 친모는 진짜 내 엄마같애서 저 화가 치밀어 오르네여 둘다 지옥으로 가갈 바람...
아.. 영상 보는 내내 피가 거꾸로 치솟고 분노를 금할수가 없네요. 절대 용서해서도 안되고 혐의를 부인하면 고문같은 신체적고통을 가해서라도 자백을 받아내야합니다. 만약 제 딸이 이런 몹쓸짓을 당했다면 내 손으로 가해자놈을 즉참했을겁니다. 지금이라도 두 학생들을 위한다면 철두철미하게 수사해서 범법자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딸아이를 낳고 산모랑 아기는 조리원에 있습니다. 예전에 이런내용의 사건을 보면 정말 나쁜놈 죽일놈 이라고만생각했지 부모의 마음을 몰랐습니다. 이제 부모가 되어보니 저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고 아프고 화가날까요..감히 상상조차 안됩니다... 피의자가 너무나도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울어야되요... 제발 이번정부로인해 이런 어이없는 사건은 바로잡히길...
계부랑 사는 아이도 불쌍하지만 그런친구를 친구로 지낸 고인도 너무 불쌍하다...ㅠ 계부던 친부던 미성년자가 가정에서 독립을 원한다면 성인이 될때까지 지원해주는 복지법이 필요하다 이런 사건을 눈여겨보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해자는 초범이라도 실형을 받아야 한다 도대체 이영학사건도 그랬고 이런 일이 몇번이 일어나야 사람들은 관심을 갖을까?
이런 사건들 너무 어이없고 홧병날것 같다 인권이고 나발이고 가해자 죗값 치르는 사건 진행도 다뤄줬으면 좋겠다 2022년 이 시대에도 눈뜨고 코베이는 격인 이런 뻔뻔한 성폭행사건들. 지금도 어디선가 힘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미성년자, 약자들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쓰레기들이 있다는 것 아닌가 모든 사건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밝혀진 사건들 만이라도 가해자를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다 세상은 지옥이 아니라 그저 현실공간일 뿐이다 지옥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약자들을 배려하고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
에휴... 참 계부 딸내미인 아름(가명이지만)이도 엄연한 피해자맞고.. 안타깝긴한데 딱 계부 하는짓이 친구 선택해서 불러라하는게...이영학 새끼랑 너무 똑같은데 자기도 그런일 당했음 분명 알았을텐데 계부가 어떤 새끼고 무슨 마음으로 그러는지. 거기다 술먹자라고 했다고까지.... 하 그냥 마음이 참담하네.. 본인도 힘들었겠지만 미소는 괜히 정말 억울하게 친구가불러 놀러갔다 일 당하고 한순간에 인생이 바껴버린거같아서 제일 큰 피해자인거같고 가장 가엾다...... 물론 둘다 애도 하고 어린나이에 무섭고 모르는것도 많을테니.. 이해는 하지만... 같이 저런 선택한거에 계부에 대한 원망이 크겠지난 친구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도 있었던거 같네요.....
아름이 친모는 진짜 미친것같다 진짜 엄마라면 자기 딸이 그런일 당했으면 자기딸을 더 믿어주고 최씨 ㅅㄲ 처벌 받을수 있게 할텐대 오히려 엄마라는 작자가 가해자편을 처들고 있으니 어휴 친모도 같이 처벌 해야함 인간이 아님 최씨는 그냥 사형 시켜야함 인간이 아니기 때문임 아름이..미소..너무 안타깝다ㅠㅠ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벌이 제대로 되지않는한 이런 악순환은 계속 되겠죠? 얼마나 더많이 희생되고 더많이 피해를 받고 고통받아야만 바로잡아질수있을까요. 법또한 선진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발 행복한나라는 아니여도 노인과 아이와 성에있어서는 불행하지않은 나라로 우리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가슴아파하며 살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욕도 말도 아까운 사람이때..하아..진짜 한숨밖에 안나온다.. 아니 어린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서..어른이 부모가 그러면 안되잖아..양심기 있으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벌을 받아야 하잖아..부디 피해자들의 원한을 풀수 있길를 반성하면 벌을 진심으로 무섭고 엄격하게 받길를 바랍면 하늘에서는 아픈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행복하길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