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가 복사 된거라 같은 소스로 인식 하는듯 4:36 "은서 방으로 들어가기"5:55 "은서 장난감 갖고놀기" 은서는 은서니까....은서가 해야 하는 행동을 똑같이 인식 하는듯 깨우고 나가라고 했싸니까 이방에서 나가라는 인식 된듯 , 찐 은서한테 했어도 기분나쁜 표정 나왔을 것
(소름 파괴) 심즈 알고리즘 상으로 설명드리자면 지컨님이 클릭한 "떠나달라고 부탁하기"에는 친밀함 상호작용과 야비함 상호작용 두 가지가 있습니다~~ 친밀함 상호작용일 때는 '집에 가라고 부탁하기'라서 집으로 ㅃㅃ하고 평화롭게 돌아가는데 지컨님이 클릭하신 건 야비함 상호작용으로 '내 눈앞에서 꺼져!' 느낌입니당 그래서 다른 방으로 옮긴 거고 집으로는 가지 않아요! 애가 화난 것도 야비함 상호작용이어서 화난 것 ㅇㅇ 야망은 좀 신기하긴 하네요
인간은 자기가 가진것은 무관심하게 되고 그게 소중한 것이라는것을 잊어버린체 자기가 가지지 못한걸 갖고싶어하죠,그래서 풍족한 아이는 가족의 사랑을.풍족하진 않지만 가족의 사랑을 받은 아이는 부를 원하게됐죠. ((.....?이..이게 머라꼬 좋아요가....ㅎㄷㄷ나 지금 손떨리는거니....
와진짜 다시 봐도 너무 신기하다.. 부자지만 서로에게 관심이 없던 은서네 은서는 괴짜에 사랑을 원하는 어른으로 자랐고 가난하지만 화목했던 은서는 더 활발하고 당차고 명문가를 꿈꾸는 어른으로 자란게... 두 은서가 서로를 기막힌 타이밍으로 못본것도 너무 신기하고 가난한 은서 표정... 소름끼침 한번 이렇게 컨셉잡아서 플레이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