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밧드 입니다 탐지장소에 따라 장비 사용이 달라집니다 바다.산 초급 중급 고급 현 탐지인들이 사용하는 장비 기준으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중국 제품은 절대 금합니다) 초급 20~50만 x5.x10.Q20.Q30 중급 50~130만 심플렉스.에퀴녹스600.에퀴녹스800.엠피비오 고급 CTX3030 ~~
요런건 밀봉한 이유가 있답니다~ 잘 아시내요~ 액땜 부적이라고 해서 비싼돈을 들여서 귀신을 때어내 가두어둔 것 입니다. 봉인을 풀면 푼 사람에게 들러붙어서 전 주인에게 했듯이 무당을 찾아가 부적을 써야할 정도로 괴롭힌답니다. 저도 미신이라 믿고 빨간색 복주머니의 액땜부적 봉인을 푼적이 있습니다. 일부러 잘 보이는곳에 두는건 부적의 효력이 강하고 아주 비싸죠. 그런부적을 쓰면 무당또한 벌을 받기에 잘 아니써주죠. 그만큼 비싼것을 보이게 두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부식이되어 혹은 자연스럽게 봉인이 풀리게 되면 귀신이 다시 볼래의 주인에게 돌아가 들러붙거든요. 허니 보이게 두에 다른사람이 봉인을 풀게 만드는것이고 다른사람에게 귀신을 쒸이게 하는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그 방법을 가르쳐준 무당은 뒤가없죠. 그만큼 보이는 곳 의 부적은 무서운 부적입니다. 국내 탑3안에 드는 법사님의 수석 제자가 3일 안에 친족이 죽는 다는 경고를 했죠. 그말 무시하고 직장 동료들과 이야기 하며 봉인풀고 웃었죠... 다음날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친족중 한분이 돌아가셨으니 휴가내라고...본 내용을 부러 이야기했고 잘 알고있는 직장동료들 다 뒤집어졌죠...제가 격은 실화입니다.
@@user-ds9lu7rw6u 직장 동료들 앞에서 이런부적 개봉하면 직계가족이 3일 안에 객사한다는데~ 웃고 떠들고 전부 당신과 비슷한 반응이었다. 나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단다. 웃긴게 뭔지 아니. 다음날 다 모이기도 힘든 같은시간에 다들 어제의 일은 눈꼽만큼도 신경 아니쓰던 그 타이밍에 전화가 걸려온거고 아무도 웃지 못했다는거야 믿건 말건 어떤 개 호로자슥이 비싼돈주고 만든덴 나름 미치도록 절실하게 무언가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살기위한 목적이 있는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