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크한 심정님과 지성미 넘치는 지선씨.. 항상 행복하세요. 이 사랑스런 모녀를 어째야쓰까.. ❤ 생일 축하해요. 지선씨같은 분이 지구에 있다는게 축복입니다. 아, 이름으로 인한 에피소드가 고달프셨네요.. 새옹지마라고 이제 많은 이들이 귀한분의 이름으로 다 기억하겠네요. 😂
지선이가 유튜브하는걸 그 사이에 몰랐어요 ㅜㅜ 우연히 발견하고 너무 반가워서 계속 보는데 심정의 심정 보곤 너무 반가워서 다 찾아보게됐어요 심정 장로님 순도 100%의 솔직함과 시크한 유머에 혼자 막 웃으면서.... 지선이랑 워낙 장로님 티키타카 잘 되는건 알고 있었지만 진짜 환상의커플! 심정 장로님은 평소 모습이랑 어쩌면 저렇게 유튜브랑 똑같으실까요? 사랑해요 장로님! 지선아!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이지선 님의 가족이 함께 겪은 기쁨과 추억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 50주년을 맞이한 부모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가족의 사랑과 헌신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고, 특별한 날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지선 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와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 이지선교수님 여긴 텍사스 미국이예요 😆🤔 올려주신 동영상 엄마 아빠 금혼식 축하 놀라게 하는 대화의 가도귀 기쁨을담은 예쁜 조카와함께 오십년을 살아온 모습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서 함께 나눔의 공감을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축하하며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뿜 뿜의 기쁨나눔 행복의 모습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자녀로서 그분만의 영광을 위하여 그분의 나라를 이웃과함께 나누며 오늘 살아있음의 움직임으로 오늘 하루 선물을 감사하며 응원기도합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
지선님 열심히 복음 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예수님 오실 것 같아요. 면류관 받으세여 마태복음 24-3~39 그분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또 너희가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많은 거짓 대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이며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지붕에 있는 자는 자기 집에서 무엇을 취하려고 내려가지 말며 들에 있는 자는 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말지어다.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하거나, 저기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바로 그 선택 받은 자들을 속이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가 사막에 있다, 해도 나가지 말고, 보라, 그가 은밀한 방에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또 어디든지 사체가 있으면 거기로 독수리들이 함께 모여들리라.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 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이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을 아느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