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누군가의 등장에 쌍둥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 KT의 시범경기, 워밍업을 앞두고 그라운드로 나선 LG 선수들이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차우찬, 유원상 해설위원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조선 광고/협업 문의 👉 02-3219-8253|zilver@sportschosun.com
26 сен 2024