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HADESTOWN을 관극한 페르세포네 역이 린아 배우였습니다. 린아 배우를 몰랐기 때문에 이국적인 배우이지만 노래가 잘하고 애틋한 연기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YOUR STAGE로 배우, 아내, 어머니의 3역인 린아 배우의 어색함과 부드러움을 알 수 있어 또 언젠가 보고 싶습니다. 카이 님은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좋습니다 🎵
매주 금요일마다 이렇게 영상이 올라오니까 오늘은 안올라오나 기웃거리고 기다리게 되네요. 린아배우님의 이야기를 듣고 하데스타운을 보러갔더니 처음 봤는데도 너무 좋았고 저도 모르게 눈물까지 주륵 흘러내리더라구요.. 린아님의 다음 작품도 덩달아 기대하게 되었어요. 두분이 잔잔하게 해주시는 이야기들을 보며 오늘 퇴근 힐링도 완벽하게 하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심층토크 유어 스테이지 정말정말정말 유익하고 좋은 컨텐츠예요! 일상의 큰 행복입니다👍👍 완벽하게만 보이고 너무나 멋진 배우님들도 이런 인간적인 고민을 하는구나, 공감도 하고 진지한 이야기와 속마음도 털어놓는 걸 보면서 같이 위로를 받기도하고 용기를 얻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카이클래식 화이팅!!
진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일이 많아 도저히 못하겠다!라고 생각해도 결국 하고 해내더라구요...😂 스트레스 받다보면 예민해지고 후회하고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면 자괴감도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 사실에 위로가 됩니다!! 역시 배우님 노래처럼 함께 흔들리는거예요🥹 오늘도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I love the flow of this episode so much, really similar to how I and my friends have deeptalk together. That’s why I watched many times to make sure that I can fully understand the sharing of actress Lina. I love the part that actress Lina shared about her energy in performance because I used to faced struggles with controlling emotion and effort in playing piano. So, I practiced myself to keep calm, even when the melody makes my soul feel super excited, and improve on portraying the story behind the pieces with techniques wisely
카이님,,고기기 공연 취소 소식을 접하고 참 여러 가지 감정이 들었습니다…덧글인지라 어떻게 다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다음 작품이 올때까지 묵묵히 응원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블루 자이언트 메가박스 개봉했습니다,, 특전 굿즈 있으니까 꼭 가보셔요…(카이님이 좋아하실 것 같아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