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고래 #우영우 #포식자 이번 영상은 바다 최강의 포식자라고 불리는 어떤 동물의 영상입니다. 채널 초기에 만들었던 소재인데 다시 한번 열심히 만들어보고 싶어서 다 갈아엎고 새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힘들었던만큼 결과가 부디 잘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들 늘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여러분들 언제나 늘 사랑합니다!!
범고래가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것을 넘어서 인간과 협동으로 물고기 사냥을 한적도 있습니다. 70년대에서 90년대 초반에 뉴질랜드인가 호주쪽 어부중 한 어부가 물고기를 잡던 도중 우연히 범고래가 그물쪽으로 물고기를 몰아주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당시 범고래는 일부러 몰았던건 아니고 범고래도 물고기 사냥도중에 어쩌다 보니 그물쪽으로 몰았던건데 어부는 애상치 못한 수확에 좋아하면 꽤 많은양의 물고기를 범고래무리에게 줬는데 이게 계기가 되서 그 어부가 바다로 나오면 같은 무리의 범고래무리가 일부러 물고기를 몰아 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부는 보상으로 물고기를 주었구요. 이 인연이 꽤나 오랬동안 유지 되었고 어부가 바다를 그만나오는 순간까지 계속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hsudjwdbd8187 저 이야긴 잘 모르겠고 과거 호주인근에 살던 야생 범고래 무리가 인간과 협동해서 포경을 했던 사례는 실제로 있음 그 핵심인 개체가 "올드 톰"이라고 블리우던 길이 7미터 무게 6톤짜리 리더 범고래였는데 인간들에게 고래의 위치를 알려주고 고래들을 인간이 있는 쪽으로 몰아오면 인간들이 고래를 잡고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지방층을 제거한후 고래의 혀등 범고래가 좋아하는 부위는 범고래들에게 줬다고 함 만약 보상을 주지 않고 입싹씻으려 하면 시끄럽게 배 주위를 따라다니며 줄때까지 시위를 했다고 함 그래서 이런 공생관계를 어민들은 "혀의 법칙"이라고 불렀다고 함 (유럽출신 포경선들이 이걸 알게된게 19세기 말인데 실제로는 원주민들과 수천년은 더 오래전부터 이런 협력을 해왔다고도 함) 이런 식의 야생 범고래무리와 인간과의 공생이 187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이어졌고 이후 환경변화등으로 범고래 무리는 호주인근에서 떠나갔지만 "올드 톰"은 혼자 마지막까지 남아 인간들과 협력했다고 함 그리고 1930년 "올드 톰"이 늙고 병들어 죽자 인간들이 시신을 수습해서 "올드 톰"의 두개골을 박물관에 전시함
고래의 지방층이 연한 혀와 아래턱 이거 범고래가 가장 좋아하는 별미라고 하죠 이 별미를 계속 먹고싶어서 올드톰이란 범고래는 포경업자들에게 타 고래들이 근처에 오면 꼬리를 수면위로 쳐서 신호를 주거나 먹고 싶은 고래를 포경업자들 근처로 몰아넣고 사주경계 해주고 별미를 얻었죠 가끔 포경업자들이 고래만잡고 이익분배를 안하고 그냥 갈때는 엄청나게 시위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람과 밀고당기고 제안하고 협상한 기간만 80년 정도 되고 그 중에 올드톰이란 범고래가 사람과 가장 끈끈한 파트너쉽을 보여줬는데 이 범고래가 30년간 사람과 동업을한 전설같은 실화가 생각나네여 안개가 끼는 날엔 사람들이 앞을 잘 못보는걸 알고 그런날은 일부러 앞에 나와서 에스코트 해줄때도 있고 여튼 여기서 말하려면 한도 끝도 없으니 old tom orca 라고 검색하면 원문이 나오니까 심심한분들은 함 봐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ㅎㅎ 사후엔 올드톰의 전설이란 박물관까지 지어졌다고 합니다
범고래는 무리생활을 하며 특정 무리가 다른 무리와는 다른 지식을 공유하고있는것으로 보아 무리끼리 어떤 방식이든 지식을 전승하는 문화가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동일한 종이지만 대륙에 따라 사냥방식이 전혀 다른경우가 이를 입증하는 증거죠 범고래가 어떤 이유로든 인간을 공격하지 않아야 한다는 지식을 후대에 전승하고있다면 굉장히 신기한 일이겠죠
범고래 지능은 워낙에 뛰어남. 그리고 인간의 지능이 자신들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도 알고 있음. 만약 인간을 해치면 인간들이 분명 자신들에게 보복한다는 것을 알고 미리 기는 것. 전에 어떤 영상을 보니까 펭귄이 범고래에게 쫒기다가 급한 김에 인간이 타고 있는 작은 보트로 탈출했는데 쫒던 범고래들이 그 배에 인간이 탄 것을 보고는 깨끗하게 펭귄을 포기하고 가버리더라. 놀라운 지능이지.
범고래는 바보가 아님 바다에서 엄청난 큰 전함을 인간이 타고 다니는 것을 범고래가 못봤을리 없음 또한 구축함들이 마사일 쏘는 소리도 근처 반경에 범고래가 있다면 소리가 다 들림 자신들보다 훨씬 고등생명체이며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생명체임을 범고래는 충분히 인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이렇게 멍청한 소리를 하는 인간이 있을수가 있나? 엄청 큰 전함? 미사일쏘는 소리? 좋아 그것과 인간을 연관지어 연상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치자 그럼 거대한 전함이나 미사일, 포 등이 등장하기 전에는? 그때에는 인간에 대한 공격 기록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잖아? 대가리에 뇌 있으면 생각좀 해라
워낙 지능이 있는동물이라 인간은 먹이가 아니라는걸 명확히 아는거같음 쇠고래나 상어의 특정부분만 먹는것처럼 인간은 공격의 대상이 아니라는걸 아는거같음 악어처럼 입안에들어오면 일단 먹이로 인식하고 일단 데스롤하는것과는 다른걸로 이해하면될듯 동물원였나 먹이던져주는데 먹이인줄알고 옆에친구 앞다리 물고 데스롤해버림ㅋㅋ
그것도 아닌게 고래는 잡아 먹잖음 같은 고등생물인데....ㅋㅋ고등생물이라고 죽이지 않는다는건 ㅋ논리에 안맞음 나는 이렇게 생각함 순전히 뇌피셜이라 반박도 못하는 주장이지만 종교를 즉 신을 믿을 정도의 지능이면 혹시 인간을 신으로 생각하는건 아닐까 하는ㅋㅋ과거 인간들의 종교는 신과 인간이 같이 살았음 제우스는 넘치는 정력으로 인간을 많이 범했고 내가 이생각을 한건 2차대전때 미군을 처음본 고립된 부족이 미군을 신으로 여긴 부족이 있기에 하는소리고 개소리라면 개소리이니까 심각하게 생각말고요ㅋㅋ
로마 이전에도 지중해에선 할거 다 했습니다. 로마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인간과 충돌이 있었기에 다양한 언어권에서 흉악한 이름들이 붙여졌고, 그 결과가 학습/전수된거예요. 고등생물론은 허황된 망상입니다. 힘에 굴복한 게 아니면서 그런 선택이 나오려면 높은 수준의 사회학적 지식이 구축/전수/전파되어 상식으로 자리잡혀야 하기 때문.
@@2b14uSS 고등생물론보다도 로마시대 대항해가 더 허황된듯.. 그때 배들보면 지중해까지 가서 고래 사냥이라는게 말 자체가 안됌 ㅋㅋ 기록을 보면 항구에 가둬진 범고래를 로마왕이 사냥했는데 이걸 구경거리로 만들었고, 이걸 본 사람들이 악마같은 비주얼을 보고 이름을 그렇게 지은게 더 현실성이 있죠오~
범고래가 무조건 인간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인간이 지금까지 발전하지 못했을 시절, 범고래는 인간은 사냥하고, 인간은 그런 범고래를 사냥 결국 사나운 범고래들은 자신보다 한층 지능이 높았던 인간에게 전부 당하고, 인간을 피한 범고래들이 살아남은거임 그래서 인간을 해치지 않는 생각을 하게 된거고 그게 유전적으로(?) 퍼진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중, 그 또한 범고래의 지능이 높았기에 그런 생각이 가능했던것 그래서 보트같은걸 공격하면 죽는다는걸 알고, 해치지 않으면 인간들이 공격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잘 공격하지 않는게 아닐까.. 근데 음... 범고래가 인간을 공격한 사례가 제보되지 않은건 범고래가 공격했을때는 목격자가 남아있을 수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범고래가 바다를 돌아다니며 인간의 해양활동을 봤을테고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니 인간이 거대한 배위에서 물고기를 잡고 탐사를 하고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보고 인간이 만만한 존재가 아닌걸 알고서 덤벼들지 않는것이 아닐런지 범고래가 참치잡이 어선에 던져놓은 낚시줄에 참치가 걸리길 기다리다 참치가 걸리면 참치를 털어가고 예전엔 포경을 도와주기도 했다함 고래의 위치도 알려주고 잡는데 동참 그후에 고래고기를 얻고 범고래라도 덩치 큰 고래를 사냥하는건 위험부담이 크니 인간을 이용하는것 이정도 지능이면 인간이 자기들보다 힘이 센 존재라는건 충분히 인식할수 있을것임 범고래 고기엔 인간이 소화시킬수 없는 성분이 있어서 인간이 잡지도 않기 때문에 인간에 의해 피해를 당한 경우도 거의 없어서 적대적인 경험도 없고 뭔지 모르겠지만 짱쎈거 같고 생긴것도 얇고 가늘어서 맛도 없게 생겼고 하다보니 그런가 아닐런지
일단 범고래가 인간의 "고등성"을 "인정"하고 공격안한다는건 명백하다. 다만 그게 인간에게 보복을 당할까 두려워서인지 인간을 같은 고등생물로 존중해서인지는 미지이기는 한데 둘다 복합적일 수도 있지만 전자쪽의 비중이 더 커보인다. 인간의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실수로 개별 개체라도 공격을 할 경우 추후에 보복당할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범고래의 인간 공격사례도 많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지브롤터해협등에서는 범고래의 요트 공격사고가 빈번합니다. 범고래의 주요 먹이인 참다랑어 남획, 환경오염및 온난화로 인한 해양생태계변화, 범고래 서식지에 너무 많은 수의 관광요트 유입으로 인한 스트레스등이 원인으로 추측됩니다.
공포냐 존중이냐의 시작점은 공포가 시작이었다고해도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공포는 희미해졌겠죠 남북 관계나 한일 관계처럼 처음엔 증오였겠지만 교류가 생기면서 점차 희미해지고 교류가 생기는 것처럼.. 평화는 파워밸런스에 대한 인정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파워가 낮은쪽에서도 나름의 공포를 상대에 제시해야하구요. 약육강식이야말로 세상돌아가는 이치가 맞는 것 같네요. 모든 존재는 상대에게 나를 두려워 보이게 만들어야 하는 것 같아요. 진짜 갓잖은 세상 원리 같아요.
범고래 인간 회피설 종지부 찍어줄께 범고래가 대형유조선 미해군 항공모함 미 핵잠수함 등등 여러 인간의 물건을 봤을거여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 여러 전쟁 바다에서 인간의 어마무시한 도구사용을 간접적으로 조상들때부터 봐왔을거다 그로인해 인간은 그들에게 물밖에서 엄청난 도구를 이용해서 살고있는 종족이라 생각해서 피하는거다.
@@user-vy7pc8nz4 우리가 물밖에서 살면서 물속의 거대 고래를 보고 놀라듯이 그들도 분명 물속에서 조상대대로 인간이 움직이는 어마무시한 크기의 뭔가에 올라타서 엄청난 굉음에 대포나 기타등등 격침당하면서 물속에 빠지는 인간들을 그들중에 어떤조상이든 봤을수도 있지 않을까함 세계대전이나 기타 크고작은 전쟁이 무수히 많았으니 .. 지능이 높다면 그정도는 저놈들 조상들이 학습을 하지않았을까 합니다.
수 차례 세계 전쟁 속에 인간들의 수중전을 범고래들이 목격하고 기억하고 후대까지 규율이 되어 전해지고 있는 거겠죠 바다 속에서 엄청난 폭팔이 그 일대 온 바다를 엄청난 파동과 폭팔력, 굉음으로 쑥대밭으로 만드는데 예민하고 똑똑한 돌고래들이 학습하지 못 할리가 없다고 보네요 인간을 공격하면 대항 할 수 없는 파괴력으로 충분히 보복 당할 수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학습하게 되어서 그들만의 규율이 생긴 거라고 봐요
1. 범고래의 은밀한 의사소통 그냥 지들끼리 하다보니 얻어걸린 게 아니라, 기밀유지 목적의 진짜 "암호화"를 거쳣다고 함. 원래 같은 무리가 아니엇으면 같은 종인 다른 범고래들하고도 의사소통이 힘들다고 하는데, 외견만 갖고 위험도를 따지는 1차적인 수준을 넘어선 것. 2. 사람을 노리지 않는다? 무서운 소리긴 하지만 범고래도 사람 맛잇어 할 거 같은데 관련된 자료가 없음. 반대로 응애 때부터 애지중지 사육된 범고래는 사육사를 오랜 기간 보지 못하자 여러 이상증세를 보엿고 건강도 나빠졋다는 자료는 직접 본 적 잇음. 돌고래가 이랫다는 얘기는 들어봐서 돌고래 얘기인 줄 알앗는데 "범"고래 맞아서 어벙햇음. 단, 영상에 나왓듯 스스로에게 해가 되는 요소에 노출된 상태로 사육된다 하면 노린 적 없엇다는 사람도 바로 위험요소로 간주하고 공격한다고 함. 손으로 직접 위협한 것도 아닌데 자기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것과 원인 제공한 게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한건지. 다른 댓글보니까, 사냥하다 우연히 만난 어부를 기억하고는 나중가선 그 어부와 대놓고 같이 사냥하고 자빠지는 지경에 도달한 범고래도 잇다고 함. 3. 먹으려는게 아니라 재미잇으려고 사냥감을 고문한다? 야생 고양이도 이러는 경우가 잇다고 함. 배고파서가 아니라 심심해서 사냥감을 가지고 놀며 재미를 느낀다는 게 인간 외 기준으로는 엄청난 지능이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하다못해 사냥감이 죽기 일보직전까지 가지고 놀다가, 애가 힘이 다 빠져서 재미없어지려고 하면 그냥 풀어주고 갈 길 가는 경우도 포착됏다 함. 4. 사냥방식 단순히 다대일, 기습, 은신 등 1차적인 "전술"이 아니라 사냥감의 심리와 상황을 예측한 "전략"을 쓴다고. 누가 보면 유사 전쟁하는 줄 알 거라고 한 생물학자 인터뷰를 다큐에서 봣음.
소중한 저서 카이사르가 갈리아를 정벌한 갈리아 정벌기에 따르면 켈트족들은 오래전 부터 범고래 사냥을 해왔다고 합니다. 사냥 수준이 지금의 일본의 잔인한 돌고래 사냥과 막먹는 잔인한 사냥이라고 들었습니다. 인류가 일반 큰 고래를 발견하고 포경을 한 것이 대항해시대이고 그 전의 포경은 범고래입니다. 그리고 범고래는 지능이 매우 좋아서 후대에 지식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카이사르에게 정복 당한 후 켈트족은 범고래 포경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다가 강력한 로마제국의 힘에 의하여 켈트족을 약탈하여 빈곤하게 만들던 게르만이 약탈하러 침공하지 못하게 되자 이런 로마의 의한 평화에 의하여 농경이 안정화 되자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포경을 할 필요를 못 느끼고 중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엔 선박 기술이 형편 없어서 포경 중에 범고래 보다는 배가 불량해서 익사 한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영상에 답이 있네요. 모계 사회 그리고 할머니 범고래를 따른다는것. 옛날에 범고래가 사람 공격해서 사람들이 배끌고가서 범고래 학살했어요. 바다가 빨간색으로 물들정도로 범고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주었지요. 그때 목격한 어미범고래는 할머니 범고래가 되어 인간을 건들이면 학살당할수있음을 계승하고 인간의 위험성을 되물림해준겁니다. 우리가 어릴때 벌 근처에 가면 위험하다 조심해야한다 이런식인것이죠
사실 인간을 범고래 같은 다른 종족으로서 보면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해봤는데... ㄷㄷ 인간 입장에서 보면 이런 생물이 있는거임.. 1.덩치는 우리보다 작은데 팔다리가 없이 물에 살아가는 기묘한 생물이 이상한 기계를 어디선가 가져와서 땅위를 돌아 다님. 조금만 위협받으면 무슨 종족이든 자기 언어로 소리를 지르면서 온몸에 송곳만한 구멍을 초당 몇십개씩 뚫어버림. 그러면서 본인은 자기 방어라고 죄책감이 없을 만큼 죽이는데 큰 거리낌이 없음. 2.우리가 덩치로 잘 안 죽으면 박히면 무리단위로 비행체나 자동차 비슷한거에 타고와서 터지는 작살이나 열감지 로켓런쳐를 준비해서 옴. 이걸로 죽인 시체는 기념으로 사진 한번 찍고 버려지거나 자기들 물 속 박물관에 박제해서 전시함. 3.가죽이나 뼈등 재료나 단순 재미를 위해서 몇만 단위의 인간을 학살하고 이것을 사업화 하고 이를 기반으로 행복한 가정을 일구며 기뻐함. 4.전세계 공기와 땅 바다에 인간에 독극물을 끝없이 배출하고 그로 인해 인간이 십만단위로 죽어나가고 우리는 그게 어떤 독인지 모름 규모가 너무 커서 못막음. 5.도시마다 몇마리 흘러들어오는데 여기서 공격하면 군대를 이루어서 일방적으로 학살하고 그에 열광함, 가만히 둬도 언젠가는 동료가 몰려와서 다 죽이고 땅을 뺏음. 5.물 속에 살지만 땅에서도 제한적 활동이 가능하며, 쉬익수익거리는 이상한 기계를 달고와서 움직임. 이때 누구 한명 죽이면 근방 도시의 인간을 남녀노소 안 가리고 폭사시키러 몰려옴. 6.인간을 잡고 가두어 고기와 젖 가죽 등을 위해서 강제로 교배시키고 공장에서 기계적으로 도살하여 이를 해체하고 나눠 먹음. 7.이 중 몇몇가지는 자기 종족한테도 똑같이 적용됨, 시기와 위치에 따라 몇년 내내 자기들끼리 모든걸 동원해서 동족을 학살함. 이 과정에서 인간은 물론 동물 및 자연 자원을 전부 약탈하고 빼앗아서 물쓰듯 써버림. 8. 지능 평균이 인간의 두배 정도이며, 인구 수는 인류의 10배가 넘음. 총 비스무래한 무기등 결과는 이해가 되어도 과정이 이해가 안 가는 하이테크 무기를 가지고 이미 외계인을 찾아서 비슷한 일을 하는중. 9.자기 종족의 목숨이 다른 종족 몇천의 목숨과 비교하는게 실례일 만큼 더 가치가 높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사상을 가짐. 10.근데 공격 안 하고 애교부리면 귀엽다고 관찰만 함. 이런게 있으면 제정신이 박인 인간이라면 절대 공격 안 하고 피해다니지... 근데 적으면서 생각해 봤는데 인간은 진짜 좆간이다....
단순히 두려움이 아님 과거 호주에서는 인간과 협력해서 함깨 포경에 나서는 야생 범고래 무리도 있었음 범고래들이 사냥개 역할을 맡아서 범고래가 고래의 위치를 인간들에게 알려주고 고래를 인간쪽으로 몰아오는 역할을 하면 사람이 사냥꾼 역할을 맡아서 범고래가 몰아온 고래를 끝장내고 대신 고래의 혀와 같은 범고래가 좋아하는 부위를 보상으로 줬다고 함 만약 보상을 주지 않으면 배를 따라다니면서 시끄럽게 굴면서 조업을 방해하는 시위를 했다고 함 그래서 그걸 "혀의 법칙"이라고 불렀는데 기후변화로 호주에서 범고래 무리가 떠나갈때까지 계속됐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