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족이 시골로 이사를 오게 되고, 무시무시한 조직으로부터 위협을 받게 되는데.. 아들이 평범한 아이가 아니었다면? 영화 어그레션 스케일 입니다. series.naver.c... 위의 링크로 영화 어그레션 스케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구매 1,500원)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버튼 한번씩 부탁드려요 ^^ 다음엔 더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배고파-n7y 싸이코패스인 유영철이 연쇄살인을 하던 시기에 가장 무서웟던 때가 내 자식이 내가 연쇄살인마라는걸 알게 될까봐 두려웟다네요. 사람 죽이고 처리할 때엿나? 그때 마침 아들한테 전화가 오는데 그 전화가 자신이 살인하는걸 아들이 알고서 전화한건가 싶어서 엄청 두려웟다고 햇다네요. 강호순도 마찬가지로 지 자식을 걱정햇다는 얘기 들은거 같음.
갱단 부하중에 제이슨 부히슨이 있습니다. 눈썹이 없어보이는 대머리의 갱단원이 바로 제이슨 부히슨의 역을 맡은 괴물 배우 데릭 미어슨입니다. 힐즈 아이즈2, 손도끼3에서도 출연한 바가 있어요. 그리고 오웬도 오웬이지만 오웬의 누나도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개 자기 동생이 사람을 해하거나 죽이는 등의 행위나 그와 비스무리한 행동을 하면 무서워하는데, 오히려 같이 하니깐요. 오웬도 싸이코패스이지만 부모님이나 누나에겐 괴짜스럽지만 착한 아이이고 싶은 면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 영화의 관람 포인트는 오웬의 싸이코패스식 갱단 진압 과정들을 지켜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